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014년 8월에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옛 구룡포 동부초등학교 자리에 국비 125억원을 들여 착공 한 포항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건립 공사를 최근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오는 7월 9일 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은 국가지정 포항 구룡포과메기산업 특구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상4층, 5천071㎡규모의 건축물로 포항의 겨울철 대표적 먹거리인 과메기의 체계적인 연구 및 위생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과메기 연구센터와 과메기 홍보관, 문화관, 그리고 어촌체험시설과 해양생태관까지 갖춰진 복합시설물이다.
▲ (사진제공:포항시)포항시 구룡포과메기문화관 전경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구룡포에 새로 생기는 포항구룡포과메기 문화관의 본격 개관으로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 구룡포항, 구룡포시장, 호미곶 등이 연계되어 구룡포 지역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최근 울산-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 부산 등 더 많은 관광객 유치가 가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구룡포과메기 문화관은 오는 7월 9일부터 시범 운행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사항과 미비점 등을 개선하여 9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개관하며 관람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 기자.국회출입기자,영남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