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묻지마 범죄, 테러 차원서 강경대응" "잼버리, 참가청소년 건강안전 최우선" "혁신대상 野 혁신위, 문제근원 이재명"

정우택 국회부의장

■#1 묻지마 범죄, 테러 차원서 강경대응… 예방치안 강화할 것■#2 잼버리 대회, 참가청소년 건강안전 최우선으로 철저 관리해야
■#3 혁신 대상된 野 혁신위, 문제근원 이재명 관망하며 휴가 중인 것은 블랙코미디… 결자해지하라

■230804금

<■#1 묻지마 범죄, 테러 차원서 강경대응… 예방치안 강화할 것>
대낮 묻지마 흉기범죄가 또다시 발생.
범죄동기도 불투명하고, 대상도 무차별적이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이러한 범죄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예방치안 대책을 강화중.
모방범죄 우려도 있는만큼 당분간은 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초기 위험 감지와 신속대응에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아울러, 묻지마 테러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도 치료와 회복, 위로를 위한 가능한 조치를 다 해야할 것입니다.


< ■#2 잼버리 대회, 참가청소년 건강안전 최우선으로 철저 관리해야>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 잼버리 대회,
참가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부처가 전폭적으로 나서 철저 관리해야 합니다.


< ■#3 혁신 대상된 野 혁신위, 문제근원 이재명 관망하며 휴가 중인 것은 블랙코미디… 결자해지하라>
민생은 물론 국민안전 대책과 국제행사 대응,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도,
야당은 내부 분란과 혼돈으로 국정은 커녕 스스로도 돌보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중.

야당을 혁신한다던 혁신위는 어르신 폄훼 패륜망언, 민주당 돈봉투범죄 비호, 불체포특권 포기 좌초를 비롯한 각종 자초위난으로 스스로 혁신대상이 됐고, 이제 당 내부에서도 해체요구.

민주당 혁신위의 거듭된 헛발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만,
이 참담한 상황의 근원은 이재명 대표.
정작 본인은 껍데기 혁신위 뒤에 숨어 휴가를 가 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블랙코미디 자체.

야당도 국정도 정상화 하기 위해, 하루빨리 결자해지 하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