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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0-11 08: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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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홍 녹색회 중앙회장
박준홍 녹색회 중앙회장은 도시의 허파 역활을 하고 있는 그린벨트 해제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회장은 8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총재 송기태) 장학금 수역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녹색성장을 목표로 자연환경을 보호하며 산업발전을 추구하고 있는데 우리가 수십년 동안 잘 관리해온 그린벨트를 줄여 간다는 것은 녹색성장 추구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명박대통령이 녹색 저탄소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힌지 며칠도 되지않아 도시 근교의 일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산업시설이나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것은 쾌락한 도시환경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가장 우려스러운 정책이라고 반박하면서 그린벨트 해제 방침을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준홍 녹색회 회장은 특히 “자연을 푸른 숲으로 잘 가꿔 확장해 나가도 부족한 이 시기에 박정희대통령이 후손들을 위해 맑은 공기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보존해 온 그린벨트 지정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부를 해제 시킨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잘 못된 정책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박회장은 이어 지금까지 자연환경의 파괴로 탄소발생이 높아지고 탄소 발생은 결국 지구 온난화를 가속 시키는 주범이 되어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자연재앙을 초래 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러한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정신 바짝차리고 자연환경 보호 유지 발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가지 정부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서민 주택난을 해결 한다는 목적으로 그린벨트를 해제 시켜 왔는데이 방법 보다는 도심의 달동내 재개발을 통해서 서민 주택난 해소와 자연환경보호 라는 양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므로써 그린벨트 훼손을 끝까지 막아야 한다고 그 방법을 제시했다.

이로써 맑은 물, 깨끗한 공기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후손들에게 가장 값진 선물이 될것이며 그 길만이 이 시대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선조로서 역사에 길이 기록 될 것이며 그런면에서 이자에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자연환경을 지키는 전사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린벨트를 훼손하는 것은 곧 전체 국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정책이며 멀리는 지구촌의 재앙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그린벨트 유지로부터 오는 작은 불편들은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바로 박정희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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