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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05 1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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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에 들어가 보니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다(본회의장은 볼수 없었음)

본회의장으로 들어가는 붉은 카페트 복도에는 보기흉한 모습으로 젊은 사람들이 드러누워 있거나 종이 커피 잔, 라면 컵, 귤껍질 그리고 비닐 등 온갖 부스러기 들이 널려 있었다.
국회내부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나하고 부끄러운 생각마져 들었다.

게다가 각 문에는 민주당에 의해 아주 질기고 단단한 로프 등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문이 부서지기 전에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묶어두고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마치 지난해 봄부터 여름까지 광화문 일대에 나붙었던 각종 구호를 연상이나 하듯 이명박 대통령의 사퇴까지 요구하는 구호도 외치고 있었다.

민의의 전당이란 신성한 이름을 붙이기에는 너무 얼굴이 뜨거웠다.
그런 모습을 외국 기자들이 본다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이 들 정도였다.

전 세계의 조롱감이 되고 남을 일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강아지로 비유했을까 하는 생각이 떠 올랐다.

소수인 야당이 다수당인 여당을 물리력을 동원해서 몇 주째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야당은 위법한 행위이고 여당은 무능력 내지는 무책임하게 보일 뿐이다.

김형오 국회의장도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말고 이제 결단 을 내려야 한다.
이제 그만하면 충분히 야당을 기다렸다는 생각이 든다. 야당에 대해서 설득도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다.

국회사무처는 앞으로 더 이상 국회 안이 난장판이 되지 않토록 질서 유지에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번에도 충분히 예견이 되고도 남았는데 왜 직권상정 소리만 수 차례 발표하면서 이러한 불법점거 상태를 사전에 막지 못했는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지금은 국회의장이 법률안 직권상정이 문제가 아니라 국회 내 질서를 바로 잡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국가기물을 부수고 폭력이 난무하는 이상스럽고 잡종 강아지 같은 이상한 민주주의 다시는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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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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