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9-15 18:07:25
  • 수정 2026-09-16 21:24:13
기사수정


[民生詩] 사는게 다 뭔지

 

               구담(龜潭) 정 기 보시인

 

정기보 시인/기자


밤하늘에는 별빛 빛나고

푸른하늘 텅빈 낮이 되면

하늘에 뜬 구름 지나고

파도소리 거칠세 없는 저 바다

이 세상은 그렇고 그런 거야 하고

바람 소리가 귓가를 울리네

 

만물이 살아 있다고

산천에 숲을 깨우는 산 꼴짝 물소리

산에는 산새

강변 들에는 먹이를 쫓는 무리

이 세상을 일깨우며 살아 있다 하네

 

수많은 사연을 담은 가나긴 세월

인간이 가야 할 내일은 

오늘이 있기에 약속을 남기며

꿈을 싣고 살았다 하며

믿음과 신앙이 난무하네.

 

누구는 어떻고 그들이라는 수식어(修飾語)가 

온 세상에 난무(亂舞)하니

인생살이 지지고 볶고

무엇이 정법인지 알 수 없는 인간의 사유

제아무리 설치더라도

알 수 없어라.

 

병고에 시달리며

잘 먹고 잘사는 꿈의 바램이 어디까진가

참. 사는게 다 뭔지 절로 나오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68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정기보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