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詩] 추수 맞이 기계 풍작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기보 국민시인
온갖 정성을 다하는 가을의 풍작이
옛날에는 손발이 다 닳도록
가을 거두기를 하였고
나이 들어 꼬부랑 할매 짝지걸음 할배
인생살이가 늘 그런 냥 했습니다.
인간의 놀라운 지능이 어디까지일까?
추수철이 되면 기계농에 의지하니
놀고 즐기며 먹는 기계 추수 풍작이
흥겨운 노래로 어울리며
넓고 넓은 들판의 밭갈이가
힘차게 과실을 거두는 기계 농사
농민의 일손이 되어서
집집마다 곡창을 가득히 채우네
가을 풍작에 아름다운 단풍이 산천을 덮으니
해마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깃발 휘날리며
금수강산 곳곳마다 농심가를 울리네
추수 맞이 풍작이
우리네 가슴을 울리며
가을 풍요가 지상천국이라고
흥겨운 어깨춤이 절로 날 때
파란 하늘에 새털구름 사이마다
꽃 그림이 빛나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