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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박 피랍시 즉각 대응”
이상희 국방부장관은 26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우리 해군의 함정이 파견된 이후 우리 선박이 해적에 납치되면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을 통과하는 우리 선박을 몇 척씩 묶어 호송하는 방법으로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만약 우리 선박이 해적들에게 납치되면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파병 예산 450억 원을 소요 제기했는데 여기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고속단정과 특수장비 등의 구매 방안이 포함됐다”며 “대테러 특공팀도 합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미 5함대사령부 예하에 설치된 연합해군구성사령부의 교전규칙을 따르면서도 우리의 자체 교전규칙을 만들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다음달 소말리아 해군함정 파병동의안을 국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내년 초 충무공이순신함과 같은 4500톤급의 한국형구축함(DDH-Ⅱ) 1척을 소말리아 해안선으로부터 약 800km 떨어진 아덴만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충무공이순신함급의 이 구축함은 길이 149.5m, 폭 17.4m로서 5인치 주포 1문과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대함·대공 유도탄, 어뢰를 탑재하고 대잠헬기 2대를 운용할 수 있어 입체적인 대공·대함·대잠작전 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가스터빈과 디젤엔진 각각 2대를 장착해 최대 30노트까지 속력을 낼 수 있으며 항속거리는 1만2000km로 한국에서 아라비아해까지 쉬지 않고 항해가 가능하다.
이 구축함에는 해적들의 기습공격에 대비해 수중폭파와 대테러작전 임무 수행이 가능한 해군특수전전단 요원들이 탑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최정예인 이들은 UDT(수중폭파반), SEAL(육·해·공 전천후 작전팀), EOD(폭발물처리반), 해상대테러 부문 전문 요원들로 구성돼 있다.
월드뉴스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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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구데타설 파다
연합뉴스,군 이동중 태국 구데타설 ,태국총리 방콕 2개 공항에 비상사태 선포...
월드뉴스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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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판매대행 독점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한다
월드뉴스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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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북한에 썩은 미소만 보낼 참인가?
월드뉴스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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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
정극원 취재기자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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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어린이 돕기에 앞장서는 한나라당 백성운의원
박교서 기자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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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민주당은 정녕 그 시절을 잊었는가?
월드뉴스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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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체제 변화와 대북관계 대응방안
황장엽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자 김일성대학 총장은 26일 미래정치경제연구원개원기념 초청 특별 강연회에서 자신은 대한민국으로 망명할 당시 5년이내에 북한이 망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원인으로는 북한은 55년에 50만명,96년에 100만명이 굶어 죽었고 심지어 그들이 보배라고 부르는 군수공장 직원 2000명까지 죽는 판이었다고 북한의 실상을 낱낱히 폭로했다.
드디어 대한민국으로 망명해 올 당시에는 북한의 인구 2300만명 중에서 300만명이 굶어 죽었다고 특별 강연을 통해서 밝혔다. 심지어 먹을 것이 없어 기중기 등 각종 건설장비와 공장의 장비들까지 분해해서 내다 팔아 밀가루와 교환해서 연명했다고 말했다.
혹 보초들로 부터 적발 될 때는 우리 가족들이 다 죽어가는데 책임을 질 수 있느냐고 항변하면 그대로 넘어갈 정도가 되었다고 당시 북한의 핍박한 실상을 실토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들어와 보니 햇볕 정책이라고 해서 북한에 온갖 경제적 지원을 해 주면서 달러와 상품이 마구 들어가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현재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이기도한 황장엽선생은 북한 동포들은 미 해방지역의 우리 동포들이니 도와 주는것은 당연하다,그러나 절차도 따지지 않고 도와 주는게 결과적으로 북한 동포들을 더욱 통제의 수단으로 작용하고 김정일을 비롯한 공산당 체제에 힘을 길러 주면서 대남 압박 수단으로 작용해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그 햇볕정책은 결과적으로 전혀 이롭지도 못하고 잘못된 정책이라고 강변했다.
황장엽 위원장은 앞으로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NGO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이와함께 정부는 속히 중국과 FTA를 체결해서 지금까지 많은 희생을 감수해오며 북한의 불만 세력이기도 한 군부의 동요를 주시해야 한다고 기대를 갖기도 했다.
황위원장은 세계 최강의 미국과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북한 보다도 10배이상 잘 살아가는데 북한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전에 경쟁적으로 김정일을 도와주지 못해서 애쓰는 모습을 이해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김정일은 인격적으로 동정심도 없는 오직 권력을 수단으로 김일성 이상의 독재를 북한 동포들에게 가하고 있다고 특별 강연을 통해 비판했다.
박교서 기자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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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의 특별강연
심상대 취재기자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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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귀국하자 마자 경제.안보 챙기기 강행군
박교서 기자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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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살펴봄 (WATCHING THE WORLD] [1]
- 독일 국민 중에 크리스마스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이 종교적인 부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지 8%뿐이다. 1988년에는 그 수치가 47%였다.
< 뉴욕타임스, 미국>
- "교도소에 수감된 미국 성인의 수가 [미국] 역사상 최초로 100명당 한 명을 넘었다.....전국적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인원은 160만 명에 육박[한다]."
- 한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이 된 스페인 사람 중 100 %" 가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살충제 성분 즉 "국제적으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분류된 물질들"을 몸속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나라들의 경우,담배 세입으로 들어오는 돈은 담배 규제에 드는 비용의 500배가 넘는다."
< 로이터 통신,영국>
- 이슬람교의 신도 수가 로마 가톨릭교의 신도 수를 넘어섰다. 2006년에 이슬람교인은 세계 인구의 19.2% 였으며 로마 가톨릭교인은 17.4%였다.
박교서 기자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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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연골세포로 인간 관절연골 재생 개발
돼지의 연골세포를 이용해 사람의 관절연골을 재생할 수 있는 생체 소재가 개발됐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세포치료제센터 민병현 교수팀은 25일 “돼지 연골세포를 이용해 조직재생 능력이 탁월하고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생체 소재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돼지 연골세포를 이용해 관절연골을 재생할 수 있는 생체 소재가 개발됐다.
이 생체 소재는 인간의 연골조직과 적합성이 매우 뛰어나고 얇아서 관절 내 이식이 쉬워 연골재생 수술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각막, 심장판막, 디스크 등의 재생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 교수팀은 이번에 성공한 기술을 리젠프라임(주)에 기술 이전했고,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 허가를 받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1년 6개월 이내에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05년부터 세포치료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이 연구진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온 바 있다.
한편 생체소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 시장은 국내의 경우 연 4000억 원에 이르며 해외는 연 1190억 달러에 달한다.
박교서 기자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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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세종서 받은 30억원 관리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관계자가 세종증권 로비 자금을 관리하는 데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증권 매각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화삼 씨의 사위인 전 청와대 행정관 33살 이 모 씨가 세종측으로부터 받은 30억원을 관리한 사실을 확인하고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모씨는 수사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교 동창 정화삼씨의 사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 청와대 행정관 이모씨의 아버지는 중앙일보 기자와 만나 아들이 장인( 정화삼씨)의 돈 심부름을 하는 바람에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씨가 이 통장을 정화삼씨로부터 넘겨받아 여러 개의 차명계좌로 쪼개 관리한 사실을 확인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 중이다. 또 복잡한 자금 세탁을 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으며 일부를 빼내서 부동산을 구입하게 된 경위와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를 밝히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정 씨 형제가 받은 돈 30억 원 가운데 일부가 노건평 씨 몫으로 건네졌다는 세종캐피탈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 돈이 실제 노 씨에게 흘러들어갔는지 확인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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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올해 4.2%, 내년 2.7%, 내후년 4.2% 성장”
월드뉴스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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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대통령의 兄님 노건평씨 출금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 씨는 현재 검찰로부터 출국 금지 조치되었다.
이유는 노건평씨가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에 깊이 개입했다는 진술이 나오고 계좌추적에서 노씨 측으로 비자금이 건네진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농협이 세종증권을 최종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2006년 1월 31일이다.
그러나 농협이 세종증권을 인수할 당시 시장에는 세종증권보다 우량한 증권사들이 매물로 나왔고 시중의 평가를 훨씬 웃도는 1100억원을 주고 굳이 세종증권을 농협이 인수한 것은 석연치 않다는 뒷 얘기들이 금융가에 나돌았다.
당시 세종증권측이 정권의 핵심중의 핵심을 동원해 농협등을 상대로 거액의 로비를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검찰이 지난 9월부터 내사해 오다가 일부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서 공개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구속된 홍기옥 세종캐피탈 대표가 노건평 씨를 찾은 것은 대통령 형의 힘을 빌려 세종증권을 농협에 매각하는데 힘을 빌리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홍 사장은 이를 위해, 노 씨와 친분이 두터운 정화삼 씨 형제를 끌어 들였고, 이들에겐 30억 원을 건넸다고 한다.
검찰은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당시 정 씨 형제가, 홍 사장에게 노건평 씨 몫을 챙겨달라고 요구했다는 진술을 새로 확보했다.
참여정부 초기부터 노 씨에게는 이런 식의 청탁이 끊이길 않았다.
현재 제종증권 매각 비리에 개입한 의혹으로 출국금지당한 노건평씨는 노 전 대통령 취임 당시부터 각종 인사 개입설과 부동산 투기설 등 의혹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특히 노씨는 2003년 9월 한강에 투신 자살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사장 연임을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만 원을 받은 후 석달 뒤 돌려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노씨는 또 원주민의 실제 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허가가 나지 않는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내 토지에 주택 두채와 커피숍을 소유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사기도 했다.
노건평씨는 한 때 그 위세를 빗대 ‘봉하대군’으로 세간에 불리어 지기도 했다.
최고 권력자의 형이였기에 수많은 유혹과 의혹에 시달려야 했던 노건평 씨, 이번에 그를 둘러싼 의혹이 형님 게이트로 비화될지, 아니면 소문으로만 끝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력은 늘 사를 버리고 그 빈 자리에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채워야 한다는 女 거물 정치인의 말이 새삼 머리를 맴돈다.
박교서 기자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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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내년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 IMF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 전망보고서 에서 한국의 2009년 경제 성장률을 3.5%에서 1.5%포인트 낮아진 2.0%로 전망했다.
이와같은 성장률 하향조정은 국제금융위기가 심화하고 있는데다 선진국 경제침체로 수출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IMF는 또 중국 인도 싱가포르 홍콩 일본등 아시아 태평양지역 주요국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도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홍콩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우리나라와 마찬 가지로1.4% 포이트 하향 조정된 2.0%로 조정했고 중국과 인도의 내년성장률 전망치는6.3%로 하향 조정됐다.
특히 일본은 내년경제 성장률이 2008년 10월보다 0.7% 포인트 낮은 0.2%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IMF는 전망 했다.
이와 관련해 IMF는 국제경제가 중대한 하강국면에 접어들면서 급격한 성장둔화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의 국제 금융시장 혼란 확산에 따른 경제활동에 대한 부담감으로 나머지 세계 국가들과 더불어 상당히 둔화될것으로 예상된다.
심상대 취재기자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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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경제위기는 3년이상 가지 않을것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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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현재 증시현황,외국인 순매수 400억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하루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는 천 선을 회복하고 원화 환율은 1400원 대로 떨어졌다.
외국인은 오전 10시현재 400억원의 주식을 순매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어제보다 39포인트 4.06% 오른 1009로서 1000선을 회복한 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 보댜 9포인트, 3.49% 오른 294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의 씨티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 소식에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외국인들이 하루 만에 우리 증시에서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오전 10시 30분현재 외환시장에서 원화에 대한 달러 환율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어제보다 1달러에 24원 하락한 1489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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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제2차 회의 발언문
월드뉴스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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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3개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상담 활발
지식경제부(장관 : 이윤호)는 일본 내 폭넓은 판매망을 갖춘 대형유통업체, 전문 수입업체, 홈쇼핑업체 등 43개 유력 유통업체를 초청,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트레이드 타워 51층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엔화 강세로 일본 소비자들의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 및 세계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견․중소기업에게 일본 유통망 진출을 통한 수출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시도라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폐쇄적인 일본 유통망에 국내 개별 기업들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연간 매출액이 5.6조원에 달하는 유명 유통업체인 돈키호테, 일본 3위의 홈센터인 코메리, 매출액 1조원의 TV 홈쇼핑업체인 QVC Japan 등 전국적 유통망을 가진 대형 종합유통업체들을 비롯하여
특화된 제품을 취급하는 드럭스토어인 Drug Eleven, 식품유통 업체인 SC FOODS, 야채유통업체인 VEGE Tech, 기기류 유통업체인 KYB, 화장품 유통업체인 TORYUSHA, 가구류 유통업체인 TENPOS 등 일본의 전문 유통업체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
국내에서는 350여 수출업체가 참여하여 일본 유통망 진출이 비교적 용이한 가정용품, 잡화 등 주로 소비재 120여개 품목을 가지고 상담에 임할 예정이며, 이중 대일수출 유망업체 36개 업체는 70여개 품목을 전시하여 일본 바이어와 상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를 주선한 무역협회 관계자는 멜라닌 파동 등으로 중국 제품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어 있어 한국 제품에 대한 일본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당초 30~40명 정도의 바이어를 예상했으나, 57명의 일본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말하면서, 상담회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담회 후에도 무역협회 통번역센터, 무역현장 컨설턴트 등을 통해 계약체결까지의 전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가능성이 있는 품목․업체에 대해서는 추가로 일본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경부와 무역협회는 이번 수출상담회 외에도 일본 유통망 진출을 통한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상품의 일본 인터넷 쇼핑몰 입점사업과 한국의 초보 수출업체를 일본내 현지 수출대행 업체와 연결하여 한국상품의 수출을 대행하는 ‘대일 수출 전문상사 제도’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월드뉴스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