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새해(己亥年) 인사 올립니다.

己亥년의 붉은 태양이 솟아 올랐습니다.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인터넷 신문 'world news'를 사랑하시는 애독자 여러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들의 조국 '대한민국'을 그리면서 세상에 모습을 보인지도 어느덧 10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나이는 달갑지 않은 존재이지만 사물에 세월을 더 한다는 것은 세월만큼의 성숙됨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소식과 정다운 일들을 보다 넓고 친근하게 전해드리기 위해 출발한 인터넷 신문 월드 뉴스를 제작하기 위해 전직원이 일심동체로 일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비록 제작 환경이 더 어려워도 보다 밝은 뉴스,유익한 뉴스를 게재해서 여러분을 찾아가는 인터넷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좀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2019년은 북한의 비핵화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환경이 시시각각으로 예민하게 반응하며 우리 온 국민들에게 찾아올 가능성도 예측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문제, 남북문제,미북문제 등 모두가 순리적으로 잘 풀려서 우리 대한민국이 영원한 자유민주주의 통일된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월드뉴스를 아끼는 여러분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새해 온가족들과 함께 내내 행복 하시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2019년 1월1일 아침 월드뉴스 대표: 박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