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오후 2시 꿀벌의 공익가치와 위기극복 전략 수립을 위해 '꿀벌의 생태계를 위협하다'라는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주관하에 국민의당 정인화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동대학교 정철의 교수가 꿀벌의 가치평가에 관해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주제발표에는 -양봉산업 발전방안에 관해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송태복과장,-꿀벌의 건강과 질병관리에 관해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 현방훈 과장이,-꿀벌위기와 대응 연구방안에 관해서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이명렬 과장이 각각 담당했다.
< 로비에서 박덕흠의원이 양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론에 앞서 광양 곡성 구례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당 정인화 국회의원은 환영사를 하는 가운데 토론회를 통해서 꿀벌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재평가하고 병해충 확산에 대응한 꿀벌 육성방안 마련,나아가 양봉산업의 지속적 발전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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