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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0 17:35:58
  • 수정 2025-12-10 23: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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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詩] 대한민국 민족성


                           구담(龜潭) 정 기 보

 

 


우리는 한핏줄 단일 민족이라고

태어나서 북망산천(北邙山川) 갈 때까지

그 소리 귓가에서 가슴에 새기며

일평생 약속이 되었다.

 

삶터가 어느 곳이든지 머물지 않고

흘러온 세월 속에서

우리는 한민족이라고 조국에 그 한 몸 맞겼다.

 

대자연 금수강산에 태평성대를 그리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위대한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의 민족성

 

한민족이 양반과 쌍놈으로 

인생 차별이 극(極)에 달해도 

난리가 나면 양반들 제 목숨 피신했어도

임진왜란 7년 시련을 지켜주신 쌍끝의 민족성

일제치하 노비(奴婢) 호적정리를 양반집 출신으로 했어도

나라 잃은 설움에 애국투신으로 조국을 지켰다.

 

요즘 세대를 지켜오는 대한민국 국민이여 !

서로 물어뜯고 서로 삿대질하는 꼴

다시는 보이지 말자

 

대한민국은 한민족 한핏줄

단군의 자손임을 길이길이 빛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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