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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 10개월만에 귀국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되는데 1등 공신으로 불리는 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이 28일 저녁 대한항공편으로 김포 공항을 통해 조용히 귀국했다.
이재오 전의원의 귀국은 일부러 환영행사 등을 피하기 위해 가족외에 누구에게도 귀국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귀국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의원은 귀국 직후 부모님 묘소 등을 참배하기 위해 고향인 경북 영양의 선산으로 떠났으며, 그곳에서 1박을 한 뒤 서울 은평구 자택에 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귀국한 이재오 전 의원은 앞으로 경제난을 극복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 힘을 보탤것이라고 본인은 물론 주위에서 얘기들을 하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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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수사 '박차'... 檢 칼날 盧 향하나
여야를 막론하고 무차별적 돈 살포에 나섰던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정·관계 로비수사가 급진전되면서 소환조사를 받거나 구속되는 국회의원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28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당장 4월 임시국회가 열리게 되면 현역 국회의원들의 소환조사가 불가능한 만큼 이번 주말이 정치인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 와중에 소위 '박연차 리스트'에서 거론되지 않았던 의외의 정·관계 인물이 검찰에 소환되거나 구속되고 있는 만큼 "박연차 로비의 끝을 알 수 없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 검찰은 지난 26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 민주당 이광재 의원을 구속했고 27일엔 한나라당 박진 의원을 소환 조사했으나 박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검찰은 또 홍콩 현지법인 APC에서 박 회장이 차명으로 배당을 받은 수익금 685억원 중 일부가 국내외 계좌로 유입된 정황을 포착했고 사법공조를 통해 일부자료를 확보키도 했다.
더욱이 홍콩에서 모든 자료를 넘겨받아 자금의 흐름을 쫓고 사용처를 추적하다가 보면 수사 대상이 대거 확대되거나 수사기간도 당초 예상을 벗어나 장기화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박 회장이 APC를 통해 만든 자금 중 50억원이 미국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인이 관리한 계좌로 송금된 의혹이 있어 노 전 대통령이 수사선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실 박 회장이 여·야 정치인이나 검찰, 법원, 경찰, 국세청, 청와대 등 각 기관에 무차별 금품 로비를 했을 것이라는 앞서 예견됐지만 예상 밖의 인물이 줄줄이 소환되고, 구속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연루됐는지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지난 17일 박 회장이 입을 열기 시작해 수사가 급진전됐는데 최초 구속한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과 송은복 전 김해시장 등은 전혀 알려지지 않던 인물이었다.
아울러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구속한 것 역시 의외의 일이었고 지난 6년동안 권력형 비리에 연루되고도 교묘히 법망을 피해왔던 민주당 이광재 의원을 결국엔 구속됐다.
상황이 이쯤 되자 검찰은 이번 주말 1차 소환에 불응한 민주당 서갑원 의원과 또 다른 현역 의원을 소환하는 등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되기 전 의원관련 수사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미 구속된 인사들을 재판에 넘겨야 하는 만큼 기소준비로 1단계 수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2단계 수사에선 현역 의원들이 소환에 응하도록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더욱이 검찰·경찰을 비롯해 법원, 청와대 전·현직 간부는 물론 전직 정치인, 전·현직 자치단체장 등 의혹이 제기된 인사들까지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수사가 5월이후까지 상당부분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이번 수사가 일정한 그림을 그리고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언제까지 진행될지 알 수 없다"며 어디까지 수사가 확대될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월드뉴스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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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머리를 열심히 다듬는 고양이
[블로그] '산호초의 세상바라보기'에서 공개한 동영상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환상적인 헤어쑈 머리카락 다루는 솜씨 샵 차려도 될 ..
웃고싶을때(동물) | 코알라님의 플레이리스트 동영상입니다
월드뉴스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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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G20 런던정상회의 참석
월드뉴스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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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엔 날선칼, 여당엔 고무칼 들이댄 검찰
월드뉴스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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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힘, 스포츠의 힘, 한국의 희망이다
월드뉴스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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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서 세계신기록 1위
28일 오늘 아침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컨벤션센타 특설링크에서 있었던 ISU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 경기에서 세계의 "피겨퀸" 우리나라의 김연아(19. 고려대)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76.12 세계 최고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카나다 선수가 차지했고 늘 김연아와 경쟁을 벌이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선수와 10점 이상차로 3위에 그쳤다.
김연아는 감점 없이 클린으로 어텐션 하나만 받아 참가 선수들 중에서 가장 출중한 빙상연기를 보여주었다. 특설링크에 꽉 들어찬 교포 등 이를 보는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빙상연기 모습은 관중을 매혹시킬 만큼 화려했다. 마치 율동을 보여주는 것처럼 부드럽고 힘차고 빠른 빙상연기를 보였다. 체격조건과 외모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참가 선수들과는 한 눈으로 차이를 느껴 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29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시작하는 프리스케이팅 빙상연기를 펼치는데 이 결과에 따라 ISU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 경기에서 명실공히 세계 "피겨퀸" 으로 첫 우승의 영광을 품에 안을지 세계의 눈이 지켜보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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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뉴욕증시 단기급등 조정 3대지수 하락
27일 뉴욕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산업지수 전일보다 148.38 포인트 1.87% 하락 7,776.18
-나스닥지수 41.80 포인트 2.63% 하락1,545.20
-S&P.500지수 16.92 포인트 2.03% 하락해서 815.94를 각각 기록했다.
유럽의 증시도 -영국 0.67%, -독일 1.31%, -프랑스 1.78% 모두 하락했다.
박교서 기자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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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북 미사일 영토.영해 진입시 '파괴조치 명령'
일본정부가 어제 총리 주재로 긴급 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미사일 방어 시스템 도입 후 처음으로 만약에 북한이 발사한 로켓이 자국 영토나, 영해에 떨어질 것에 대비해 일본 정부가 '미사일 파괴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KBS 박찬형 기자가 보도했다.
아울러 이러한 조치는 북한이 발사한 로켓이 일본 영토나 영해에 떨어지는 것에 대비한 사전 조치라고 밝혔다.
이 보도에서 가와무라 다케오 일본 관방장관은 북한이 로켓을 발사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할테니 TV와 라디오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말까지 곁들였다.
KBS 보도는 또 미 백악관은 북한이 로켓발사를 강행할 경우 도발로 규정해 놓고 있으며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발사저지를 위한 외교적 해결 노력을 거듭 강조하면서도 끝내 북한이 로켓 발사를 강행할 경우엔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여기에 그동안 신중론을 주장해온 러시아도 동북아 지역에 긴장이 고조되는 데 대한 간접적인 경고로 북한의 로켓 발사 자제를 요청하고 이 같은 입장을 북한과 다른 당사국들에 전달했으며 한.미.일 6자 회담 수석대표들은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북한의 로켓 발사 강행 시 제재와 공조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KBS 박찬형기자는 전했다.
박교서 기자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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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4.29 재보선 공천하지 않기로 '가닥'
친박연대가 오는 4.29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을 전망이다.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2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최종적으로 정해진 것 아니다."면서도 "그러한 기류가 당내에 상당히 형성된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친박연대가 4.29 재보선 불참을 최종 결정할 경우, 특히 울산 북구에서 한나라당이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수 세력의 표 분산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초 울산 북구에선 최윤주 친박연대 울산시당 대변인이 출마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변인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박풍'을 타고 21%의 득표를 기록했었다.
이런 최 대변인이 이번 재보선에 출마할 경우, 가뜩이나 울산 지역 진보세력의 후보 단일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후보에겐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
친박연대는 경북 경주에도 후보를 내지 않는다. 이와 관련, 전지명 대변인은 "나도 경주에 출마하려 했었지만 (뜻을 접었다.)"고 밝혔다. 친박연대가 경주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사실상 확정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친박연대가 4.29 재보선에 불참하는 이유에 대해 이런저런 해석이 나오고 있다.
뭣보다 "한나라당 소속인 박근혜 의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친박연대가 4.29재보선에 불참하는 것은 보수세력의 분열을 막기 위한 희생"이라는 주장도 친박연대 내부에서 강하게 흘러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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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전도사로 나선 정두언의원
심상대 취재기자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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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인당 국민총소득 '1만 달러대' 추락
우리 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1만 달러대로 주저앉았다.
한국은행은 27일 국민계정을 발표하고 지난 해 1인당 국민소득(GNI)이 1만9231달러로 집계돼 2007년의 2만1695 달러 보다 11. 4 퍼센트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인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 2007년 처음 2만 달러를 돌파한 뒤 일년만에 다시 1만 달러대로 떨어졌다.
지난 해 국민소득 전체를 봐도 일년 전보다 0,8 퍼센트 줄어 지난 9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또 지난 해 우리나라 GDP는 일년 전보다 2, 2 퍼센트 증가해 98년 이후 증가폭이 가장 낮았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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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구속되고 박진 조사받고 서갑원 소환중
여의도 정가가 검찰의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 수사로 때 아닌 찬바람에 휩싸이고 있다.
검찰은 26일,민주당 이광재 의원을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12만 달러, 정대근 전 농협회장으로부터 3만 달러 등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수감 시킨데 이어 3선 의원인 한나라당 박진의원이 태광실업 박 회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단서를 잡고 27일 오전 9시쯤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박진 의원은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검찰은 박진 의원과 박연차 회장을 대질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진의원은 현재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써 한나라당 차세대 후보군으로 불릴 만큼 비중 있는 인물이다.
서울이 지역구인 박진의원이 부산지역 기업인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와 어떤 연관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또 서갑원 민주당 의원측과 소환 날짜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 정가에서는 박연차 리스트보다 정치적 파장이 더 큰 정대근 전 농협회장의 리스트까지 터지면 검찰 수사의 범위는 더욱 확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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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 정치권 총출동... 세종시 사수 '한목소리'
충청권 국회의원 대거 참석
○…이날 대회에는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를 비롯한 임영호, 이재선, 이상민, 김창수, 류근찬, 김낙성, 박상돈 의원 등이 참석. 민주당에서는 박병석, 양승조, 홍재형, 이시종, 변재일, 오제세 의원과 선병렬 시당 위원장이 동참. 자치단체장과 전·현직 지방의원도 총출동. 유환식 연기군수를 비롯한 유환준, 박공규, 전인석 충남도의원, 김인식 대전시의원과 황인호(동구), 윤진근(중구), 남재찬, 구우회, 유명현, 한수영(서구) 의원 등이 참석. 특히, 박병호 전 동구청장과 곽수천, 심현영, 김정태, 김범수, 노중호 등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
정치인 발언 모두 생략
○…이날 행사에서는 각 정당 주요 정치인들의 발언이 생략돼 눈길. 심대평 선진당 대표와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지역의 대표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지만, 단상에서 한꺼번에 구호만 제창해 다소 의아한 분위기가 연출. 행사를 주최한 수도권규제완화 철회 및 행정도시 정상추진을 위한 범 충청권협의회 관계자는 “시간도 없는데 다, 누구는 하고 누구는 하지 않을 경우 자칫 미묘할 수 있어 합의로 모두 생략했다”고 설명.
충청권 시·도지사와 의장 서명에도 불참
○…한나라당 소속 충청권 3개 시도지사와 의회 의장 모두가 행복도시 정상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서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집중. 행사 주최 측에서 자치단체장과 의장의 강력한 의지 표명을 위해 집회 행사 참석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특히, 공동선언서에도 동참하지 않아 대회에서 집회 참석자들이 이들을 비난.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에 한나라당은 단 한 명도 없다. 말만 하지 말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이 야유를 보내며 성토./윤희진 기자 heejiny@
월드뉴스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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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 중단 거듭 요구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로 보이는 로켓이 발사대에 장착돼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북한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발사를 강행한다면, 이는 한반도 안보와 동북아 지역안정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도발 행위임을 밝혀둔다고 말했다.
원태재 대변인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1718호에 명백히 위반되며, 따라서 이를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서 우리 군은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24시간 감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의 로켓 발사 종류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로켓이냐, 미사일이냐, 인공이냐는 문제는 다 군의 첩보사항이고, 또 북한이 실제로 발사하기 전까지는 무엇을 발사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음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지스 함의 동해 파견 문제에 대한 질문에도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다만 육.해. 공군이건 간에 충분한 대비와 준비는 하고 있다고 원태재 국방부 원대변인은 말했다.
박교서 기자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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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한나라당 "PK출신 정치인들 긴장하고 있다"
월드뉴스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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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오바마, 내달 2일 첫 한미 정상회담
월드뉴스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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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제위기에도 끄떡없는 정치후원금
월드뉴스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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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박연차‘리스트’가 아니라 ‘게이트’라서 ‘연차적(年次的)’으로 수사하는가?
월드뉴스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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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대 장착 발사직전 단계 진입
ICBM 즉 대륙간 탄도탄으로 전용이 가능한 북한의 대포동 2호 로켓(북한은 인공위성으로 주장하고있음)을 발사대에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우리군 소식통도 어제 오후 북한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 기지에서 로켓을 발사대에 장착하는 움직임을 포착했으며 로켓이 장착돼 있음을 밝혔다.
북한이 이미 다음 달 초로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대포동 2호 미사일인 사정거리 7,000KM~8,000KM 이상의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 직전인 발사대에 세워 놓으므로써 미국과 일본 등 국제사회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이 한.미.일 등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포동 2호를 발사대에 세워놓은 것은 지금까지 예상은 해왔지만 실제 그 미사일을 발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는 징후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특히 일본은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감에 따라 일본은 발사된 뒤 추진체가 자국 영토나 영해에 낙하할 경우에 대비해 파괴 명령을 내릴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도 26일자 신문에서 일본 아사히 신문은 아소다로 총리가 27일 안전보장회의를 열어 자위대법에 의거 ‘탄도미사일 파괴조치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우리군도 어제오후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이 발사대에 장착돼 있음을 확인하고 현재 위기관리 조치 반을 가동해 미군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북한의 로켓 발사 움직임을 정밀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교서 기자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