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10-02 01:43:38
기사수정
▲ 미국 국회의사당
7000억 달러의 미 월가 투자은행 구제 금융법안을 되살리기 위해 미국 정치권이 팔을 걷고 나섰다. 따라서 미국 하원에서 부결된 구제 금융 안이 이르면 한국시간으로 오늘(2일) 오전에 상원에서 압도적 지지로 먼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하원도 연이어 이르면 2일 다시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상·하 양원이 공동으로 마련 중인 구제금융 법안 수정안은 우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예금 지급보장 한도를 향후 1년 간 계좌당 10만달러에서 25만달러로 올려 소상공인들과 일반 예금자들의 불안 심리를 다독이는 데 안도 포함이 돼 있다.

상원이 이례적으로 하원 재투표에 앞서 표결 처리하기로 한 배경에는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을 빨리 인수하지 않으면 사태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압박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법안 부결 이전과는 정반대로 이번에는 유권자들이 전화와 e메일을 통해 구제법안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오바마와 매케인 그리고 조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도 표결 참여를 위해 유세를 접고 워싱턴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FDIC의 보장 한도 상향조정안을 공개 지지하는 한편 각각 소속 당 의원들을 상대로 구제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69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박교서 기자 박교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