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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사실상 분당선언...강기갑 “마지막 희망의 끈 놓겠다”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는 6일 “제 생명을 걸어서라도 막고 싶었지만, 통진당의 분당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으면서, 통진당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길 또한 찾을 수 없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또 “물과 소금까지 끊는 단식으로 기적을 만들려 했지만 기적은 이뤄지지 못했다”며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아야 될 때가 오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시간 매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제 노력의 부족으로 마음이 닿지 못했다”며 “당 사태의 수습에 있어, 더 이상의 진전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혁신비대위 위원장에 이어 당의 대표까지 맡았지만, 통진당이 저지른 부끄러운 모습들을 씻어 내지도, 당의 분열을 막아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단식을 하며 행유부득 반구제기의 심정으로 혁신을 이루지 못한 원인을 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다”며 “중요한 결단의 시기마다 지도자로서 옳은 판단으로 이끌었는가 회고해봤다”고 밝혔다.
더불어 “후회라는 말을 스스로 내뱉는 것이 많은 당원과 국민의 상처를 보듬을 수 없는 무책임한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대립하는 양쪽 모두를 포용하고 보듬고 이해하는 노력이 많이 부족했음을 통감한다”며 “혁신의 실패와 진보의 분열을 목전에 두고 통진당의 대표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당원동지들과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제 책임을 통감할 뿐”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가는 쪽도 남아있는 쪽도 모두 서민과 약자의 한숨과 눈물을 끌어안고 상생의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진보정당”이라며 “지금까지 서로에 대한 대립과 반목을 이제는 내려놓고, 진보의 역사 속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본다. 마지막까지 속죄와 보속의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용서를 청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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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감시단 통합진보당에 태극기 전달식 가져
김경학 취재기자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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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신성장동력 산업 통해 일자리 만들어야”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5일 “오늘날 같이 바쁘게 변화할 때 정부가 6개월을 그냥 보내면 10년이 뒤처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에 위치한 세븐벤처밸리 1단지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성과평과 보고대회’에 참석,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미연 청와대 외신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해야 할 역할, 기업이 해야 할 역할을 나눠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민국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경제가 다 어렵고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며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속 성장을 하고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이다. 기존 산업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으니, 신성장동력 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몇 년 전에는 신재생에너지만 논의했지 셰일가스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미국은 그 사이 완벽한 기술을 만들어 생산에 들어갔다. 세상이 또 바뀐 것”이라며 “우리의 신성장동력 계획도 시대에 따라 계속 수정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셰일가스는 모래ㆍ진흙이 굳어 만들어진 암석층에서 발견되는 천연가스다. 매장량이 석유와 비슷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으면서 각국이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대회는 한민구 민간위원장의 ‘현정부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의 ‘녹색기술-첨단융합 분야 발전방향 및 향후과제’ 보고,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고부가서비스 분야 발전방향 및 향후과제’ 보고 뒤 관련 참석자들의 종합토론으로 약 100여분간 진행됐다.
월드뉴스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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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만남 질문에 이재오․정몽준 온도차 보여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새누리당 경선룰 갈등으로 경선에 불참한 이재오․정몽준 의원이 당내 화합을 위한 박근혜 대선후보와의 회동에 대해 온도차를 보였다.
정 의원은 연락이 오면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 의원은 "가치관이 같은지 판단해야"한다며 진정성이 없는 만남은 의미가 없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6일 정 의원은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박 후보와의 만남에 대한 질문에 "생각이 다르니까 대화하는 것이지 생각이 같으면 대화할 필요가 없다"며 "의견이 같으면 같을수록, 다르면 다를수록 자주 만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에서 박 후보를 돕겠느냐"는 질문에는 "돕는 게 정상"이라며 "정상이 되도록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이 의원도 이날 국회 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이 같은지 판단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며 "역사인식도 생각해보고 국가관과 가치관도 생각해봐서 후보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극복할 점은 무엇인지, 계속 살려갈 점은 무엇인지 파악할 시각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박 후보 측에서 연락이 왔느냐는 물음에 "비서들이 연락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직접 전화 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울러 최근 정 의원과 따로 회동했던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정 의원과 차 한잔하기는 했지만 (박 후보와의 만남을) 둘이 합의해서 할 얘기는 아니다"라며 "각자 형편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 의원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는 대통합차원에서 어떻게든 이·정 의원을 끌어안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류가 흐르고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한 중진 의원은 "두 의원이 당내 중진의원이고 하니 대선에서 아무런 역할은 안 할 수 없다"며 "선대위가 구성되면 역할이 주어지는 방향으로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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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희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월드뉴스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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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긴급 기자회견 "정치에 환멸 느껴"
월드뉴스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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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위원, 안철수 출마하면 여자관계‧뇌물 폭로” 협박
월드뉴스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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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경선방식, 대의원ㆍ당원 더 고려했어야”
월드뉴스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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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께 드린 약속 실천해야”
월드뉴스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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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는 안철수 불출마론
월드뉴스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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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47억이 누구 애 이름이냐?
월드뉴스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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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국민 91.5% 찬성을 독재로”
월드뉴스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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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대통령후보 1龍을 제지한 쌍龍.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8일 전태일 재단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쌍용차 노조원들이 재단 입구를 봉쇄하는 바람에 방문이 무산됐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25분 쯤 재단 근처에 도착했으나 전태일 재단으로 통하는 골목길이 쌍용차 노조원 등에 의해 가로 막혀 4분 만에 발걸음을 돌렸다. 재단 방문이 무산된 박 후보는 청계천 6가에 있는 ‘전태일 다리’를 찾았다.
전태일 다리는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노제가 치러진 곳이며 야권 인사들이 공직 출마를 할 때마다 찾는 상징적인 장소다.
전태일 열사의 동생인 민주당 전순옥 의원(비례대표)은 이날 박 후보의 전태일 재단 방문 계획과 관련해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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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출마선언 내달 10-15일 경 될 듯.
월드뉴스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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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언급하며 30억 수수”…양경숙 구속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검찰은 친노성향 인터넷방송 ‘라디오21’ 전 대표 양경숙(51)씨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언급하면서 4ㆍ11 총선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하고 30억원을 수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양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체포된 세무법인 대표 이모씨와 사업가 정모씨로부터 ‘양씨가 박 원내대표 이름을 대며 공천을 약속해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그러한) 진술이 나와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씨와 정씨는 실제로 박 원내대표를 만났으며, 총선을 앞두고 박 원내대표에게 각자 500만원씩 후원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 측은 이들과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공천헌금 등 일체의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박 원내대표 측은 “이씨와 정씨를 만난 적은 있고 올해 초 500만원씩의 후원금이 들어온 것도 맞다. 양씨를 알고 지낸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나머지 공천을 약속하거나 이를 대가로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등의 말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황당한 이야기일 뿐”이라고 강변했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28일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든 의혹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로 통하는 듯하다”며 “문재인-이해찬-박지원 3자간 담합으로 권력 나눠먹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공공연하게 나오는 상황에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십억원을 챙긴 사람이 전격 체포됐고, 박 원내대표의 이름도 또다시 거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해 “엄중한 수사를 자청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투자사기 운운하며 발뺌하는 것은 책임 정당이 할 짓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앞서 검찰은 민주당 공천 대가로 30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로 양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양씨에게 돈을 건넨 서울 강서구청 산하 강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모씨와 세무법인 대표 이씨, 사업가 정씨에게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월드뉴스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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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8.1% VS 안철수 45.3%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국민대통합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와 야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지율에서 박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일 실시한 정치지표 조사 결과 박 후보는 안 원장에 48.1% 대 45.3%로 2.8%P 앞섰다.
박 후보는 지난 달 25~26일 실시된 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지지율 46.4%를 기록, 48.4%의 안 원장에 2%P 뒤졌으나 이번 조사에서 역전했다.
박 후보의 지지자 중 51.7%는 '안정적인 국가운영 능력'을 지지 이유로 꼽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능력'은 15.7%, '도덕성'은 14%로 조사됐다.
반면 안 원장의 지지자들의 49.4%는 '소통 능력'을 지지 이유로 밝혔고 그 뒤를 이어 도덕성이 23.7%. 안정적인 국가운영 능력이 8.0%를 얻었다.
박 후보는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과 호남, 제주에서는 안 원장에 뒤졌으나, 안 원장의 고향인 부산을 포함해 나머지 지역에서는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은 반면 상대적으로 젊은층인 20~40대의 지지에서는 뒤졌다.
박 후보와 안 원장에 대한 유권자들의 호감도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박 후보는 0점(전혀 안 좋아함)~10점(아주 좋아함)으로 측정한 결과 6점 이상으로 좋아한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57.8%로 조사됐다.
또 '좋아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9.4%, '좋지도 싫지도 않다'는 응답자는 12.8%였다. 전체 호감도 평균은 5.86점을 기록했다.
안 후보는 6점 이상으로 '좋아한다'는 답을 한 응답자가 57.0%로 조사됐다.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한 유권자는 25.3%로 나타났고 '좋지도 싫지도 않다'는 17.7%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이다.
월드뉴스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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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유신’을 묻거든 이렇게 답하세요!
월드뉴스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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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종이비행기에 실어 나르는 생명사랑정신
박정례 취재기자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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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오만한 독재적 발상" 박근혜 겨냥?
월드뉴스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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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 충북 경선서도 1위
월드뉴스
20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