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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및 실크로드 탐험대 출정식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D-160일을 기념하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도민과 함께 결의하고 경주를 실크로드의 중심도시로 재조명하기 위한 성공기원 및 실크로드 탐험대 발대식이 2013년 3월 21일 오후2시 경주엑스포 천마공원에서 터키 이스탄불시 축하사절단과 경상북도 시장군수 및 기관단체장, 시군축하단을 비롯한 도민과 경주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번 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도민과 함께 결의하고 엑스포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주를 무대로 촬영 방영중인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김춘추 역을 맡은 최수종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파워블로거, 지역대학생, 경주선덕로타리클럽 회원 100여명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특별축하공연으로 터기 민속공연단이 터키 민속춤을, 국수호 디딤무용단 ‘비단길“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이번 이스탄불 엑스포를 홍보하고 경주가 실크로드의 중심도시로 재조명하는 실크로드 탐험대(대원 73명, 차량 15대)의 대장정을 알리는 출정식이 23개 시‧군기 수치전수, 탐험대장 및 대원 출정선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당부말씀과 탐험대의 무사귀환과 출정을 알리는 세러머니를 시작으로 실크로드의 동단기점 경주를 출발하여 대릉원에 들러 신라역사 탐방 등 경주시가지 퍼레이드 후 국내 주요도시를 탐방하고 중국 시안을 거처 엑스포 개막일에 맞추어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하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최양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터키 이스탄불시 축하사절단과 도민의 경주방문을 경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 하고, 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행사는 한-터 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준비한 36개의 특화된 문화프로그램을 통하여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지고 신라와 경주, 경북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세계문화의 대축제가 될 것이며, 이스탄불과 경주는 실크로드의 시작과 종착점으로 동서양이 만나고 서로 소통해 온 곳으로 오늘 출정식을 갖는 실크로드 탐험대의 대장정을 통하여 경주와 경상북도를 실크로드의 중심도시로 재조명하여, 동서양의 새로운 교류협력의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행사는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란 주제로 유럽, 아시아 등 5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8월 31일부터 9월 22까지 23일 동안 터키 이스탄불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문화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신라와 경주,경북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할 35개의 특화된 문화프로그램 등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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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 박한철..중기청장 한정화 내정
월드뉴스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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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경주 벚꽃 축제 열려
최원섭 취재기자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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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대한민국과 국민안전 확실하게 지킨다”
월드뉴스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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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체에 국민들이 나서자!”
월드뉴스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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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의원, 8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의 명칭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변경하는 법안 대표발의
최원섭 취재기자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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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위기 앞에 민통당은 무엇하는가?
대한민국의 민통당은 안보위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인가?
북한이 대한민국의 서울과 미국의 위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고 나왔다. 북한의 이번 대남도발 표현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안보위기가 심각해졌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민통당이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법 바지가랑이만 붙잡고 늘어져서 정부구성을 못하고 있다.
북한의 이번 위협은 기존의 위협과 상당히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위협은 조선중앙방송 아나운서나, 조평통 대변인들이 나와서 위협을 했는데 이번에는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영철 북 정찰총국장이 전면에 나서서 '한국 불바다'라는 표현을 써가며 군사위협의 수준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북한의 대남공작 총책인 김영철 정찰국장이 5일 TV에 직접 나와서 "임의의 시기, 임의 대상에 대해 제한없이 마음먹은 대로 정밀타격을 가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 대업을 앞당기겠다"고 한 것은 그동안 위협해 오던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민국은 대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이다. 필자같은 사람도 위기상황을 느끼는데 국회의사당에 있는 민통당 의원들만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같다. 북한이 도발을 하면 민통당 의원들만 총탄이 피해가고 핵 공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인가?
북한이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제재 결의안이 통과되는 시기에 어떤 식으로든 도발을 감행할 것으로 본다. 제4차 핵실험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국지전을 감행할 수도 있을 것이고, 제2의 서해5도 포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북한의 도발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은 태평성대로 아는 부류들이 있다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이다. 민통당은 대한민국이 북한의 도발 선전포고 앞에 놓였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 당리당략만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대선 패배 후 무엇을 반성했다는 것인지 이이러니하다.
대선패배 후 뼈속까지 다 바꾸겠다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 민통당이 머리까지는 바뀌었는지 모르겠으나 심장까지 바꾸지 못했고 뼈속까지 바꾸려면 아직도 먼 얘기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더 받아야 정신을 차릴 것으로 보인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국은 밖으로는 북한의 도발 선전포고 앞에 있고, 안으로는 민통당의 전형적인 발목잡기 식으로 정부조차 꾸리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정부로 말 그대로 비상시국이 되었다. 북한의 도발 선전포고 앞에 정부조차 꾸리지 못하는 이 상황이 북한의 핵으로 불바다를 만든다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고정간첩을 이용하여 도심 방화로 혼란을 부추기는 짓을 할 수도 있고, 사이버 테러인 디도스 공격으로 대한민국의 산업시설을 마비시킬 수도 있고, 도심에서 테러를 자행하는 짓도 할 수 있을 상황에 대한민국 국회가 한가하게 내몫 챙기기만 하는 것을 국민들은 어떻게 봐줘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회만 정신을 차리면 대한민국은 선진국과 안보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정부 정책에 발목잡기만 하는 의원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안보위기가 오고 선진국 문턱에서 문을 못 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국회가 초당적으로 정부를 도와서 이 북한의 도발 앞에 단결된 모습으로 나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민통당이 정부조직법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고 있으니 국민들은 불안해서 못살겠다. 국난이 다칠 위기 앞에서도 당리당략이나 챙기려는 민통당을 국민들은 강력하게 심판을 가해 다시는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적으로부터 도발 위협을 받는 국가 위기 앞에서도 당리당략만 챙기려는 정당이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의 도발 위기 앞에 단결된 모습을 보이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적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으로 자기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 위기 앞에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안녕에는 신경을 안 쓰고, 오로지 젯밥에만 신경이 있는 민통당을 국민들은 바로 알고 선거를 통하여 심판을 가해야 정당이 국익을 생각하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는 다는 것을 알게 해 줘야 할 것이다.
민통당은 그동안 국민팔이 정치를 하여 왔다. 툭하면 국민을 위한다고 하여왔다. 지금 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고 있다.
민통당은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고 안보정당으로 탈바꿈을 한다고 북한의 포공격을 받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은 연평도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것도 결국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주기 쇼를 한 것이란 말인가?
지금 적으로부터 국가가 위협을 받고 있다 . 이 국난의 위기 앞에 민통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정부조직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줘야 정부가 국민과 국가를 위기에서 구해낼 것이 아니겠는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이 북한의 위협대로 불벼락을 맞아야 민통당은 속이 시원하겠는가?
민통당은 북한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우왕좌왕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면서 쾌재를 부를 것으로 아는가? 아마 국민들은 그렇게 되면 민통당에게 더 큰 책임을 물을 것이다. 민통당의 정부조직법의 태클로 인하여 정부의 구성을 못하게 한 책임을 국민들은 민통당으로부터 찾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게 만든 주범 북한과 똑같이 취급하며 심판을 가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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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불장난, 빈틈없는 국방태세 견지해야”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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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 안철수’, 내우외환에 빠진 민주당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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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 ‘57.3%공감’
월드뉴스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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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김대중·노무현, 북핵 재정 여건 키워줘”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은 28일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간 비핵화를 안 해도 지원해줘 북한이 핵을 개발할 재정적 여건을 키워준 잘못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이날 중앙일보에 따르면 천 수석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이같이 말 한 후, "핵 도발을 한 북한에 1차 책임이 있지만 한·미·중은 북한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노력을 최적화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미·중은 북핵을 해결할 정책수단이 많았는데 제대로 사용할 정치적 의지가 부족했다"며 "북한을 압박할 수단의 80%를 갖고 있는 중국은 비핵화보다는 북한 체제 생존을 우선시했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를 북한보다 더 강하게 하면서도 정작 북한엔 외교적으로 야단만 칠뿐이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북핵의 해법에 대해서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핵 때문에 정권이 망할 수준의 제재를 가해야 한다"며 "김정은이 핵과 정권 중에서 양자택일하도록 하는 것이 북핵을 대화로 푸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서 큰 업적은 북한의 정상회담 유혹을 끝까지 잘 버틴 것"이라며 "김정일은 정상회담 카드로 남조선을 맘대로 요리하고 휘두를 수 있다는 환상을 갖고 있었는데 이 대통령이 그걸 깼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이 2009년 정상회담 대가로 5억~6억 달러어치의 물자를 요구했다"는 말에, 천 전 수석은 "식량과 비료 등 5억~6억 달러 어치의 물자 외에도 엄청난 요구 조건이 더 있었지만, 아직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천 전 수석은 "이명박 정부의 압박 정책 때문에 김정일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이라며 "그 때문에 (김정일이) 일찍 사망했는지도 모른다. 지난 5년간 급변사태는 없었지만, 긍정적 변화의 에너지를 북한에 심었고, 그 힘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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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정희대통령 산림녹화를 위한 기념식수
최원섭 취재기자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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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 1만2천명 선착순 모집
최원섭 취재기자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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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피해배상 나서라”
월드뉴스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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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무수석 이정현, 외교안보수석 주철기
월드뉴스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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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허태열은 누구?
월드뉴스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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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현오석 KDI 원장을 지명했다.
17일 오전 11시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1개 부처 장관 후보를 지명하고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에 지명된 부처 장관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에 김종훈 알카텔루선트벨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 통일부 장관 후보에 유길재 북한연구학회장을 지명했다.
아울러, 농림축산부 장관 후보에 이동필 농촌경제연구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에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진영 의원, 환경부 장관 후보에 윤성규 한양대 연구교수을 인선했다.
계속해서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에는 방하남 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 조윤선 전 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서승환 연세대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윤진숙 해양연구원 본부장을 지명했다.
앞서 인수위는 지난 8일 총리 후보에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지낸 정홍원 변호사, 청와대 경호실장에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 지난 13일에는 교육부 장관 후보에 서남수 위덕대 총장을 각각 장관 후보로 지명한바 있다.
월드뉴스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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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장관후보자 6명 발표..프로필
월드뉴스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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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 역할 잘 수행하고 있다 61.1%
월드뉴스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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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北 기만전술의 역사
핵무기 개발로 인해 북한은 지금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이 와중에 공교롭게도 오는 30일은 북한이 핵안전협정에 서명한지 22년째 되는 날이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한다 안한다를 놓고 세계와 ‘눈가리고 아웅’을 시작한지 22년이나 됐다는 얘기다.
1991년 1월 30일. 북한은 IAEA의 핵안전협정에 서명했다.
북한의 핵개발을 비난하는 국제사회 압력에 굴복했다는 평가와 더불어 일단 핵안전협정에 서명하면서 뒤로는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공존하던 때다.
어쨌든 세계는 그날 북한이 IAEA 핵안전협정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외형적으로나마 핵무기확산금지조약(NPT) 당사국의 기본적 의무인 국제핵사찰의 수용의지를 비롯해 북한이 핵무기개발의혹을 푸는 데 협조하는 그 가능성을 기대했다.
그 후로 22년. 지금 북한의 모습은 어떤가. 자신이 한 모든 약속을 어기고 오히려 세계를 향해 큰소리를 치는 철없는 모습이 아닌가.
1992년 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에 대한 특정사찰을 실시한 결과, 북한의 보고 내용과 모순됨을 발견하게 된다.
북한은 IAEA에 의한 특별사찰(보장조치) 요구를 거부하고, 1993년 3월 12일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할 것을 선언했지만, 탈퇴가 발효하기 전날인 6월 11일 미북공동성명에서 탈퇴의 발효를 정지하겠다는 뜻을 선언했다.
그 뒤 1994년 10월 미북기본합의에서 북한은 의혹을 받고 있는 흑연감속로와 재처리 시설을 동결·해체하겠다고 약속한다. 그 댓가로 북한은 경수로를 제공받았고 완성할 때까지 중유를 공급받게 됐다.
그러나 북한은 2002년 10월에 방북한 케리 미국 국무차관보에게 우라늄을 농축한 핵무기 개발 계획이 있음을 인정하고 결국 중유 공급은 정지되고 만다.
이에 따라 경수로 지원이 끊기자 북한은 분노하며 2003년 1월 10일 NPT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 이제 북한의 NPT탈퇴 10주년을 맞았다.
사실 NPT탈퇴는 그들의 야욕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그 속셈은 애초부터 뻔했다. 세계를 기만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이다.
사실상 북한은 1994년 북·미 간 제네바 합의로 일시 동결됐던 플루토늄 핵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현재 핵무기 6∼10개를 만들 수 있는 33∼59㎏의 플루토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뿐인가. 북한은 두 차례 핵실험을 했다. 2006년 장거리 로켓(미사일) 은하1호(대포동 2호) 발사 후 유엔 안보리가 제재안 1695호를 결의하자 북한은 핵실험을 예고한 뒤 10월 9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1차 핵실험을 실시했다.
2009년 장거리 로켓 은하 2호 발사 후 안보리가 규탄 의장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은 그해 5월 25일 또다시 풍계리에서 2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핵무기에 사용되는 핵물질은 운반수단인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을 만큼 최대 1t 이하로 고농축돼야 한다. 북한이 이에 성공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100차례 이상 고폭 실험을 해 왔고 핵실험도 두 번이나 한 만큼, 핵물질 농축에 상당부분 성과를 거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세계가 핵의 비확산을 외치고 있는 시대에 북한이 그 평화를 깨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비난한다.
무엇보다 북한 정권이 가장 잘못하고 있는 것은 김정은 체제 혹은 특권층의 유지와 자존심 챙기기를 위한 핵무기 개발이 민생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쓸데없는 세계와 맞서는 망상을 버리고 그 비용을 주민들에게 돌렸다면 북한의 경제가 지금처럼 처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굶어죽은 주민들을 모두 살렸을 것이고, 오늘날 세계 최빈국의 오명을 벗는 데 어떻게든 기여를 했을 것이다.
1991년 1월 20일. 그러니까 핵안전협정에 서명하기 열흘 전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했다.
지금 돌아보면 이 선언은 핵무기 개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속임수로, 상당한 연구가 진척돼 이제 구체적 실험단계에 들어가는 시점이었다. 다시말해 한국을 속이는 전술이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이었고, 세계를 기만하는 전술은 열흘 후에 실시한 핵안전협정 서명이었던 셈이다.
이제 막다른 골목에 섰다. 세계도, 우리도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대북 제재가 서서히 그들의 목을 졸라온다. 머지 않아 그들이 백기를 들 것이란 걸 누구나 안다.
북한은 3차 핵실험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시말해 유엔이 경고한 대로 ‘중대한 조치’와 직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발버둥 치는 미친개의 마지막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꼬리를 내린채 항복을 선언할지, 마지막 발악으로 이빨을 내세우며 달려들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완벽한 방비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면서도 확실한 대책이다.
과거 좌파정권이 대북완화정책, 혹은 햇볕정책을 강조하며 펼친 지원이 핵개발을 위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바탕이 됐음을 인정하자. 우리의 자세가 어때야 하는지는 너무 자명해졌다.
정부는 북한의 모든 도발에 현혹되지 말 것이며, 군은 만일의 상황까지 대비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춰라. 그리고 국민들은 확실한 안보의식으로 무장 하라.
그래야만 성동격서식 북한의 전방위적 공격에도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월드뉴스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