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경원, "8.13 부동산 대책은 빈수레 희망고문… 현 정권 임기 내 입주 물량 'zero' 선언“ - "李, 3주 전 재개발 부정하더니 오락가락 말바꾸기… 발표한 물량도 '숫자 … - "서울 강서 염창공원 부지 1천 호조차 2029년 착공 뜬구름 시간표… 3기 신도… - "6070엔 고려장세·부부엔 이혼장려세·청년엔 결혼 페널티세… 징벌적 세금…
  • 기사등록 2026-08-13 21:32:33
  • 수정 2026-08-15 22:36:32
기사수정

나경원, "8.13 부동산 대책은 빈수레 희망고문… 현 정권 임기 내 입주 물량 'zero' 선언“
-
"李, 3주 전 재개발 부정하더니 오락가락 말바꾸기… 발표한 물량도 '숫자 띄우기' 불과”
-
"서울 강서 염창공원 부지 1천 호조차 2029년 착공 뜬구름 시간표… 3기 신도시는 숫자 뻥튀기 재탕"
-
"6070엔 고려장세·부부엔 이혼장려세·청년엔 결혼 페널티세… 징벌적 세금폭탄 거두라“
-
"재개발·재건축 3주 만에 입장 뒤집고 임대사업자 옥죄며 주담대 푸는 무원칙한 앞뒤 안 맞는 촌극"
-
"민주당 정권 인사들은 차익 누리고 평범한 서민 부동산은 대출 꽉틀막… 자신들만 누리는 '내론(loan)남불'"
-
"4억 이하 비아파트 청년 모기지는 청년 아파트 포기 권유… 분풀이 규제 거두고 생태계 정상화해야"
(나경원의원 페북) 이재명 정권의 8.13 부동산 종합대책은 빈수레만 요란한 대국민 희망고문이다.

수도권에 2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며 그린벨트 해제와 신규 택지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구체적인 입지가 발표된 것은 고작 2만 7천 호뿐이다. 


나머지 7만 3천 호 이상은 구체적인 지역조차 제시하지 못한 채 '숫자 띄우기'로 시장의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

서울 강서 염창공원 부지 1천 호 공급계획조차 2029년에나 착공하겠다는 뜬구름 잡는 시간표일 뿐, 결국 현 정권 임기 내 입주 물량은 'zero'라는 고백과 다름없다.

3기 신도시 조기 착공을 공언했으나, 토지 보상과 기반시설 조성이 지연되는 현실은 철저히 외면했다. 숫자만 바꿔 재탕한 숫자 뻥튀기 재탕, 무책임의 극치다. 


무엇보다 국민을 분노케 하는 것은 이 정권의 징벌적 부동산 정책과 세금폭탄, 지독한 위선과 오락가락 행보다.

불과 3주 전, 이재명 대통령은 재개발·재건축의 신규 주택 공급 효과가 크지 않다며 부정적 입장을 단언했다. 그런데 이번 대책에서는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고 이주비 대출을 확대하겠다고 나섰다. 

임대사업자는 세제 폭탄으로 옥죄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신축 주택 매입 시 주담대 빗장을 풀어주는 무원칙한 앞뒤가 맞지 않는 촌극을 연출하고 있다.

정책의 일관성을 상실한 채 대출 규제와 완화를 오가는 행태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오락가락, 말바꾸기, 갑자기 또 무슨 뒤통수를 칠지 국민들은 불안하다.

청년과 실수요자를 향한 기만도 심각하다. 청년 지원이라며 내놓은 모기지 대출은 '4억 원 이하 비아파트'라는 가혹한 조건에 갇혔다. 


수도권에서 청년들이 실제로 살 수 있는 집이 몇 채나 된다고 이런 생색을 내는가. 청년 아파트 포기 권유다. 이것이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들은 묻고 있다.
이재명대통령과 민주당 정권 인사들은 근저당 사금융 꼼수까지 동원해 수십억 부동산재테크, 차익을 누리면서, 왜 평범한 서민들의 부동산은 대출 꽉틀막, 징벌적 규제로 짓밟는가? 


자신들만 대출과 외상을 누리고, 국민들은 옥죄는 뻔뻔한 '내론(loan)남불'이다.

소득 없는 6070 은퇴자에게는 고려장세,
보금자리를 일군 부부공동명의자에게는 이혼장려세,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결혼 페널티세,
8.13 부동산 대책 역시 빈수레만 요란한 대국민 희망고문,
재개발 재건축은 숫자 부풀리기, 오락가락 말바꾸기,
이것이 이재명 정권 부동산 정책의 본질이다.

즉시 국민에 대한 분풀이식 징벌규제, 세금폭탄을 거두고, 
시장 원리에 따라 실수요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매매와 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정상화해야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67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박교서기자 (편집인) 박교서기자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