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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2-02 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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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의사와 한의사로 활동하다 탈북한 3명이 남한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의사와 한의사 국가고시에 나란히 합격해 화재가 되고 있다.

KBS 이철재 기자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함경남도 단천 시에서 태어나 지난 2004년 탈북한 39살 정성일 씨는 더 큰 의사의 꿈을 펼치기 위해 남한으로 오기위해 탈북을 했지만 북한의 의사 경력을 인정 받지 못해 그동안 꿈을 접고 살아왔다.

뿐만 아니라 정성일 씨는 그동안 남한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 오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정성일 씨는 심지어 공사장 막노동부터 예식장 촬영기사로 일하며 힘든 생활을 해 오다가 그에게 마침내 의사시험을 치를 기회가 찾아왔다.

북한에서 의과 대학을 졸업한 학력이 정부 심사에서 인정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회가 찾아오자 정성일 씨는 본격적인 공부에 나섰지만 북한과 판이하게 다른 남한의 의학용어 때문에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루 4시간만 잠을 자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고 마침내 두 번째 도전 끝에 꿈에 그리던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정성일씨는 이제 의사 국가고시 합격자로서 KBS 이철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탈출할 때 목숨을 걸고 강을 건너던 생각부터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 오면서 고생했던 일들을 떠 올리며 눈물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KBS 이철재 보도에서는 또 북한에서 한의사로 활동하다 남한에 온 여성 두 명도 이번에 한의사 국가고시에 당당히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한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북한 탈출주민 김지은 씨는 어차피 남과 북을 다 배웠으니 두 부분을 합해서 좀 더 원숙한 한의사가 될 것임을 희망찬 모습으로 KBS 이철재 기자와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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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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