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산자위 기관 엔비디아 99.98% 구매, 공공 국산AI 반도체 우선구매 행 정지도해야”
- 산자위 부처‧공공기관 AI가속기 구매이력 전수조사, 엔비디아 102.8억(99.98%), 국산NPU는 단 1장(250만원)
국산 NPU 겨냥 추론영역(챗봇‧문서인식‧생성형AI서비스 등)에도 구매액 48.5억원(47.2%) 엔비디아의 차지
- 김종민, “공공 우선구매 산업부가 행정지도해야”, “국민성장펀드 투자처 리벨리온‧퓨리오사 해외수출길 열어줘야”

김종민 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22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산자위 산하 공공기관의 엔비디아 구매 쏠림이 99.98%“라면서, 공공기관부터 국산 AI반도체 우선구매로 수요처를 확보해주고 산업부장관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민 의원실이 산자위 산하 부처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2024년부터 2026년 8월까지의 AI가속기의 구매이력을 전수조사한 결과, 42개 중 21개 기관이 총 40건, 191장, 102억8천만원 어치의 미국 엔비디아 제품을 구매했고, 그 비중이 99.98%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국산 AI반도체는 퓨리오사 레니게이드 250만원 단 한 건에 그쳤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앞서 올 2월 국산 AI반도체 스타트업들에 공공의 우선구매를 약속했지만, 산하기관들은 외면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김정관 장관의 약속 이후인 올 7월에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6억원어치의 엔비디아 제품을 구매했다.
김종민 의원실의 분석에 따르면, 구매는 고성능 GPU에 집중되어 엔비디아 H100, H200, B300이 97장, 85억7천만원이 전체 구매액의 83.3%로 주를 차지했다.
구매 규모는 한국수력원자력 39억6천만원, 한국가스공사 10억9천만원, 강원랜드 9억5천만원, 한국전력공사 8억7천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7억8천만원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기관들이 밝힌 도입 목적을 보면 생성형 AI 서비스 운영·구축, 챗봇·고객센터 AI, 문서 인식, 개인정보 검출·마스킹, 사이버보안관제, AI에이전트 등 추론 용도로 추정되는 건이 18건, 48억5천만원이었다.
전체 구매액의 47%가 추론 목적이었으나 실제 구매는 퓨리오사 1건을 제외하고 미국 엔비디아 제품이었다. 해당 목적들은 모두 국산 NPU가 주력으로 겨냥하는 분야들이다.
김종민 의원은 질의에서 “국산 NPU보다 엔비디아 GPU를 쓰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가 했지만, 조사를 해보니 추론 목적이 절반이었다.
NPU가 추론에 경쟁력이 있으면, 국산 NPU를 우선 구매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라고 했다.
기술력을 갖춘 국산 AI반도체를 위해서 공공이 수요처를 우선 확보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어서 “법령 제정 이전에라도 행정지도를 통해서 우선구매하게 할 수 있다. 추론 영역에서라도 국산 NPU를 쓰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부와 공공기관 간에 국산 반도체 업무 협약을 조만간 할 계획”이라면서, “공공기관들이 국산제품 구매의 의무화 비중에 문책받을까 하는 부담이 커서, 단순한 행정지도보다 아예 협약을 맺을까하는 논의가 있다.”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김 장관의 답변에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가 각각 6천억, 8천억의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산 AI반도체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산업부가 국가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