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節詩] 팔월 한가위 날에
구담(龜潭) 정 기 보

조상님 옛 시절부터
풍요를 즐기는 팔월 한가위
가문마다 조상님의 얼을 기리고
다가오는 세상을 다짐하는
문무백관의 이야기가 위세를 울렸지요.
얼마 전만 해도 아이들은 때때옷 입고
마을 어른들 흰 두루마기를 걸치고
정성을 다해 조상 차례 모시는
팔월 한가위 날이
그립게 마음을 스치며 가네요.
현대문화가 옛 조상의 상술을 뒤엎고
사라지는 호롱불에
밝은 전등이 세상을 밝히는 세상
시대가 바뀌니 현실을 민감하게 보는
젊은이의 사리여!
조상님의 얼을 더욱 힘차게 지켜나가기를
팔월 한가위 날
아름답게 풍요가 넘치는 세상으로 가자
둥근 보름달을 맞아
가슴으로 다지는 소원을 빌고 또 빌며
무사태평한 내일을 다짐하고
즐거운 가정마다 풍요가 넘치는 날
풍성한 추석 명절
조상님께 차례 올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
다지며 인간의 도리를 지키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