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9-24 09:21:06
  • 수정 2026-09-26 19:49:01
기사수정


[愛族詩] 한민족(韓民族)의 한(恨)


                      구담(龜潭) 정 기 보

 

 


한민족의 튼튼한 뿌리를 그리며

저 산 넘어 새파란 하늘 아래는

그리운 내 고향이 있다고

하염없이 부르던 노래가

가슴을 울렷다

 

잘 살다가도 내분이 갈라놓고

기회만 노리는 외세에 짓밟히고

조상 대대로 지켜 오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산산조각난 체 흩어지는 세월속에서

먼산 하늘아래를 바라보는

그리운 고향 그림자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이렇게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눈시울이 뜨거운 머나먼 고향 향수

인생은 세월 따라 흘렀다

 

한세상 살아가는 이 인생들

일가친척 부모 형제가 오순도순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이

머나먼 곳에서 

피치 못할 생활고에서

가도 오도 못 하는 신세가 되면

 

다가오는 한민족의 축제 날

그리움에 쌓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68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시인/기자 정기보 시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