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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한전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집단 소송 나선다 - 2016년 8월 주당 6만원 넘던 한전 주가 금년 7월 25,000원대로 급락 - 한전은 빚더미에 올려놓고 권력자들은 태양광 시설 등으로 자연을 망가뜨… - 한전은 원래 국제시장에서도 튼실한 흑자 기업이었다
  • 기사등록 2021-07-25 22:31:30
  • 수정 2021-07-25 2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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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25일,한전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집단 소송에 나서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서 밝혔다, 행동하는 정의가 되겠다는 황교안 비전캠프 측은 한전은 원래 국제시장에서도 튼실한 흑자 기업이었다면서  2016년 8월 주당 6만원 넘던 한전 주가는 금년 7월 25,000원대로 급락했다고 지적하고 소송대상은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부처 장관, 한수원, 한전 경영자 등이라고 분명하게 지적 했다.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측이 밝힌 이와관련한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와 같다.


<한전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집단소송에 나서겠습니다.> 

 

“행동하는 정의”가 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연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더운 날씨에 답답한 마스크를 써야하고, 백신예약시스템도 연이어 먹통이 되고, 이 와중에 문재인 정권 권력실세가 대선 여론조작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문재인정권의 정통성이 의심받는 상황입니다. 저를 포함한 국민들은 답답해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럴 때 시원한 바람이 필요한데 이 또한 마음 같지 않습니다. 폭염에 우려했던 전력난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마음 편하게 에어컨을 틀 수도 없습니다. 최고 권력자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탈원전 옹고집’때문입니다. 이정도면 문재인 대통령과 에너지정책 책임자들에게 탈원전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저는 수 차례 원전시설에 다녀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주변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하소연을 들었고, 분노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정치인이 국민 분노만 앵무새처럼 되뇌면 제대로 된 정치인이 아닙니다. 아무리 말이 앞서는 것이 정치인이라 해도 해법을 내지 않으면 정치꾼에 불과합니다. 저는 해법을 제시하겠습니다. 

   

먼저 법적 해법을 제시합니다.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우선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한국전력 주주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소송대상은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부처 장관, 한수원, 한전 경영자 등입니다. 

   

한전은 국제시장에서도 튼실한 ‘흑자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가 갈라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학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전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다시 대학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연후보가 제안하고 대통령이 밀어붙였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 들어간 것입니다. ‘권력자의 거짓 권리’가 ‘주주의 진짜 권리’를 억누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약과입니다. 더 심각한 것이 ‘탈원전정책’아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재난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결정했다”는 희극인지 비극인지 모를 상황은 온 국민을 괴롭히고 세계적 수준의 첨단 원전기술력을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비극적 희극은 계속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위험해 ‘탈원전’ 한다면서, 엉뚱하게도 외국에는 ‘안전하니 수입하라’는 뚱딴지같은 말을 합니다. 희대의 국제적 망신인데 부끄러움은 오로지 국민 몫입니다. 한전은 빚더미에 올려놓고 권력자들은 태양광 시설 등으로 우리 자연을 망가뜨리며 자기 배만 불리고 있습니다. 

 

연간 12조원에 이르던 한전 이익은 탈원전 직후인 2018년에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016년 8월 주당 6만원 넘던 한전 주가는 금년 7월 25,00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국민기업 주주들은 한숨만 늘고 있는데 이들 특권층은 자기 배만 불리고 있습니다. 

   

주주가 권리를 제대로 행사해야 이 폭주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될 난맥을 막고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앞장서 위헌정당을 해산시켰던 결기로 뜻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밀고 나가겠습니다. 주주 뿐 아니라 온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나서겠습니다. 주주부터 시작해 전력난, 전기료에 고생하는 국민의 권리를 지켜드리겠습니다. “행동하는 정의”가 되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황교안의 ‘초일류 정상국가’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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