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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주감귤국제마라톤(제7회 한라마라톤)
4600여명이 수놓은 42.195km의 레이스가 정적으로 흐르던 제주의 늦가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일곱번째 레이스가 22일 오전 9시30분 풀코스 주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제주시종합경기장~애월해안도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제주와 마라톤을 사랑하는 국내·외 4600여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열린 이번 2009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는 한라일보사와 (사)제주감귤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 5km 10km 하프 풀코스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 부문에서는 개인 레이스와 함께 마라톤동호회의 자존심을 건 클럽대항전이 병행됐다.
대회 전날까지 바람이 많이 불면서 쌀쌀한 기온이 계속됐지만 출발당일 날씨는 구름만 많을 뿐 바람이 잦아 달림이들이 해안도로를 끼고 제주의 늦가을과 청정바다를 만끽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가다. 더욱이 달림이들이 경기를 끝내고 주경기장 안으로 들어오는 오후시간대는 햇빛이 비치는 등 마라톤을 하기에 완벽한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용하 도의회의장,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김우남 국회의원, 최광화 제주지방경찰청장,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농·감협 조합장,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대거 자리를 빛냈다.
'감귤 사랑'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은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의미에 걸맞게 감귤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을거리 이벤트를 마련, 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응원나온 가족과 도민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한편 내년 대회는 11월21일에 펼쳐진다.
한라일보 김성훈 기자 shkim@hallailbo.co.kr
월드뉴스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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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특전요원 한국 훈련
바레인 군인들이 한국 군대 훈련을 모두 마친 수료식날, 교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월드뉴스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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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민 '벼 경영안정 직불금 확보하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회원 30여명이 20일 충남도청 현관앞에서 벼재배 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3000억원 확보를 주장하며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 조례 주민발의 운동 선포식을 갖고 있다. 신현종 기자
월드뉴스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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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산행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일요일인 22일 지역 당원 및 당직자들과 함께 안산 수암봉을 등산했다.
월드뉴스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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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천문과학공원 건립 활성화 기대
최원섭 취재기자
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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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기업이 가줘야 도시형성-발전"
한나라당 세종시특위 정의화 위원장이 도시형성 및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이 유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19일 “현재는 중립적인 입장”이라면서도 기존 행정중심에서 기업중심도시로 성격변경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부처가 전부가 가든지 일부가 가거나 가지 않던지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기업이 가줘야 도시가 발전하고 형성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기업중심도시를 얘기하는 것이 꼭 행정중심도시와 별개로 보고 있지는 않다”고 전제한 뒤 “충주나 연기가 기업중심도시가 돼야 하는지 국민이 의아해 하는데 이것도 정부가 알아야만 한다”고 지적하며 정부 대안이 졸속으로 마련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세종시 특위의 공식입장과 관련해선 “현재는 (원안이든 수정안이든) 중립적인 입장”이라면서 “정부 대안이 나오면 본격적인 대안 마련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정부안에 대한 논의는 입법에 대한 논의이기 때문에 의원총회를 중심으로 해서 필요하면 태스크포스가 만들어지고 특위가 하는 일도 좀 변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정 위원장은 세종시 문제가 언제쯤 결론이 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내년 2월이 될지 3월이 될지 알 수 없으나 마냥 오래 갈 수 없고 내년 4월이 아닐까 본다”고 전망했다.
정 위원장은 또 “집권 여당이나 국회의원으로서 정부의 입맛에 맞추는 꼭두각시 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이 무조건 ‘옳소’하면 들러리인 것”이라며 국가적 이익과 충청도민을 비롯한 국민의 동의를 얻도록 무조건 찬성하는 거수기역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그는 세종시 논란에 따른 당내 계파갈등과 관련, “조정보다 서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중대한 문제를 다수결에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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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공무원 공금 41억원 횡령-주식하다 날려
감사원이 지방직 공무원이 공금 41억여원을 횡령해 주식투자를 하다 날리고 잠적한 사실을 적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17일 충남 논산시 지방행정 7급 공무원 A(37)씨가 지난 2007년 8월부터 올 9월까지 논산 수도사업소 지출보조업무를 담당하면서 12차례에 걸쳐 총 41억여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으며 횡령을 도운 모 업체 대표와 함께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A씨는 예금청구서 등을 허위로 작성하고 상급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직인을 몰래 찍어 자신의 예금계좌에 이체하거나 공사대금을 지출하면서 예금청구서 금액을 부풀려 쓴 뒤 친분이 있던 관내 상수도 공사업체 대표를 통해 횡령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특히 A씨는 횡령한 공금 41억여원 중 29억여원을 주식에 투자해 탕진했으며 9억5,000만원은 범행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2007년 12월부터 1년동안 4차례로 나눠 수도사업소 예금계좌로 입금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A씨는 현재 나머지 2억2,000만원을 갖고 잠적한 상태다.
따라서 감사원은 논산시장에게 A씨를 파면토록 요구하고 지출업무 관리-감독책임을 소홀히 한 상급직원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문책하는 동시에 횡령액을 변상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월드뉴스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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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선-상선 충돌…4명 사망 3명 실종
14일 밤 제주 남동쪽 공해상에서 우리 어선과 홍콩 선적 화물선이 충돌해 우리 선원 4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사고 현장 해상에는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함정과 헬기까지 합동 작전에 나섰지만, 계속되는 악천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홍콩선적의 3천8백 톤급 화물선과 충돌한 여수 선적의 대경 호에는 모두 선원 9명이 타고 있었는데 선장과 조모씨 등 2명은 현장에서 구조됐다.
사망자 4명은 모두 선내에서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수색과 구조작업을 마무리 하는대로 사고 선박의 선장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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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문화재 청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8일 서울 경희궁에서 궁 서포터스 회원들과 함께 문화재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월드뉴스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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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지금 냉전 아니에요?”
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회의 초청으로 21일 대구를 방문한 황장엽씨는 이날 지회 연맹 사무실에서 가진 특강에서 “경제적으로나 전쟁염려에서 보나, 여러모로 보나 걱정할 없는 남한이 무엇 때문에 북한에 몇 억 달러씩 퍼주는지 모르겠다” 며 정부의 대북정책에 문제를 제기했다. <기사보기>
http://dk.breaknews.com/sub_read.html?uid=18122§ion=sc3§ion2=
월드뉴스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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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따뜻하게 하면 살이 빠진다?
수능이 끝나고 수험생들의 관심이 외모에 많이 쏠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는 시험공부를 위해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던 수험생들에겐 큰 관심사다.
수험생들의 경우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복부와 허벅지에 살이 많이찌기 때문에 이 부위를 다이어트 대상으로 많이 선택하게 된다.
복부와 허벅지에 살이 찌는 경우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에 따라 비만이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습관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경우에 따라서 한약이나 비만치료기구를 사용하게 된다.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비만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한의학에선 배가 따뜻하고 머리가 시원해야 건강한 것으로 보는데 배가 여러가지 이유로 차가워지면서 복부비만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먹거리를 따뜻하게 먹어서 배를 덥혀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식습관으로 세가지가 있다.
첫째 아침은 꼭 먹고 저녁은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옛 어른들께서 아침은 정승처럼 먹고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고 하셨는데 이말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둘째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찬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생강차, 대추차 등 따뜻한 차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셋째 배를 차갑게 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찬물이나 인스턴트음식, 밀가루, 돼지고기, 회, 녹차, 우유, 커피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이런 습관들은 꼭 복부비만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항상 지켜주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 한약이나 기구를 사용하게 되는데 한약을 쓰게 되는 경우는 배가 차가워진 원인이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그 원인별로 보충하는 약을 쓰게되고, 식욕이 너무 왕성할 경우 식욕을 적당히 완화시켜주는 약을 쓰게된다. 결국, 약을 쓰는 목적은 배의 온도를 높이는데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비만치료 장비를 사용하게 되는데 ‘전침’이 대표적이다.이 침은 지방분해침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비만부위에 침을 놓고 전기를 흘려 지방분해를 유도해준다.
이 외에도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를 체내에 주입해 지방층의 혈액순환을 높여주는 카복시 치료와 지방에 물리적 자극을 줘서 체형유지에 도움을 주는 음악을 이용한 엔도몰로지 시술 등이 있다.
다이어트 기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선 100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효과 또한 개인별로 큰 차이가 나지만 자신의 몸무게의 5% 정도의 감량이 가능하다.
이미지한의원 송인선 원장은 “약이나 기구를 사용해서 살을 빼는 것도 좋지만 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식습관을 실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월드뉴스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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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중에 해병’ 가린다
해병대 최고의 대원을 가리는 최강전사 선발대회가 12,13일 이틀간 해병대 1사단에서 펼쳐졌습니다.
해병대사령부가 강인한 체력과 전투력을 갖춘 해병대원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최강전사대회에는 지난 9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5명의 장병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 사격술, 수시체력, 전투체력 각 부문의 1위는 1사단 손복주 중사, 1사단 신관섭 상병, 연평부대 정경식 중사, 2사단 현병제 상병이 차지했습니다.
또, 각 종목별 1, 2, 3위와 종합 1, 2, 3위에는 해병대사령관 표창과 함께 7일간의 포상휴가를 줬습니다.
해병대는 올해 첫 대회를 마련했음에도 최강전사 쟁취를 위한 장병의 도전이 무서울 정도라며 이를 통해 최강의 전투력을 갖춘 해병대원 육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월드뉴스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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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군산 고정곤씨
소년소녀 가장들의 중·고교 교복을 무료로 세탁해주고 있는 군산 번영세탁소 주인 고정곤씨. 가난과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그는 “봉사와 기부 덕택에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다./김영근 기자
월드뉴스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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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형 의원 대정부 질문
11일 경제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홍재형 의원이 정부의 세종시 정책 중심으로 정운찬 총리에게 질의했다
월드뉴스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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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세종시 대안마련 본격 착수
여권이 세종시 대안을 심의할
민관합동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 등
올해 안에 세종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월드뉴스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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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
최원섭 취재기자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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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정무부시장 어렵게 선택했다”
대전시 정무부시장에 송인동(53) 전 경찰대학장이 내정됐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많은 고민과 삼고초려 끝에 정무부시장으로 송인동 전 경찰대학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송 내정자는 지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와 지역인맥이 좋고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강해 지방행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정부부시장으로 어렵게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송인동 전 경찰대학장의 내정으로 김영관 전 부시장이 8월 17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지 두 달여 만에 공석을 채우게 됐다.
대전고와 충남대 행정학과, 충남대 대학원을 나온 송 내정자는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거쳐 현재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월드뉴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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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前 대통령이 포항제철, 광양으로 결정”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전 충남 아산에 만들려던 포항제철(현 포스코) 제2제철소를 전남 광양으로 결정했다고 서울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의 말을 빌어 이같이 보도했으며, 박 전 실장은 “당시 박 전 대통령을 모시고 (아산)현장에 갔을 때 중국 쪽에서 바람이 불어 매연이 내륙으로 들어온다며 전문가들이 건의 하자 박 전 대통령이 현지에서 ‘그럼 광양으로 하자’고 결정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박 전 실장은 또 “박 전 대통령이 집권 18년 정도 됐을 때 ‘1∼2년 뒤에는 하야를 해야 하지 않겠나’는 말을 사석에서 했던 걸로 기억한다”라며, “박 전 대통령은 (집권) 말년에 유신헌법을 개정한 뒤 물러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라고도 밝혔다.
한편,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0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는 추도식이 열렸으며, 유족 측으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지만 씨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 누나의 손자인 은지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뉴스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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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국회에서 열려
8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2차로 전시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체한 국회 한문화포럼 황우여 대표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에서 옻칠대전을 열게 된 것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한문화인 옻칠문화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넓히고 뒷받침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우리 선조가 남긴 옻칠문화에서 새로운 감정과 놀라운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 황 의원은 “세계에서 바라보면 우리는 문화국가임에 틀림없으며, 특히 옻칠문화는 동양에서 우리가 으뜸”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원주시 이우식 부시장은 “원주시는 옻 문화의 계승과 옻칠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면서, 2001년부터 시작된 옻칠공예대전은 금년이 8회째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국내최대임을 자랑하기도 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월드뉴스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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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올 1월 이후 수출입 통관실적 증가 추세
전주세관(세관장 박상덕)에 따르면 관내 3개시 6개군(전주·정읍·남원시, 완주·임실·순창·무주·진안·장수군)의 수출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최근 2년 동안 금년 1월을 저점으로 9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분기별 수출 통관실적은 1분기에 4,757건에 395백만불, 2분기는 5,760건 446백만불, 3분기 6,117건 471백만불이며, 수입은 1분기 1,167건 71백만불, 2분기 1,404건 71백만불, 3분기에 1,372건 75백만불로 나타나 1분기 금액대비 수출은 19.2%, 수입은 5.3% 각각 증가하였다.
월간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통관물량이 가장 저조했던 1월은 금액기준 전년대비 수출은 57.6%, 수입은 54.3%에 불과하였으나 9월은 수출은 86.3%, 수입은 87.1% 수준까지 크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수출입 회복세는 정부가 꾸준한 경기회복 정책을 실시한 결과로 여겨지며, 전주세관에서도 관세행정 지원 측면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납기연장 등 적극적인 지원행정을 펼친 결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전주세관 관내에는 약 250여개 제조업체가 입주하여 자동차 및 전자부품, 원면, 고지, 화학원재료 등이 주로 수입되고, 버스 등 상용차량과 농기계류, 합성수지, 식품류 등이 수출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월드뉴스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