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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01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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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당선인의 민생투어는 국민에 대한 신뢰정치로 희망을 주고 있다.

박당선인의 연말 민생투어는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이 당시 가난의 참상에 몸서리치며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경제개발에 온힘을 기울인점과 흡사하다. 비록 시대상항은 바뀌었지만 우리는 과거의 경험아래 미래를 목표로 현재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

어른들에게 미래는 아이들에게는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차기정부 대통령으로서의 성공의 첫발을 내디딘 순간으로 앞으로의 귀추가 기대된다.

우리나라가 비록 2만불 시대라고는 하지만 노인연령층의 과반수이상이 빈곤층으로 추락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책을 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이명박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에서도 박당선인이 민생을 챙겨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봐서 그 의지는 대단히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99%와 1%의 대결을 넘어 대통합을 통해 국민화합으로 가기위한 한 방편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역할의 분담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당선인에게는 국민과 약속한 것에 대한 신뢰성이 정직함만큼이나 중요한 덕목으로 보인다. 아마도 웬만한 유명인사가 순수한 의도로 쪽방촌을 방문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가난을 해결해 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당선인을 그곳으로 인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마셜(영국의 경제학자)이 1800년대 영국빈민촌을 자주 돌아보며 마음아파하면서 따뜻한 가슴으로 그들을 보듬었으나 감정에만 얽메이지 않고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경제이론을 개발한 것처럼 박근혜당선인은 앞으로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cool heads but warm hearts)을 가진 대통령으로 국민에게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김상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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