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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2 16:38:02
  • 수정 2025-11-24 2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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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詩] 천기누설(天機漏洩)하면 천벌이라


                                                 구담(龜潭) 정 기 보

 

 


악마의 인상이 이 세상을 장악하니

시절(時節)이 어지러울 때 나타나는 구원의 진인

삶의 전령사(傳令使)가 있다. 

 

천기가 횃불처럼 이 세상을 밝게 비추니

신앙과 믿음이 되어서

수많은 세월이 함께했네

 

인간이 지닌 도력이 지나칠 때

천기누설이 되면

어느새 내리는 벌이 천벌일세

 

천벌에 인간의 숨통이 일순간에 끊어지니

그 누가 일세(一世)에 피할 수 있을까

제아무리 잔재주를 부려도 과하면 당하노니

 

천기를 누설하면 천벌이 있다네

도사 도인이여! 

알겠는가!

세상만사에 조심하세.

 



※ 을사년 11월 22일 음력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한민족이 걸어온 길이 너무나 험준하여 단군왕검의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펼치려는 미래 대계가 한낮 꿈같은 현실의 결과를 보며 아쉬워하는 한민족의 자부심(自負心)에 우리는 한 민족 한 핏줄이라고 다지고 있다. 내일의 한민족 희망 대한민국이 국태민안으로 무장하고 휘날리는 태극기와 민족정신이 깃든 삼족오가 지키고 있다.

1890년도 말부터 이미 남북의 분단이 됨을 아는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날 분열된 민족이 서로서로 가슴에 안고

내일의 희망을 심자

천제단에 정성을 다해 다짐의 건국 신화를 펼치자

우리는 해내야 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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