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오후 2시 독도 관련 35개 단체와 9개 일반 애국단체 대표들이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기자 회견장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자리에서는 독도를 사랑하는 애국적 시낭송과 함께 성명서도 함게 발표 했다.
또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에는 '녹색환경네트워크' ,무궁화사랑총연합,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아리수환경문화연대,전국여성리더스클럽,해양생태관광여행,한강사랑시민연대,환경문화시민연대,환경문화시민연대 충남서해협의회 등 9개 일반애국단체 대표도 참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을 동성연애 합법국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문재인후보는 사병복무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국가안보를 훼손하여 대한민국 존립 자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비해 홍준표 후보는 경남도내 곳곳에 쌓인 적폐들을 과감하게 해결함으로써,강력한 지도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전국의 시민단체 대표들과 독도관련인들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 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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