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跡詩] 그리운 고토(故土)
구담[龜潭) 정 기 보

옛 조상의 흔적을 찾아
육신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량없이 갑니다.
한민족의 표적을 고인돌에 새기고
산 넘고 강 건너 망망대해 바다를 드나들며
하늘이 맞닿는 곳마다
꽃구름을 그리며 인류의 문명으로 닿았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시베리아 벌판은 잘 있느냐?
천년만년 파란 호수를 담은 바이칼 호수는 잘 있느냐?
말 타고 소 몰고 넓고도 넓은 벌판을 경작(耕作)하며
머무는 곳마다 풍년을 기원하는 민족의 얼이 있다.
저 멀리 에스키모가 길을 열고
인디언들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옛 조상의 흔적은 인류의 정착(定着)이었다.
곳곳마다 토속신앙이 마음을 다스리며
전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유와 평화로 행복이 넘치는 조상님의 가르침이
한민족의 사명으로 남아 있다.
아리랑 노래 흥겹게 부르며
대한민국은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굴하지 않는 민족의 한(恨)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푸른 솔 꽃동산 아래 활짝 핀 무궁화
한민족의 정기를 지키며
우리는 단군의 자손 천손의 민족이라고
하늘에 맹세하며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오늘 내일의 세상을 연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