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象詩] 기습(奇襲)하는 폭염속에서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기보 시인/기자
돌고 돌며 하늘을 나르는 지구
신이 나서 내뱉는 찬바람 더운 바람
밤낮 가리지 않고
춤추듯이 하늘 날라 햇빛을 받네.
지구를 빙빙 도는 달
초생달 보름달 하며
칠흙 같은 어두운 밤을 노닐 때
지구가 품은 대자연의 동식물
번식(繁植)하는 오랜 역사가 되었다.
조물주를 부르짖으며 인간이 가는 길
하도 많은 신의 존재를 가슴에 새긴다.
지금의 처지에서 시름하며
춥다 덥다 배고프다 배부르다가
우리네 인생사가 되어
잘 살고 잘 못사는 지난 길이 된다.
아 ~ 무덥다
더워서 못 살겠다고 하면서도
한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구촌에서
그래도 살고 있다는 생명이 너무나 위대하여라
한더위를 지나며
아서라 하면서 지나치는 인간의 힘
무덥다는 열대지방에서도
대자연을 지배하며
기온의 싸움에 깃발을 휘날린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