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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4대강 정국'이라면 '자신만만'
민주당이 최근 4대강 사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는 것과 관련, 한나라당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적극 반대하고 있지만, 며칠 전에 각 시.도지사님들을 모시고 정책설명회를 했는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송 최고위원은 이어 "그 지역의 민심과 동떨어진 이야기들을 지금 의원들이 정치적인 발목잡기 일환으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며 "그 의원들의 지역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적에 좀 보류하는 것이 어떻겠는가,하는 것을 재정 담당하는 분들에게나 이 사업을 집행하는 부서에 요구하고 싶다."고 꼬집었다.
김성조 정책위의장도 송 최고위원의 발언을 받아 "그날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정책설명회가 있었고 시도지사 분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해서 앞으로 찬성하겠다는 의미에서 박수까지 치면서 화답한 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정책위의장은 "시.도지사가 누구보다도 지역의 여론을 잘 듣고 있고, 또 잘 이해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시.도지사 전원이 4대강 사업에 대해서 찬성을 해주셨는데 야당의원들이 지역을 순회하면서 반대하고, 또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이렇게 투쟁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야당의원들은 16개 시도지사 분들도 찬성하고 있음을 확실히 생각하시어 4대강 사업에 대해서 발목잡기에 나서지 말고 적극적인 협조자세로 전환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민주당의 4대강 국정조사 요구와 관련, "과거 정책수행의 결과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실시해 본적은 있어도, 정책수립 과정에 대해서 국정조사 운운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일격을 가했다.
장 사무총장은 더불어 "미디어법으로 그 동안 삼복더위 속에서 장외투쟁을 강행하더니, 이제는 4대강 사업으로써 장외투쟁을 하겠다는 민주당의 행보에 대해서 아마 납득할 국민은 없을 것이다."며 "한마디로 정부와 대통령이 하는 것은 어느 하나 두고 볼 수 없다는 놀부 심보 식의 접근방법이라고 본다."고 일침을 가했다.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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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갈취 목적 교통사고 낸 폭력배 51명 검거
월드뉴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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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포항시직장인밴드 락페스티벌
제3회 ‘포항시 직장인 밴드 락페스티벌’ 이 1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시민 500명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포항지역 순수 아마추어 음악애호가들로 구성된 직장인밴드 4팀과 비보이팀 만장크루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개막공연은 포스코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다락’ 이 맡아 7080세대의 명곡인 ‘She's gone’ 을 연주했습니다.
이어 ‘M3’ 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외 3곡을 ‘원하트’ 가 ‘진달래꽃’ 외 2곡을 선보여 참석자들로 부터 갈채를 받았습니다.
무료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 포항시는 장학금 조성에 동참하는 의미로 별도의 모금통을 설치했으며 조성된 기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시는 이번 공연이 동호인 밴드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장학기금 마련에도 도움이 됐다며 꾸준히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월드뉴스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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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와 함께 한 평화의 댐 투어 영상
할리,골드윙,버그만이 함께 한 평화의 댐 투어 영상
강원도, 바이크, 버그만, 이륜차, 주행영상, 투어 ...more
월드뉴스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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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남북관계 일시 경색돼도 응징해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인한 우리국민 6명의 희생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일시적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더라도 응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총재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 5역 회의에서 “정부는 북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과거 정권처럼 모른 체하거나 말로만 항의하는 정권이면 보수정권이라고 할 수 없다”는 비판적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또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면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해서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국정조사도 해야 한다”고 정부가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총재는 북한이 지난 8월27일에도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사실에 대해 “이 정권도 과거정권과 다름없이 대북관 및 안보태세가 얼마나 무사안일한지 극명히 보여준다. 보수정권이라면 과거 좌파정권이 잘못 설정한 대북정책 기조를 바꾸려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세종시 건설사업 수정과 관련해 그는 “보수는 보수답게 행동해야 한다”며 “정직하고 신의를 지키는 것이 보수가 추구하는 ‘공동체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류근찬 원내대표는 여야 국회 특위설치 협상에 대해 “만약 특위가 구성된다면 ‘검찰개혁특위’가 우선적으로 구성돼야 한다는 것이 선진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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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떼 강도 12명 일망타진
월드뉴스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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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선상음악회
용연야범축제는 선인들이 풍류를 즐기던 명소였던 제주시 용연에서 5일 8시부터 용연선상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는 총 3부에 걸쳐 펼쳐졌다. 1부에서는 성천스님과 전수자들의 '범패 및 작법'을 시작으로 무용 '천무'(김정희·윤정애), 이광훈의 '대금산조' 등이 공연됐다. 2부에서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제주출신 양방언의 '프린스 오브 제주'와 국악가요 '느영나영' '배 띄워라', 이경섭의 모둠북 협주곡 타 등을 들려주었다. 3부는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과 연합합창단,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이 함께 꾸미는 시간이다. 가수 김태곤의 대박났네,송학산,망부석, 김희조의 뱃노래, 조두남의 고 '뱃노래', 제주민요 '이어도 사나' '서우젯소리' 등을 연주했으며, 테너 현행복과 함께 했다.
등록자 : 한라일보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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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감와인터널
가을로 떠나는 여행-청도감와인터널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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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 조류경보 '비상'
8일 오전 광주·전남지역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 하류에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주암호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 1998년 조류예보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호수에 영양 염류가 다량 유입된데다 계속된 더위로 조류가 확산된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류경보가 내려진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과 주암댐 관리단 직원들은 조류가 발생된 수역에 조류제거선을 투입해 황토 살포를 하고 방제 펜스를 설치하는 등 조류 확산과 식수 오염을 막는데 힘을 쏟았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식수로 공급되는 생활용수는 조류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수심 15m이하로 취수해 공급하므로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영상취재:김기식 /구성 편집:박범순
등록자 : 광주매일신문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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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컵 2009 하이라이트 (대전, 충남, 충북권역)
2009, 대전, 임페리얼컵, 충남, 충북, 하이라이트
월드뉴스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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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파란 하늘 아래 '굴은 소금' 같은 메밀꽃이 활짝 폈다. 31일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의 메밀꽃밭 풍경을 담았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월드뉴스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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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군청연합합창제
대경뉴스, 대구구군청연합합창제, 수성아트피아, DGN
등록자 : 대경뉴스등록일시 : 2009.08.29 (09:50)
월드뉴스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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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담은 전라남도소식
고흥군, 곡성군, 광양시, 구례군, 담양군, 동부저널 ...more
등록자 : 동부저널/등록일시 : 2009.08.29 (07:59)
월드뉴스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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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 눈길 끌어
일층 건물의 연천역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웠다. 전원의 아늑함을 풍겨주는 연천역은 외관이 깨끗해 보였다. 아름답게 피어오른 갖가지 꽃들은 지나는 사람들을 유혹이라도 하는 듯 했다.연천역은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속에서 편안하고 안락함마져 주고 있다.
연천군 지역은 관내 전곡 선사시대 유물이 발굴되면서 전국에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전곡과는 좀 거리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자연히 연천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동차를 기다리다가 연천역을 바라다보면 역 주변에 꾸며놓은 바람갭이들이 뱅글뱅글 돌아가면서 정겨움에 눈길을 끈다.
초가을 솔솔 바람에 연실 돌아가는 바람갭이... 누가 그렇게 예쁘게 정성으로 만들어 놓았을까 하고 생각도 떠 올리면서 역장을 비롯한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산을 배경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두채의 하얀집을 바라보면서...멀리서 전동차 오는 소리가 들린다...
월드뉴스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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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완구 지사, 서천사업 현장 방문
이완구 지사 서천군 사업장 2곳 전격 방문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5억 지원약속
김 양식 불허 관련 道차원의 대응 모색
“서천에 공설운동장 만들자” 깜짝 제안도...
26일 이완구 충남도지사가 서천군 사업장 2곳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달 초 서천군과 지역 주민들이 주민 편의 사업비 지원 건의에 따라 전격 이뤄졌다.
이날 이 지사는 장항읍에 추진 중인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장을 둘러보고, 문산면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 예정지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했다.
장항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지사는 “과거 교과서에 나올 만큼 번성했던 장항이 쇠퇴하는 걸 보고 도지사로서 많이 안타깝다”며 “충남도도 내년에 빚을 내야하는 상황이지만,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5억을 특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장항에 추진 중인 생태원․자원관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재래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군차원의 관광객 유도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날 이 지사는 깜짝 제안으로 “평소 서천군에 공설운동장이 없어 군민체육대회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하는걸 보며 아쉬움이 많았다”며 “군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도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문산면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입로 확․포장공사에 도비 2억을 지원하겠다”며 “단순 마을진입로 기능이 아닌, 인근 청덕사와 연계해 관광자원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이 지사의 방문으로 서천군은 차질이 예상되던 2개 사업에 총 7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군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날 나소열 군수는 최근 농식품부의 서천 앞 바다 김 양식 불허와 관련해 “서천군 전체 김 양식장 중 51%인 1,908ha가 감소할 지경으로 2천여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도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고, 이 지사는 “도와 군이 공동으로 대응책을 모색하자”고 말해 도차원의 해결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장항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은 올 11월말까지 총사업비 47억을 투입해 1만 5,653㎡의 규모로 1개의 수산동과 2개의 일반동을 조성하며, 문산면 신농∙지원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는 4억을 투입해 총길이 700m, 폭 5m로 조성할 예정이다.
등록자 : 서천홍보맨등록일시 : 2009.08.27 (09:05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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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동북아시아탁구대회(제20회 한라일보기탁구대회)
▶단체전
▷남자초등부=우승:보목초 준우승:조천초 ▷여자초등부=▷우승:신촌초 준우승:조천초 ▷일반부=우승:충북연합회 준우승:경북연합회 ▷라지볼부=우승:충북연합회 준우승:한라탁우회
▶개인전
▷남자꿈나무부=우승:김완철(조천초) 준우승:유관호(오라초) ▷여자꿈나무부=우승:김소현(조천초) 준우승:설혜원(조천초) ▷남자초등부=우승:한정현(보목초) 준우승:김성균(조천초) ▷여자초등부=우승:궈안민(중국 양주) 준우승:김영은(신촌초) ▷남자중등부=우승:김용준(한라중) 준우승:김용덕(한라중) ▷여자고등부=우승:바우(일본 성산구락부) 준우승:시찌하라(일본성산구락부) ▷여자대학부=우승:홍한솔(제주관광대) 준우승:김이슬(제주관광대) ▷일반 청년부(복식)=우승:현재문 한정용(서귀포동호회) 준우승:정은택 김영헌(삼무탁우회) ▷일반 30대부(복식)=우승:황재선 이영호(충북연합팀) 준우승:오광선 강지원(새마을금고) ▷일반 40대부(복식)=우승:장종호 김송일(충북연합팀) 준우승:김영호 이상완(충북연합팀) ▷일반 50대부(복식)=우승:장순종 송학규(충북연합팀) 준우승:안정량 조성호(서울노원) ▷라지볼부(복식)=우승:김문태 이민순(충북연합팀) 준우승:홍창생 양광윤(한라탁우회).
등록자 : 한라일보/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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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길에 후회는 없다
6일장, 경향닷컴, 국장, 국회, 김대중, 김영삼 ...more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6일간의 기록
월드뉴스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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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오페라 공연
일 오전 서울역에서 대구 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남성희) 주최로 깜짝 오페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 공연에는 대구오페라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 43명과 이깐딴띠 남성앙상블 11명이 참여했다. /2009.8.26
/이제원기자
월드뉴스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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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 거점도시회의 대표 포항 투어
제15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한 한·중·일 아홉 개 도시 대표들이 20일 포항투어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포스코와 포항지능로봇연구센터, 방사광 가속기연구소 , 영일만항 등을 둘러보며 환동해 경제권 중심지로 부상하는 포항의 현주소를 확인했습니다.
이날 오전 포항시청을 방문한 각 나라 도시 대표들은 포항시의 홍보동영상을 관람한 뒤 각 기관을 돌며 포항 지역 산업 및 R&D기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특히 지난 8일 개항한 영일만항을 둘러보며 물동량 유치 정책에 공감의 뜻을 보였습니다.
각 나라 대표들은 앞서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중앙상가 실개천과 북부테마거리를 둘러봤으며 밤에는 배를 이용해 영일만항을 돌며 포항의 야경을 즐겼습니다.
월드뉴스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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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0경 음악회 2부(한라산비경)
한라챔버오케스트라가 제주의 비경을 찾아떠나는 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15~16일 이틀동안 '영주 10경 음악회'를 펼쳤다.
영주10경은 옛 사람들이 제주의 뛰어난 경관을 가려내 붙인 이름이다. 한라챔버오케스트라는 그중 사봉낙조, 한라산비경, 고수목마를 테마로 직접 현장을 찾는 세 차례의 공연을 기획했다.
지난 15일 저녁에는 사라봉 시민공원에서 음악회가 이루어졌다. 사봉낙조는 사라봉에서 바다로 지는 일몰의 빼어난 광경을 일컫는다. 한라챔버오케스트라는 뉘엿뉘엿 해가 지는 광경을 배경으로 전통가락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선율을 빚어냈다.
16일에는 한라산 국립공원 관음사지구 야영장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숱한 제주신화의 중심에 있는 한라산은 제주사람들이 신성스러운 산으로 여겨왔다.
한라챔버오케스트라는 이날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5번', 제주민요에서 모티브를 끌어낸 이문석의 '봉지가', 이바노비치의 '다뉴브강의 잔물결', '우리 민요 주제에 의한 환상곡', 뮤지컬 '맘마미아', 영화 '시스터 액트'주제곡 등을 선사했다.
'영주10경 음악회'의 남은 일정은 10월 17일 오후 3시 5·16 도로 마목장이다.
월드뉴스
200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