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오후 2시 덕수궁 옆 '코로나백신희생자합동분향소'가 있는 현장에서 유가족들이 다시 모여 억울하게 희생된 가족들이 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죽음을 마지했는지 원인을 밝혀 달라고 눈물로 호소 했다.
유가족들은 질병 당국이 안전 3상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백신 접종으로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다고 말하고 언론과 우리 사회의 무관심에 대해 더욱 안타까움을 밝혔다.
부산에서 올라온 한 유가족 대표는 자신의 딸도 백신 접종으로 딸을 잃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왜 어떻게 자신의 딸이 희생되었는지 원인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있었던 행사 현장을 스케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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