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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5 2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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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전자산업의 미래와 기업이 만난다″란 주제로『2011 국제전자엑스포』가 경북도와 구미시의 공동주최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구미코에서 열린다고 벍혔다.

국제전자엑스포는 국내 전자전기, IT분야 업체의 글로벌트랜드를 주도하고 해외시장개척과 내수시장의 확대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교류와 참가기업체를 통한 실질적 마케팅의 장을 마련하고, 관람객이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한 산업도시 이미지 강화 및 브랜드화를 위해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IT분야의 미래를 꿈꾸게 하고, 참가기업은 우수한 제품 전시 수출상담을 통해 기업 이미지 개선과 고용창출을, 관람객들은 미래 먹거리 IT산업의 체험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구미지역에서 매년 개별적으로 개최하는 “모바일융합국제컨퍼런스”, “광역미니클러스터 교류전”, “IT관련 각종 세미나” 등 동일목적의 행사를 “국제전자엑스포” 와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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