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8-22 18:59:52
  • 수정 2026-08-23 21:15:23
기사수정


[夫婦詩] 여보 미안해요

 

             구담(龜潭) 정 기 보

 

 열리는 세상 살며 지키느라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주신 여보 당신

미천(微賤)하기만 한 나를

인간답게 살게 했구려

 

얽히고설킨 인생살이 속에서

아름다운 행복을 찾아주며

든든한 집안의 자녀들

엄마 소리 정답게 울려주었소

 

한해 두해 보낸 세월 

두 부부가 맞장구치며

추억에 얽힌 인생살이

당신이 있기에 가능했구려

 

지난 세월 다시 보니

한 가정이 든든한 미풍양속으로 남으니

한편 미안한 마음이 들구려

여보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67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정기보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