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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 안고 사는 주민 매년 증가해 11만 명 육박! - 5년간 산사태 피해 복구비 4,560억, 사망 32명! - 취약지역 거주민 경북(24,249명), 경기(12,455명), 전남(11,214명) 등의 순 - 5년간 산사태 발생, 충남 1,735건, 경남 1,194건, 경기 781건 순으로 많아
  • 기사등록 2026-09-28 2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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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 안고 사는 주민 매년 증가해 11만 명 육박!

5년간 산사태 피해 복구비 4,560억, 사망 32명!

  - 취약지역 거주민 경북(24,249명), 경기(12,455명), 전남(11,214명) 등의 순

  - 5년간 산사태 발생, 충남 1,735건, 경남 1,194건, 경기 781건 순으로 많아

  - 김 의원, “취약지역 증가에 맞춘 사전 안전 점검과 신속한 대피 체계 강화해야”

전국 산사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수가 매년 늘어 1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산사태 취약지역 및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 수가 2021년 7만 2,174명에서 2025년 10만 9,569명으로 51.8%(3만 7,395명)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개소는 2021년 2만 6,923개소에서 2025년 3만 4,072개소로 26.6%(7,149개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span>최근 5년간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 현황>

(단위: 개소, 명)


구  분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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