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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1-21 0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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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한국은행.증권선물거래소
글로벌 실물경기 침체 우려로 또다시 금융시장을 패닉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폭등세를 보이며 1500원에 바짝 다가섰고, 코스피지수는 950선까지 무너지는 등 한·미 통화 스와프 계약 체결 전의 불안이 재연됐다.

-코스피지수 950선 힘없이 붕괴

전세계 경제의 실물경기 침체 우려가 또다시 금융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000선이 무너진 뒤 어제보다 68.13포인트, 6.7% 급락한 948.69로 장을 마쳐 950선 아래까지 떨어졌다. 올 들어 거래일 기준으로 최장인 8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24.35포인트, 8.19% 폭락한 273.06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선물시장이 급락하면서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에서 모두 프로그램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0일 장에서도 924억원을 순매도하며 8일째 '팔자 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동반 급락세를 보여, 일본 니케이지수가 7% 가까이 폭락했고, 홍콩 증시가 5%, 타이완 증시가 4%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 정부 디플레이션 타개위해 내수 진작, 재정지출 확대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 19일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 전망치를 3.5%에서 2%대로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3.8%~4.2%)나 삼성경제연구소(3.6%), LG경제연구소(3.6%) 등 민간 경제 연구소에서 발표하는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보다 훨씬 낮게 잡고 있다.

정부는 주요 수출시장이 무너지고 경기 하강곡선의 기울기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를 내수 진작으로 타개하기 위하여 재정 지출을 확대하고 부동산 규제를 풀어 경기를 살려 보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글로벌 실물경기 위축과 금융시장 불안

증시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위축 우려와 디플레이션 공포가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둔화로 점차 가시화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장 주가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국인은 11월 들어서도 3조원 가까이나 팔아치우며 순매도 행진을 계속하며 한국 시장 비중 축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계속 악화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실적 전망도 증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 된다

- 한미, 통화스와프 호재 3주 만에 끝?

지난달 말 한국과 미국 간 통화스와프 체결로 안정을 되찾는 것처럼 보였던 국내 금융시장이 다시 공황상태에 빠져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통화스와프 효과가 3주 만에 사라진 것은 글로벌 경기침체, 신용경색, 기업실적 악화, 디플레이션 우려 등 국내외 경제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 상장기업의 실적악화 타개위해 강력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국내 기업의 실적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상장기업의 실적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570곳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9.72% 줄었으며, 순이익은 무려 59.24% 급감했다. 더구나 4분기와 내년 실적은 이보다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기업이익 급감 등의 악재가 금융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뿐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회복할 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바이 코리아'로 돌아설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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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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