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한송이 꽃이라 부르겠습니다
그대를 한송이 꽃이라 부르겠습니다
월드뉴스
2009-09-08
-
'호우시절' 정우성 "이젠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나이"
배우 정우성이 허진호 감독의 영화 '호우시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제는 사랑에 대해 잘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정우성은 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호우시절'(제작 판씨네마, 감독 허진호)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전에는 '사랑의 잔잔한 감정을 잘 파고들 수 있을까'라는 망설임이 있었다. 이제는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허진호 감독의 시나리오는 여러 번 받았다. 늘 망설였다. 과연 내가 사랑의 잔잔한 감동을 대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하는 '망설임'이었다"며 "이번에는 자신감이 좀 생기더라. '호우시절'의 시나리오를 봤을 때 일상적인 모습 속의 찬란함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보면 대리만족도 있었다. 내 직업은 일상과 거리가 멀지 않나.(웃음) 또 동창생과 사랑을 나눠본 경험도 없었다. 그리움과 질투가 있었다. 이번 작업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 대한 찬란함을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극중 30대의 나이, 적당한 직장에서의 성공을 거둔 동하 역을 맡았다.
'호우시절'에서는 학창시절의 떨림을 현재형의 사랑으로 불러내는 연인들을 따라가되 그들의 꿈까지 함께 더듬는다. 또한 그들을 통해 '그래도 사랑은 기억되는 것'이고 '그래서 삶은 살아볼 만한 것'이라는 따뜻한 믿음을 이야기한다. 다음달 8일 개봉.
등록자 : th20022
월드뉴스
2009-09-08
-
대입 앞둔 여고 3학년들에게
월드뉴스
2009-09-05
-
오두막 저자 - 윌리엄 폴 영 인터뷰
세계적 베스트셀러 '오두막'작가 폴영을 인터뷰 했다.
/정경열 기자 krchung@chosun.com
월드뉴스
2009-09-03
-
정석희 독서운동가 “긍정적 사고 만들어 주는건 독서 뿐”
“긍정적 사고를 만들어 주는 유일한 방법은 독서 뿐입니다.”
매일 아침 10분 독서와 짧은 감상을 적어놓음으로써 자신만의 독서목록을 만들자는 아침독서운동으로 유명한 도서평론가이자 독서운동가 정석희(58)씨가 3일 대전을 방문했다.
대덕구평생학습원이 마련한 32주 릴레이 대덕구민 아카데미의 첫 강사로 안산도서관을 찾은 정 씨는 ‘공부가 즐거워지는 습관, 독서’란 주제 강의에서 “영어 수학보다 독서가 위인을 만든다”고 말했다.
정 씨는 또 “아이 교육의 목표를 학교성적 1등에 두고 외국어와 입시 교육에 매달리지 말고 지식과 지혜를 키워주는 독서교육이 절실하다”며 “남을 이기기 위해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보듬기 위해 읽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에게 지시하고 명령하고 협박하는 것은 절대 교육이 아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인 정 씨는 “가장 좋은 독서교육은 책 읽은 어른의 모습을 늘 보여 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EBS FM ‘책 아저씨’ 방송진행과 20여년 독서 관련 강연활동을 통해 ‘책 읽는 아침의 전설’을 만들자고 주장하는 정 씨는 좋은 독서 습관을 가지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날마다 읽는 습관을 가져야하며 새 책을 무심코 책꽂이에 꽂지 말고 손이 잘 닿는 곳에 눕혀둠으로써 언제든 읽을 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정 씨의 이번 강연은 학습(강좌)을 자장면처럼 각 가정으로 무료로 배달해 준다는 배달강좌제로 지난달 전국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대덕구평생학습원이 마련한 구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첫 순서로 책과 성공, 자녀교육을 주제로 오는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안산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첫 강좌에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몰려 보조의자까지 놓고도 자리가 부족해 옆방에서 모니터를 통해 강연을 들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또 강연을 듣고 있는 엄마 옆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조용히 책을 가지고 놀거나 블록 쌓기를 하는 너 댓살 바기 꼬마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TV를 끄고 책을 펴자는 독서캠페인과 학풍 운동(학교를 풍요롭게 하자는 운동), 배달강좌제 성공으로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면서 “구민 모두가 하나가 된 평생학습도시에서 부모와 함께 책 읽고 공부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충만하고 행복할 것”이라고 했다.
/임연희 기자 lyh3056@/
등록자 : 중도일보/
월드뉴스
2009-09-03
-
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의 전쟁과 신앙
월드뉴스
2009-09-02
-
[노컷]‘보석비빔밥’ 임성한, 막장 오명 벗을 수 있을까
자극적인 소재와 강한 흡인력으로 인기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던 스타작가 임성한 씨가 1년 만에 새 작품으로 안방에 돌아온다.
MBC는 5일부터 드라마 ‘친구’ 후속으로 임성한 작가의 신작 ‘보석비빔밥’을 방송한다. ‘보석비빔밥’은 보석 이름을 지닌 네 남매(비취, 루비, 산호, 호박) 가정과 그 집안과 사돈을 맺는 서영국 가족의 좌충우돌을 그린 홈드라마다.
당초 MBC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을 홍보하며 “이번에는 막장드라마가 아닌 경쾌하고 홈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방송가에서는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등 임작가의 전작의 아우라가 큰 탓에 이번 작품 역시 막장 코드를 숨겨놓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백호민 PD는 “이번 작품은 임성한 작가가 초기에 집필한 ‘보고 또 보고’, ‘온달왕자’ 같은 유쾌한 가족드라마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단순한 드라마에는 머물지 않을 것이며 가족에 대한 다양한 시선의 변주를 그릴 것이다. 특히 자식들이 바라보는 부모의 철없는 모습을 통해 가족 내 갈등과 세대 간 갈등을 평이하지 않게 표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하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답게 ‘보석비빔밥’은 ‘유쾌한 홈드라마’라는 기본 줄기 외에 알려진 내용이 전무하다. 시놉시스조차 없는 상태에서 배우들을 캐스팅해 주요 출연진들은 “임성한 작가를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입을 모았다.
‘하늘이시여’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태곤은 “다소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임성한 작가라는 타이틀을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 출연 전 백호민 감독과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는데 이번에는 시청자들이 많이 웃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BestNocut_R]
드라마의 실질적 주연인 루비 역의 소이현은 “SBS ‘태양을 삼켜라’와 병행하고 있지만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소식에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 시간이 갈수록 부담과 압박이 크지만 동료배우들과 제작진을 믿고 작품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등록자 : 김송이
월드뉴스
2009-09-01
-
포토영상 _ 가을의 초입, 추억에 들다
마중물, 갤러리, Gallery, 갤러리와, Gallerywa, 전학출 ...more
월드뉴스
2009-09-01
-
배우 채국희
드라마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채국희. 지난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그녀를 만났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월드뉴스
2009-08-29
-
[노컷]‘하이킥’ 오현경, '몸빼' 벗고 스포츠웨어 입는다
배우 오현경이 ‘몸빼’를 벗고 스포츠웨어로 건강미와 카리스마를 뽐낸다.
오현경은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연출 김병욱, 이하 ‘하이킥’)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오현경이 맡은 인물은 이순재의 딸이자 정보석의 아내 ‘이현경’.
전작 ‘조강지처클럽’에서 억척스럽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나화신’ 역을 위해 현란한 ‘몸빼’ 패션을 선 보였던 오현경은 이번 작품을 위해 새로운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6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하이킥’ 제작발표회에서 오현경은 “사실 ‘조강지처클럽’ 때는 역할에 녹아들기 위해 과도한 ‘몸빼 패션’을 했다”라며 “이번에는 ‘체육교사’ 라는 역할을 위해 주로 스포츠 웨어를 입을 계획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자녀를 둔 엄마들도 스포츠웨어가 어울린다는 걸 보여주는 게 여자로서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현경은 이번 작품을 위해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많은 준비를 했다. 피부를 까무잡잡하게 태우고 펑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제작발표회 때도 매니시한 수트를 선택해 ‘교사’다운 면모를 강조했다.
전작 ‘조강지처클럽’ 후 약 1년 여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던 오현경은 이번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오현경은 “부담감이 만만치 않다”고 솔직히 속내를 털어놓으며 “시트콤이라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청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것과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각오를 전했다.[BestNocut_R]
‘지붕뚫고 하이킥’은 지난 2006-2007년 큰 인기를 모았던 MBC ‘거침없이 하이킥’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서울로 갓 상경한 두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해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가 그려진다. 또 사랑을 통해 삶에 눈을 뜨게 되는 두 자매의 성장 스토리도 다룬다.
이순재,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신세경, 서신애, 황정음, 최다니엘 등이 출연한다. 내 달 7일 첫 방송된다.
등록자 : 김송이
월드뉴스
2009-08-29
-
전혜빈 인터뷰
참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배우 전혜빈이 24일 오후 서울 도산공원 근처의 한 카페에서 인터넷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한국아이닷컴 유영현 인턴기자
월드뉴스
2009-08-27
-
김명민, '20kg 감량보다 더 힘든것은...'
김명민 하지원 주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등록자 : 조이뉴스24
월드뉴스
2009-08-27
-
돌아온 故 최진실 유골
고(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한 지 22일 만인 26일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다.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이날 용의자 박모(41)씨를 25일 오후 11시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집에서 검거한 뒤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부 민봉기 기자
월드뉴스
2009-08-26
-
나이 제한 없이 채용한다는 것
월드뉴스
2009-08-25
-
연예인 부위별 최고를 찾아라!닮고싶은 가슴을 가진 연예인 Best5
[카페] '엠디클리닉가슴사랑'에서 공개한 동영상입니다
월드뉴스
2009-08-23
-
아이돌 그룹 속 커플라인커플 in 소녀시대
[블로그] '핑크파니교주의 소녀시대 & K-Pop BOX'에서 공개한 동영상입니
월드뉴스
2009-08-23
-
비키니가 어울리는 그녀들~모델 수중 촬영 어떻게 해?
올린이: Mnet님
월드뉴스
2009-08-23
-
미국형 엔젤투자 ,한국형 모험(冒險) 투자
월드뉴스
2009-08-14
-
밀양 구만산
밀양 구만산(해발 785미터)
인생이란,
배척이 아니라 배려이여야 한다.
사는 것이란,
반목이 아니라 이해이어야 한다.
생활이란,
뺄셈이 아니라 덧셈이어야 한다.
봉의저수지에 선다.
정히 삼각형 모양의 저수지이다.
가녀린 산길의 시작이다.
신작로가 그곳에서 종점을 만든 것이다.
저수지가 만수로 푸르다.
덧셈이 작용한 것이다.
덧셈이란 까탈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유입을 마다 않는 아량인 것이다.
저수지 삼각형의 끝부분을 따라 산길에 접어든다.
어둠에 빛나는 가로등이다.
막다른 골목에서 더욱 빛을 낸다.
밤길 걷는 자에 대한 배려인 것이다.
한숨을 몰아쉬기 위해 고개를 숙인다.
땀방울을 훔친다.‘
물에 잠긴 이정표를 먼저 본다.
이정표가 계곡의 물에서 떠오른다.
계곡 맑은 물이 거울처럼 이정표를 반사하고 있다.
가로등처럼 이정표가 길안내를 하고 있다.
오른편에 억산이고,
왼편에 구만산이다.
이정표의 배려를 따라 왼편으로 접어든다.
억산방향을 올려다본다.
바위가 위력적이다.
큰 단애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난간에 자란 전나무 한 그루를 본다.
그 형상이 우뚝 선 산사나이같다.
발이 없어 걸을 수 없는 전나무이지만,
정상에 서고 싶은가 보다.
바위에 비추는 푸른 전나무이다.
겨울엔 그 푸름이 있어 바위가 덜 삭막할 것이다.
삭풍이 부는 겨울에
나는 그 전나무의 바위에 오를 것이다.
산속의 소나무가 푸르다.
우거진 굴참나무이다.
계곡이 마르지 않는 까닭이다.
졸졸 흐르는 계곡을 성큼 건널 때면,
소나무와 굴참나무가 벗이 된다.
쓰치고 마는 이별이 아니라,
길 떠나는 친구에게 기운을 보태는 우정같다.
소나무와 굴참나무의 호위를 받아 능선에 오른다.
악수처럼 소나무를 잡아본다.
바위의 기운들이 몸에 전해온다.
포옹처럼 굴참나무를 안아본다.
흙의 풋풋함이 가슴에 와 닿는다.
가파름을 떨쳤다.
완만한 능선길이다.
가파름은 떨치기 위함이라면,
완만함은 이어가기 위함인 것이다.
이어진 그곳에 구만산 정상이다.
저 편을 바라다본다.
능선이 마치 호랑이등줄기같다.
먹이감은 찾는 그 탱행한 등줄기같다.
그 아래에 젖줄처럼 구만계곡이다.
이 편을 바라다본다.
가야산이 구름의 호령을 기다리고 있다.
정상에 오래 머물러도 좋은 이유가 된다.
저 편과 이편을 넘나들며 관상할 수 있어 그렇다.
한참을 하산한다.
바위의 파편인 된 돌을 밟는다.
물소리가 쏴아한다.
마치 적막을 깨는 대쪽같다.
굽이길 돌아 구만폭포에 당도한다.
굽이굽이 흘러온 물이 내리기에는 아까운 듯,
포말이 되어 하늘로 튀어 오른다.
그래보았자 폭포수가 되어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구만폭포에 첨벙한다.
폭포 양 켠의 바위를 본다.
물살을 맞아 검게 살아 있는 바위돌이다.
바위의 돌들이 기이하다.
하늘을 향하여 웅비하는 것이 아니라,
뾰족한 끝부분이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구구절절 돌들의 애틋한 사무침을 본다.
그 사무침이 향하는 곳은
허공의 하늘이 아니라 그 터전의 지상인 것이다.
폭포수는 그 돌의 방향을 따라 솓아져 내린다.
구만폭포가 그 사무침에 포효하고 있는 것이다.
들어나는 비경이다.
딱히 그 표현을 떠올린다.
구만폭포의 사무침이 흘러내리는 계곡이다.
바위가 멍석을 깐 듯,
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
바위가 어머니를 모시는 아들을 닮은 듯,
계곡을 따라 천태만상으로 도열하고 있다.
역발산의 기운으로 설악의 천불동을 옮겨온 듯하다.
숨겨져 있어 비경이 아니라
들어나 비경이 되는 것이다.
철기둥을 잡는다.
난간의 철사다리이다.
철사다리가 없었더라면,
구만폭포로 가는 통로는 막힌 것이다.
이 편과 저 편을 나눔하는 것이다.
통함과 막힘을 이분하고 있는 것이다.
나눔과 이분의 난간에 서서,
세상사는 것의 이치를 되내여 본다.
삶은 나누어서 단절이 아니라,
나눔을 넘어 이어가는 것임을,
생이란 제외하여서 반목이 아니라,
더하여서 포용하는 것임을,
추신: 구만산은 임진왜란 때에 90,000명이나 피난하였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정극원 취재기자
2009-08-10
-
송혜교의 연애과거사, 그녀의 남자는 누구?
.
월드뉴스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