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27 22:40:32
기사수정

 바른 미래당(제주도당),권은희 의원은 2018년 2월 26일(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별사건조사방식의 진상규명을 위한 4.3특별법개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 했다. 

세미나는 발제(현덕규 변호사),장성철위원장(바른미래당 제주 도당)을 좌장으로  토론에는 양동윤대표(제주 4.3 도민연대)등 4명이 참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09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