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평가액 폭락이 손해 아니다? 금융 기본조차 모르는 민주당 궤변… 182조 증발은 실질적 자산 축소"
-수익이 났을 때는 정권의 치적, 폭락했을 때는 단순한 장부상 변동…지독한 이중잣대
-"10억 아파트 6.5억 됐는데 안 팔았으니 손해 아니라는 말장난… 국민 바보로 아는가"
-이재명 정권,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 2030년까지 비공개…당장 투명하게 즉각 공개하라
-"국민연금 동원 주식시장 교란·회의록 은폐·ETF 참사… 반드시 국정조사와 특검 통해 전모 낱낱이 밝혀야"
(나경원의원 페북) 평가액 폭락은 손해가 아니다? 금융의 기본조차 모르는 민주당의 궤변,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평가손실은 손실이 아니다’라는 식의 민주당 의원의 주장은 참담하다.
금융의 기본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거나, 알면서도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기본 원칙은 ‘시가평가’다.
매일의 시장 가치로 자산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은 기금 운용의 상식이다.
예를 들어보자. 자신이 보유하던 10억원 하던 아파트 값이 6억 5천만원으로 35%하락했는데, “아직 집을 팔지 않았으니 손해 본 것은 아니다”라고 위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 집을 담보로 대출받으려는 사람, 노후에 집을 줄여 생활비를 마련하려던 사람에게 3억 5천만 원은 이미 사라진 돈이다.
당장 내일 은퇴를 앞둔 국민에게 그 말장난이 통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민주당은 ‘연초 대비 수익률이 여전히 높다’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
주식 전문가들이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 중 하나가 ‘고점 대비 하락률’이다.
아무리 연초 수익률이 좋았어도, 불과 석 달 만에 보유 국내주식 평가액의 35.3%, 무려 182조 원이 증발했다면 그것은 명백한 ‘리스크 관리 실패’다.
수익이 났을 때는 정권의 치적으로 포장하고, 폭락했을 때는 ‘단순한 장부상 변동’이라 축소하는 것은 지독한 이중잣대다.
기금운용위원회가 연말에 억지로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해명 역시 문제의 핵심을 비껴간 눈속임이다.
국민연금 같은 초대형 연기금은 철저하게 ‘전략적 자산배분’의 목표 비중에 따라 움직인다.
국내 주식의 가치가 폭락해 목표 비중을 밑돌게 되면, 연금은 원칙적으로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쥐며 주식을 더 사들이는 물타기로 비중을 맞추거나 아니면 민주당 의원의 말처럼 ‘허용 범위를 재점검’해 원칙 자체를 뜯어고치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끔찍한 결과다. 주식을 더 사들이면 수익률이 더 높은 해외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할 ‘기회비용’을 날리며 국민의 노후 자금을 국내 증시의 방어막으로 던져넣는 꼴이 된다.
반대로 손실을 덮기 위해 허용 범위, 룰을 임의로 바꾼다면, 그것이야말로 연금의 운용 원칙을 정권의 입맛대로 훼손하는 '관치 금융'이 된다.
손실을 가리기 위해 채점 기준표를 조작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82조 원의 증발은 장부상의 착시가 아니라, 우리 국민이 짊어져야 할 ‘실질적 자산의 축소’다.
민주당은 거짓 금융 궤변으로 국민의 분노를 호도하지 말라.
국민연금의 절대적 존재 이유는 ‘국민 노후의 안정적 보장’이지, 정권의 주가 방어를 위한 ‘총알받이’가 아니다.
시장의 원칙을 무시하고 연금의 팔다리를 묶어버린 것은 권력의 오만이자 권한남용이다.
그 책임을 끝까지 물어야 한다.
이재명 정권은 파국의 진실이 담긴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마저 2030년까지 비공개 조치하며 철저히 밀실로 숨겼다.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가. 밀실 야합의 증거인 연기금 운용 회의록을 당장, 그리고 투명하게 즉각 공개하라.
이재명 정권의 국민연금 동원 주식시장 교란, 리밸런싱 왜곡 직권남용, 기금운용위 회의록 은폐, 그리고 54조원 국민 손실을 낳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참사.
반드시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그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정권의 권력형 시장 농단을 끝까지 추적해 발본색원해야 한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