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최재형 윤석열 안철수 국민혁명당과 함께해서 정권창출 하고 싶다...

국민혁명당이 6월19일 낮 12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국민혁명당 12대 정책(공약)을 알리면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자리에서 전 국회의원 김경재 총재는 6.25 전후를 상기하면서 당시 군 최고 책임자와 국회의원 등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포섭돼 있었다고 말했다.

마치 문을 활짝 열어 놓은채 중공에 사주를 받은 북한이 전차를 앞세워 처들어왔고 우리 국군은 대부분 1/3 바로 괴멸된채 부산 까지 밀려날 급박한 상황이었음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승만 대통령의 지혜로 미군을 중심으로 힘을 얻어 대한민국을 기적적으로 살려냈고 이후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문재인 좌익 정권아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제일 야당 역시 정체가 분명치 않아 국민혁명당을 창당하게 되었으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수백만 당원들이 윤석열 최재형 안철수 등의 인사와 함께 내년 3월 진정한 자유우파 정권을 만들어 내는 역사를 만들어 내자고 역설했다...

6월19일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국민혁명당 12대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주출신 김지연 여대생은 공산주의가 추구하는 평등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자유가 우선이다라고 역설했다.

국민혁명당  12대정책공약 소개...

-첫째,이승만의 4대 건국정신(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한미동맹,기독교 입국론)과 박정희대통령의 개발정신으로 대한민을 바로 세우고 헌법과 국가보안법을 지키고 4차원 국가에 도전한다.
-둘째,자유통일을 위하여 북한 정보원을 설립하고 북쪽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정권을 속히 해체하여 북한동포를 구출한다,
-셋째, 대한민국을 망친 주사파를 척결하기 위하여 독일이 만든 반나치법과 같이 반주사파법을 제정하여 주사파 세력과 그들이 만든 주사파 문화를 척결하고 불법탄핵을 원천 무효화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한 문재인을 탄핵한다.
-넷째,한미동맹을 이스라엘과 미국을 능가하는 신앙동맹으로 승격시켜 세계를 선도한다.
-다섯째,연 경제성장률 7% 달성을 위하여 중 대기업을 10배로 확대하고 17개 광역도시에 송도 신도시와 같은 기업형 기업형 첨단도시를 설립하여 대한민국에 모든 병을 치유하고 G2 국가로 나아간다.
-여섯째,원전 원상회복으로 친 환경화하여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4차산업을 주도하며 청년 스타업을 통하여 100% 고용시대를 창출한다.
-일곱째,전군 대학화를 통해 대학 전면 등록금 면제와 국방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5,3,4,4,교육법으로 대안학교를 자유화하고 동성애,이슬람,차별 금지법을 척결한다.
-여덟째,상속세와 부유세를 폐지하고 세금의 영광을 부여하여 세금 제도를 능동적으로 개혁한다.
-아홉째,4차산업을 무기화하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때 까지 우리도 미국과 연합하여 핵 재처리를 통해 핵으로 무장한다.
-열 번째,민간세계교민청과 세계기독청과 광화문 연구소를 설립하여 세계문화를 한류가 주도한다.
열한 번째, 전국주택 유비쿼터스화와 101 해변 관광 도로를 건설한다.
-열두 번째, 국민혁명당은 광화문 애국운동에 참여한 1150만 애국 시민과 1200만 기독교민 군번을 가진 2000만 애국 국민을 기반으로 1,000만명 진성 당원을 속히 확보한다.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대한불교호국총연합대표 응천스님, 천주교인 모임 이계성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