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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8 23:42:21
  • 수정 2026-09-06 2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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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인터넷팀]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가 장애인 인권 증진과 

조충열 안동데일리 대표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인권상’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지난 4월 20일 경북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식 개선 부문 장애인인권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 권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꾸준히 조명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안동데일리는 장애인과 관련한 정책 개선 필요성, 복지 현안, 사회적 차별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보도하며 단순한 사건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변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언론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도 장애인 인권 증진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구미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구매기관’으로 선정돼 장애인 자립 기반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충열 대표는 “언론은 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고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전달하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이어지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포용사회 실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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