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다복(多福)한 집
구담(龜潭) 정 기 보
인간들이 꿈꾸어 오는 집을 찾느냐.
묻지도 말고 알지도 말라
원래 그런 길을 마다하며
셋 길을 찾다보니 헷갈리는 길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길을 보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롭고
귀여운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한
다정한 부부가 사는 곳
내 스스로 환경을 지배하며
더우면 더운 대로
추우면 추운 대로
인간이 적응하는 생활이 열려 있다.
꽃을 아름답게 가꾸니
그윽한 꽃향기에 행복이 넘치네.
값진 땀
흘리면 흘리는 대로
행복을 거두는 일상생활
인간의 길이여 !
아름답고 즐거운 가정을 꾸미며
단 하루도 그냥 보내지 않는
세월을 타자.
아름다운 추억을 듬뿍 담으며
후회(後悔)없는 인생길을 가자
웃음꽃이 만발한
내안의 행복 집
가슴 벅차게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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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4072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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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