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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9 07:28:40
  • 수정 2026-06-11 0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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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君詩] 백의 민족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기보 시인/기자

우리는 단군의 자손

한민족 한 핏줄이여!

배달 민족이라 칭(稱)하며 살자

 

기나긴 세월 

시대가 바뀔 때마다

왕권마저 흰옷을 배제하려 해도

목숨 걸고 지켜온 백의 정신

 

지구촌 곳곳에 잠재했지만

한민족이 가슴에 품은 정신

그 어떠한 시련에서도 

한민족은 백의의 천사가 되었다.

 

서로 도우며 허물이 없는

민족중흥을 위하여

어떠한 난관이 닥치더라도

백의를 품은 한민족은 

신속히 고비를 풀어가는 힘이 되리라

 

지구촌에 수많은 외세의 시달림에서도

오로지 백의민족을 지켜온

한 민족 우리들이여!

자손 대대로 백의 정신을 심으며

인생의 도리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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