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會詩] 경제부국과 극빈 후진국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기보 시인/기자
부자나라 소리만 들어도 부럽다.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모두가 흘린 땀과 노력의 대가다.
가난한 나라는 소리만 들어도 사무친다.
가난한 자는 허욕과 게으름뱅이들
놀고먹으려는 벅찬 기대가 전부였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새마을 노래가 온 마을에 들리는
지난날의 조국 근대화가 활짝 핀 꽃이었다.
그런데 그 옛날
한 치도 양보 없이 물고 뜯던 그 시절
잘되는 걸 봤는가?
늘 남의 나라 속국에 시달렸다.
나라가 가난하면
허덕이던 국민들의 몫으로 시달렸다.
그것도 모르고 패싸움 되면
얼마 안 가 빈국이 되리
어렵게 어렵게 일군
애국심이 넘치는 한 세대 국민의 피와 땀
서로서로 지키며 힘차게 나서자
또다시 서로 싸움박질 일삼다가
빈국이 되면 우리 내 자식들은 어찌하리
늦지 않았을 때 제정신 좀 차리자
경제부국을 향해
거친 파도를 헤치며
지금 단장 나서는 우리들
천년만년 희망찬 나라로 가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