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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 李 죄지우기 독재쇼 국조특위 … 대장동 항소포기 · 李 공소취소 거래설이 국조 1 순위 " - " 지방선거 앞두고 개헌 · 추경 · 국조특위 가동 … 국민 돈 뜯어 선거에 … - " 형사소송법상 공소취소 요건 안 맞아 … 애먼 수사검사만 때려잡는 연어… - " 박지원 등 文 정권 죄지우기 패키지 … 핵심당사자 박지원은 특위 사퇴…
  • 기사등록 2026-03-20 22: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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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 李 죄지우기 독재쇼 국조특위 …  대장동 항소포기 · 李 공소취소 거래설이 국조  1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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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 지방선거 앞두고 개헌 · 추경 · 국조특위 가동 …  국민 돈 뜯어 선거에 뿌리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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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소송법상 공소취소 요건 안 맞아 …  애먼 수사검사만 때려잡는 연어술파티 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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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등  文 정권 죄지우기 패키지 …  핵심당사자 박지원은 특위 사퇴해야 "
- " 정청래 · 이재명 · 우원식 최악의 삼각커넥션 …  국조 빈자리 두면 거짓선동이  正史  돼 "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 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는 이른바  ' 이재명 죄지우기 국정조사 특위 ' 와 관련해  " 결론이 정해진 어처구니없는  ' 죄지우기 삼류연극 ' 이자  ' 죄지우기 독재쇼 '" 라고 맹폭하며 , " 지금 진짜 국정조사를 해야 할 대상은 대장동 항소 포기로 범죄자에게 범죄수익을 고스란히 안겨준 것과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 이라고 역공에 나섰다 .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용 개헌 ,  선거용 전쟁 추경에 이어 선거와 이재명 죄지우기 국정조사 특위까지 가동하고 있다 " 며 이같이 밝혔다 .

나 의원은 야권의 개헌 및 추경 주장을  ' 선거용 계략 ' 으로 일축했다 .  그는  " 개헌은 무슨 핑계를 대도 결국 계엄을 소환시켜 내란몰이를 이어가기 위한 꼼수 " 라며  " 이미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지 않았나 .  도대체 언제까지  ' 내란곰탕 ' 을 우려먹고 과거를 붙들고 무덤까지 파헤쳐 부관참시할 것인가 " 라고 직격했다 .  


이어  " 고물가와 전월세 대란에 국민은 곡소리가 난다 .  당사국조차 하지 않은 추경을 국민 혈세로 뜯어 선거에 뿌리려 하지 말고 민생과 미래를 챙겨야 한다 " 고 촉구했다 .

특히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야당의  ' 공소취소 '  주장을 형사소송법 제 255 조를 들어 조목조목 반박했다 .  


그는  " 지은 죄가 있어 재판에서는 이길 수 없으니 힘 있을 때 죄지우기를 하자는 것 " 이라며  " 공소취소는  1 심 선고 전 증거부족이나 사면 · 사망 등 소송조건의 본질적 변경이 있을 때 예외적으로 하는 것인데 ,  이재명 관련 사건들은 다수 피고인 재판이 진행 중이고 조건 변경도 전혀 없어 공소취소 대상이 될 수 없다 " 고 일축했다 .

또한  "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데 애먼 수사검사들만 때려잡는다 " 며  " 저들의  ' 연어술파티 프레임 ' 도 구체적 요건 없이 자극적 이미지만 씌워 본질을 오염시킬 뿐이다 . 


 과거 주구장창 주장했던  ' 관봉권 띠지 '  역시 저들의 특검에서도 결국 무혐의가 나오지 않았느냐 " 고 꼬집었다 . 


 나 의원은  " 국민 과반이 이재명 범죄 재판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 며  " 선정 ( 善政 ) 을 할 생각을 해야지 권력을 악용해 본인 죄지우기에만 골몰해서야 되겠나 " 라고 반문했다 .

국조특위 조사 대상의 편향성과 인사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  나 의원은  " 대통령 사건 외에도 박지원 의원의 서해공무원 사건 ,  김현미 장관의 부동산 통계조작 사건까지 끼워 넣은  ' 문 ( 文 ) 정권 죄지우기 패키지 '" 라며  " 가장 뻔뻔한 것은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박지원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내정됐다는 것이다 .  염치도 없는 박 의원은 사퇴하라 " 고 촉구했다 .

나 의원은 작금의 사태를  ▲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 강경파의 검찰 완전해체 · 공소청 · 중수청법 개악  ▲ 이재명 대통령의 죄지우기 국정조사  ▲ 우원식 국회의장의 치적용 개헌이 맞물린  " 최악의 삼각커넥션 " 으로 규정하고 , "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 없는 입법독재부터 시작한 신 ( 新 ) 독재공화국의 미친 현주소 " 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끝으로 나 의원은 여야  13 대  7 이라는 불균형한 특위 구조와 야당의 일방적 증인 채택 등을 우려하면서도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원내 대응을 주문했다 .

그는  " 홍위병 같은 민주당 의원들의 반복적 거짓말을 들을 생각하니 끔찍하고 들러리를 서야 하느냐는 탄식이 나오는 게 사실 " 이라면서도  " 자리를 비워두면 저들의 거짓 선동이 정사 ( 正史 ) 로 둔갑해 버릴 수 있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진실은 다수결로 덮이지 않고 범죄를 거짓 선동 국정조사로 지울 수 없다 " 며  " 저들의 공소취소 빌드업은 국민과 역사가 심판할 것이며 ,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해 파놓은 국정조사라는 무덤에 결국 묻히는 것은 오만한 저들의 권력이 될 것 " 이라고 경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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