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설빙(雪氷) 구담(龜潭) 정 기 보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
그림 같은 옛 풍경에 평창 올림픽이 열렸다.
하늘에는 꽃눈설이 내리고
하얀 빙판의 겨울나라
평창 올림픽은 선진(先進)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으로 만방에 빛났다.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평창 올림픽
선의(善意)와 기량(技倆)의 대결
마음껏 펼쳐라 !
하늘에는 눈꽃 춤추고
아슬아슬한 빙판위로 마음이 쪼이며
안절부절 하던 관중(觀衆)들 성원(聲援)의 박수가 터진다.
겨울철 아름다운 설빙(雪氷)의 대한민국
봄철이 되면 꽃향기 만발하고
여름에는 푸른 강산바다
가을에는 단풍에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천혜(天惠)의 풍경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의 땅이다
즐거운 세월 속에서 행복이여 넘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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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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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