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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1-14 0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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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은 박정희 대통령의 91주년 탄신일이다.

그래서 11월 13일 저녁 6시부터 한강 이촌 제 2 축구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 경제살리기 국민 한마당이란 주제로 지지단체 1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자리에는 특별히 당시 서독에 파견되었던 광부와 간호사 출신들 수십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6시가 넘으니 금새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참석자들은 차디찬 의자에 않기 보다는 차라리 서 있기를 좋아했다.
한강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대형 멀티 스크린에서 나오는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 과정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영상 자료를 통해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케네디 대통령과 만나는 장면도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처음 혁명을 할 당시 우리나라의 달러 보유액은 9천 500만 달러를 넘지 못했다는 아나운서의 설명이 있었다.

일개 국가의 외환 보유액이 1억 달러도 넘지 못했다는 것은 그 당시 우리의 경제력이 얼마나 미미했던가를 한 눈으로 읽을 수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해서 뤼부케 대통령과 만나는 장면도 나왔다.
그 당시 서독에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모인 장소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었다.

옆에 앉아있었던 육영수 여사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었고 색동저고리를 입고 나온 간호사들,새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광부들도 연실 눈물을 닦고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고통을 반듯이 극복해서 우리도 선진국처럼 한번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고 호소하고 있었다.

당시 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에 돈을 빌려 주는 국가는 없었다고 설명을 했다. 심지어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고 귀국 할 때도 박정희 대통령은 암담한 심정으로 비행기 트랩을 밟으며 성과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그러던중 겨우 서독에 파견 되었던 광부와 간호사 임금을 담보로 가까스로 경제 개발 자금을 확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영상 자료에서는 포항제철 ,현대 자동차, 전자산업 공장 건설과 댐과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기간산업 육성과정 등의 영상자료들을 담고 있어 준비가 철저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겨운 노력과 집념이 있었음을 13일 용산구 이촌동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한강 둔치 경제살리기 국민 한마당 행사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어제 박정희 대통령 91주년 탄신일을 계기로 경제 살리기 서울 이촌 한강 둔치에서 개최한 국민 한마당에서는 풍물패연기 청소년들의 태권도시범, 먹걸이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다.

강당이나 실내에서 편안하게 행사를 갖는 것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나라 경제 건설을 할 당시처럼 비록 행사를 갖기에는 한강의 찬바람 찬 기온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한강의 둔치에서 어렵게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현장을 영상물을 통해서 목격해보는 것도 색다른 의미를 부여 할 수가 있었다.

내년부터는 박정희대통령 탄신기념 한강 둔치 경제살리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행사를 준비해온 남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준비 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면서....

▲ 학생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학생들이 단체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배위에 벽돌을 올려놓고 큰 망치로 때리는 기압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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