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지우려 방송사에 '조폭식 협박'… 언론겁박과 사과강요 중단해야"
- 사과 안 하면 알아서 해라? 억울하다더니 행태는 '조폭 그 자체'"
- "정청래 등 與지도부는 영락없는 3류 조폭 행동대장… 조작 척결 원하면 '김어준 방송'이나 폐지하라"
- "18년 '그알' 가처분 완벽한 기각… 권력 악용한 억지 사과로 과거 진실 못 지워"
- "언론, 펜대 꺾고 굴복하는 순간 진실은 '거짓의 무덤'에 암매장될 것"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다룬 SBS 프로그램에 사과를 요구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권력을 악용해 언론사의 팔을 비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어두운 과거, '조폭 연루설' 지우기다. 최악의 '권력형 갑질'이자 명백한 언론 탄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팩트부터 짚어보자. 2018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결과는 '완벽한 기각'이었다"며 "당시 법원의 기각 결정문은 해당 보도가 왜 전파를 타야만 하는지 증명해 준 '공익보도 인증서'와 다를 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은 '제출된 자료만으로 방송 내용이 허위라거나 악의적 공격이라 보기 어렵다'며 해당 의혹 제기가 국민의 알 권리에 부합한다고 명확히 판시했다.
문재인 정권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역시 이 방송이 공익성과 객관성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이재명 지사는 기세 등등하게 민·형사 소송을 걸었지만, 결국 민·형사 소송을 본인 스스로 취하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대통령이라는 막강 권력을 쥐게 되니, 돌연 법원의 판단마저 무시하고 사건의 결과를 뒤집으려 든다"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 대통령의 사과 요구를 두고 "현직 대통령이 SNS에 직접 글을 올려 특정 프로그램 PD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은, 극렬 지지층에게 '조리돌림을 시작하라'는 좌표 찍기이자 하명"이라며 "방송사 사측이 백기 투항하듯 사과한 이유를 국민이 모를 줄 아는가.
사과하지 않고 버텼다가는 권력을 총동원한 세무조사와 경찰 수사 등 온갖 핑계로 언론사를 말려 죽일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목줄을 쥐고 흔드는데 비명을 지르지 않을 도리가 있겠는가. 억울한 사과 이후에도 노조마저 들고일어난 것은 이 압박이 얼마나 부당하고 야만적인지 보여주는 징표"라며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조폭 연루설'이 억울하다며 펄펄 뛰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작 권력을 악용해 언론사를 상대로 '사과 안 하면 알아서 해라' 식의 가장 조폭스러운 협박을 가하고 있다. 조폭 연루가 아니라 조폭 그 자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정청래대표와 민주당을 향해 "여기에 장단을 맞추는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는 영락없는 3류 조폭 행동대장들 같다"며 "말 안 들으면 때려잡겠다는 조폭식 린치를 ‘개혁’으로 포장하는 뻔뻔함에 국민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조작 방송과 가짜 뉴스를 척결하고 싶다면, 온갖 음모론과 괴담을 생산 유포해 온 '김어준 방송'부터 폐지시키는 것이 순서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나 의원은 "범죄자 대통령이 자신의 범죄를 지우고, 관련자들의 재판 결과들도 모두 뒤집는 것이 현실화되니, 이제 뵈는 게 없이 막가는 모양이다.
그러나 권력으로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억지 사과를 받아낸다고 해서 과거의 진실이 지워지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권력을 악용한 언론 겁박과 사과 강요, 권력 남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언론 역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조폭식 겁박에 결코 무릎 꿇어선 안 된다"며 "언론이 굴복해 스스로 펜대를 꺾는 순간, 국민의 눈과 귀는 완전히 가려지고 진실은 거짓의 무덤에 암매장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