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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1 0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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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목)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국제위원회 황진하 위원장이 청년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해결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대졸자외 20대. 30대. 청년들이 토론장을 가득 메운 채 해외 기술자 진출에 대해 진료방향 참여 열기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1970년대 격동의 시절 중동건설 붐이 되살 났다.

청년해외진출이 2008년 1.434명에서 2012년 4007명으로 증가로 보이고 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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