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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1 22:44:40
  • 수정 2021-07-21 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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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필연캠프 배재정 대변인 논평


김경수 지사 대법원 판결에 국민의힘과 야권 대선주자들이 신이 난 모양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가 하면 심지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정통성’을 거론했다.

문재인 정부가 어떤 정부인가.
박근혜 정권을 탄핵하고 촛불을 든 국민들에 의해 출범한 정부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 정통성 운운하는 것은 탄핵을 부정하고 촛불시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냈던 윤 전 총장이 “현 정권의 근본적 정통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언급한 것은 대꾸하기도 싫은, 얼토당토않은 말이다.

날이면 날마다 ‘설화’(舌禍)를 시전하고 있는 윤 전 총장은 대구를 찾은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마음 속으로 송구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했다.

특검 수사팀장으로 박 전 대통령 수사를 담당해 놓고 ‘송구하다’며 스스로를 부정하더니 오늘은 자신이 속해있던 문재인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했다.

홍길동은 ‘호부호형’을 못했다는데, 윤 전 총장은 이러다 자기자신 마저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지 심히 염려스럽다.

오죽 안타까웠으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님아, 그 강(탄핵이라는 강)에 빠지지 마오”라고 강조했을까.

차제에 국민의힘에게도 경고한다.
잊을 만하면 다시 부르는 ‘대선 불복 타령’ 이제는 지겹다.

코로나와 무더위로 고생하는 우리 국민, 그리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길 엄중하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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