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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野 차기대선, 반기문 영입 가능성 있어"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가 13일자 과의 인터뷰에서 차기대선 구도와 관련, 감춰뒀던 속내를 드러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박 대표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차기대선 경쟁력에 대해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9년10개월 동안 1위를 달리다 두 번이나 떨어졌다. 이인제 의원도 민주당에서 4년6개월 1위 후보였는데 막판에 후보가 되지 못했다"고 말해 현재 여야 대선주자 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 전 대표의 경쟁력을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예상하는 한나라당 차기주자를 손꼽았는데 "박근혜 전 대표는 물론이고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남경필 의원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재오 특임장관도 나올 것으로 본다"며 덧붙여 "이 장관이 나오면 조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대표는 또 민주당의 차기당권 및 대선주자와 관련해선 "빅3(정세균, 손학규, 정동영) 중에 대표가 될 확률이 높다"고 말한 뒤 "서로 경쟁하고 충돌하며 당원과 국민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인정받으면 대선후보가 되고, 못 받으면 탈락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쟁을 하고서도 적당한 사람이 없다면 외부 인사를 영입할 수 있는 틀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의 영입 가능성도 있다. 유엔 사무총장직을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 누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모든 걸 다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에 두 사람이 화해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맘대로 혼자 말하고, 나중에는 곧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았나"라며 "난 (화해) 안 했다고 본다"고 잘라 말했다.
월드뉴스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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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단지도체재 등 '전대룰' 확정
다음달 3일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 방식(룰)이 최종 확정됐다.
6일 당무위원회에서 ‘전대 룰’을 놓고 토의한 결과, 전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에서 확정된 원안이 가결된 것.
조영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일부 위원들의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합리적인 수준에서 토론을 갖고 다수의 의견을 확인한 후 통과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은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통합 선출하는 집단지도체제 ▲당권․대권 1년 전 분리 ▲대의원 투표 70%+당원 여론조사 30%에 근거해 전대를 치르게 됐다.
월드뉴스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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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민주당, 계파적 기득권 덩어리"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6일 “민주당은 사실 계파적 기득권의 덩어리”라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비판한 뒤 “모든 문제가 국민이나 당원의 뜻과는 관계없이 아주 계파적 시각을 가진 몇 사람의 기득권자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당이 돼 버렸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당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득권 구조를 스스로 깨고 국민 앞에 다가가 민주당을 국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당원 투표제에 대해서는 완전히 묵살됐다”라며, “대의원 투표 70%에 기존당원의 여론조사를 가미하는 형태로 잠정 결정이 된 것 같다. 민주당에 기득권 구조를 그대로 확인하는 꼴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해 극히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당 대표 후보 등록과 관련해서는 “오늘 의견이 결정되고 나면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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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지역축제에 올인한 이유는?
스팟TV= 탤런트 정준호, 박상원씨와 가수 이문세씨, 희극인 남희석씨 등 유명연예인들이 다음달 18일부터 30일간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리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몼공적인 개최를 위해 나섰다.
특히 '2010 세계대백제전'이 끝난 뒤에도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서게 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 등이 백제문화사절단으로 일하게 돼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이들이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10 세계대백제전'은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주시 고마나루 및 공산성,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및 백마강변, 논산시 논산천 둔치 등에서 '1천400년전 대백제의 부활'이란 주제로 열린다.
사비미르 및 사마이야기 등 백제의 인물을 형상화한 수상뮤지컬과 백제탈 퍼레이드, 대백제 기마군단 행렬 퍼레이드, 황산벌전투 재현, 백제유물유적 복원전 등 92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월드뉴스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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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헌법불합치 결정에 강원지사 직무복귀
6.2 지방선거 당선직후 취임과 동시에 직무가 정지된 이광재 강원지사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도정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헌법재판소는 2일 이 지사가 지난달 지자체장이 금고이상 형을 선고받으면 형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토록 하는 현행 지방자치법 111조 1항 3호에 대해 신청한 헌법소원에 대해 최종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려 사실상 이 지사의 손을 들어줬다.
따라서 조만간 이 지사가 직무에 복귀하면 60여일간 기존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돼온 강원도정엔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하며 도 및 도 출자기관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내달 27일 강원지사 재선거를 위해 물밑 선거준비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 인사들의 출마일정 역시 주춤할 것으로 보이나, 대법원이 이번 결정과 별도로 확정판결을 서두를 경우 이 지사의 임기는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이 정치권과 법조계의 대체적인 견해로 파악된다.
반면 일각에선 이번 헌재의 결정 때문에 대법원 판결이 내달로 넘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강원지사 재선거일은 내년 4월로 연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역정가에 따르면 엄기영 MBC 전 사장은 지난달 춘천으로 주소를 옮겨 출마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 헌재결정으로 일련의 행보는 다소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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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친노 안희정… 홍준표 가만히 있을까
안희정 충남지사가 1일 '노무현 차명계좌' 논란과 관련, 특검을 주장한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을 겨냥 "무책임한 정쟁을 유도해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안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밑도 끝도 없이 의혹을 제기해 이전투구 잡탕 싸움을 만들고 그래서 사람의 마음 속에 불신의 강을 만들어 정쟁으로 끌고 가는 게 정치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덧붙여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은 검찰에 고발했으니 그 결과를 지켜보면 될 일"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홍 최고위원은 지난 30일 "특검을 통해 차명계좌가 나오면 ‘노무현 신화’의 실체가 드러나 버린다"며 "그 기반 위에 정치를 하고 있는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등의 존립 근거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가 안팎에선 이를 두고, "홍 최고위원과 친노세력이 제대로 한판 붙을 느낌"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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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낙마… 친이주자 두 남자로 '확' 좁혀져
'박연차 게이트 연루설' 등으로 여야의 혹독한 검증을 받았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지명 21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되짚어 보면 김 전 후보자는 '8·8 개각' 이후 혜성처럼 등장한 직후, 차기대선 구도와 관련해 정가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즉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권 세대교체를 통한 차기대선 구도의 새로운 설정이 아니냐는 것.
이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 8일 단행한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통해 한나라당 임태희 전 의원(54세)을 대통령실장으로 임명한지, 딱 한달 만에 48세의 전 경남지사 출신의 김 전 후보자를 택한 것에 기인한다.
이 무렵, 한나라당 안팎에선 차기대선 구도에 '확' 변화가 온 것으로 받아 들였고, 친이계 주자 간의 내부 교통 정리를 청와대에서 주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흘러나왔다.
특히 놀란 것은 친이계다. 현재 친이계에선 여권 내 유력 차기대선 주자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항마로 내세울 수 있는 경쟁력 강한 인사를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 전 후보자가 전격등장한 까닭.
당시 친이계 의원은 "차기대선과 연관지어 볼 때 김 전 후보자의 발탁은 청와대의 의중이 중앙정치의 때가 덜 묻은 젊고 새로운 인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읽혀진다"고 말했다.
이때가지만 해도 김 전 후보자는 꽤 잘 나갔다(?). 지난 17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의 차기 보수계 예비 주자 지지율 순위에 따르면 김 전 후보자는 9.8%를 기록(1위 나경원 14.1%)했다. 하지만 지명 21일 만에 김 후보자는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을 끝내 벗지 못하고 스스로 낙마했다.
이런 가운데 친이 진영에선 이번 김 전 후보자의 낙마로 친이계에서 차기대선에 띄울 수 있는 인사는 결국 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지지사 두명으로 좁혀진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같은 분석의 기저에는 친이계가 차기 대선후보로 박 전 대표를 비토하는 데 따름은 물론이다.
아무튼 두 사람이 친이계 주자로 거론되는 이유는 먼저 친이계 내부의 정통성을 잇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즉 두 사람 모두 한나라당 전신인 신한국당으로 15대에 입당해 현재까지 박 전 대표와는 당내 노선을 달리해 오면서 지금의 친이계 형성에 톡톡히 기여한 것과 7·28 재·보선에서 살아 돌아온지 11일 만에 특임장관으로 발탁된 이 의원이나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 지사 모두 대선에 도전할 만한 충분한 내공과 경력을 쌓아온 점이 친이 진영을 만족시켜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현재까지 친이계 주자로 나설 만한 인사가 마땅치 않은 점도 두 사람을 한층 주목받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 친이 진영 외곽 단체 관계자는 "친이계에서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데 친이 주자 옹립을 왜 포기하겠는가"라고 귀뜸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7·14 전당대회 결과를 강조했다. "전대 결과 친이계 주자로 분류되는 안상수(3천21표), 홍준표(2천372표), 나경원 (1천352표), 정두언(1천964표), 김대식(819표) 후보들의 대의원 득표수는 총 9528표에 달한다"면서 "반면 친박계 후보로 나선 서병수(1천782표), 이성헌 (1천301표), 한선교(403표), 이혜훈 (1천34표) 등의 주자들이 득표한 대의원 표를 합산하면 4520표에 불과하다"고 했다.
덧붙여 "이런 결과를 보고도 친이계가 뭉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여의도 정가에선 이런 상황에 비춰 볼 때 친이계가 끝까지 자파에서 차기대선 후보를 내려고 할 것이라는 얘기가 횡횡한 가운데 두 남자의 향후 정치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드뉴스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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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총리후보 추석前 인선… 누가 되나?
지난 29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전격 사퇴직후 청와대가 곧바로 후임인선에 착수한 가운데 내달 중순 전에는 마무리될 전망이다.
30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에 총리 후보자 인선기준을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사비서관실에선 후보군 압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후임총리 후보자 인선은 가급적 빨리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추후 인사검증이 강화되겠지만 청와대는 총리 공백이 계속돼선 안 된다는 판단 아래 9월21일부터 23일까지인 올 추석연후 이전, 내달 중순 전까지는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총리 후보군은 인선기준이 새로 정해지고 검증작업 역시 대폭 강화되는 만큼 지난 8.8 개각당시 마련된 인사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원점에서 전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구체적인 인선기준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세대교체를 겨냥한 40-50대나 잠재 대권주자 보다는 인사검증을 통과할 수 있는 관리형 또는 청렴한 후보를 찾는데 역점이 둘 전망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영남출신 보다는 충청과 호남권, 강원 등지 출신이 유리한 것으로 보이며 전직관료를 비롯해 법관이나 학자출신들 가운데 발탁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한 상황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후임총리 후보군엔 국회 인사청문에서 유리한 정치인 출신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와 강재섭 한나라당 전 대표 등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학자 내지 법조계 출신으론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김황식 감사원장, 조무제 전 대법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거론되며 강현욱 전 전북지사, 김진선 전 강원지사, 이완구 전 충남지사, 정우택 전 충북지사, 심대평 국민중심엽합 대표 등이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신재민 문화부 장관 내정자의 낙마로 후임에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주호영 전 특임장관, 장광근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 조윤선 전 대변인,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문화부 장관 후보군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각별한 관계로 주목되고 있는 소설작가인 이문열-황석영 씨를 비롯, 박범훈 중앙대 총장이 거론되나 유인촌 장관의 유임 가능성도 높다.
사퇴한 이재훈 지경부 장관 내정자 후임엔 조환익 KOTRA 사장과 오영호 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거론되지만 일각에선 올 연말까지 최경환 장관의 유임을 예상,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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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방사능 테러대응 비상진료 합동훈련
월드뉴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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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기 끝까지 초심 갖고 최선"
이명박 대통령이 5년 임기의 꼭 절반이 되는 25일 마지막까지 초심을 갖고 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진들과 함께 현안회의를 주재하면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대통령은 언론보도에 ‘임기 반환점’이란 표현이 맞지 않다면서 “반환점이라는 것은 목적지에 다 가고 난 뒤 돌아오는 것을 반환점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앞으로 쭈욱 나가는 것 아니냐”고 밝히면서 다른 표현을 썼으면 좋겠다는 바람 역시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김희정 대변인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며 “국정운영은 그 연속성을 감안할 때 반환점이 있는 마라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등 대통령의 강력한 국정수행 의지를 전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시간을 나눠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당부 역시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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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한상렬과 그 비호세력들 규탄
조선.중앙.동아일보는 21일 사설에서 한상렬 목사를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조선일보는 "지난 6월 12일 중국 베이징(北京) 주재 북한 대사관을 거쳐 무단 입북(入北)했던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20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대한민국 땅으로 건너왔다. 한씨는 남쪽으로 넘어오기 직전 '한반도기(旗)'를 들고 북측 인사 200여명과 '조국 통일'을 외치는 '정치 쇼'를 벌였다."며 "정부는 한씨가 판문점을 통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은 현장에서 막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어 "판문점을 거쳐 대한민국 땅에 들어오려면 정전협정을 관리·감독하는 유엔사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며 "이를 어기는 것은 정전협정 위반이다. 따라서 유엔사와 군(軍) 당국은 판문점에서 한씨의 무단 통과를 막아야 하고 한씨와 북측이 여기에 불응해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한씨와 북측이 책임질 일이다."고 적었다.
이 신문은 또 "한씨가 이번에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각종 반(反)대한민국 행동에 앞장서기 위해서다."며 "한씨 같은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북에서 살도록 하거나, 굳이 대한민국에 오겠다고 하면 그가 북에 들어갈 때처럼 중국을 통해서 되돌아오도록 한 뒤 처벌하는 게 옳다."고 역설했다.
중앙일보는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북한에서 벌인 행적은 우리 사회에 종북(從北) 세력이 얼마나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전율을 느끼게 한다."며 "세계가 인정하는 세습 독재국가인 북한을 찬양하고 선전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환영하는 세력까지 생겼다. 이러고도 나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하고 개탄했다.
이 신문은 이어 "더 큰 문제는 이런 한씨의 언행을 옹호·찬양하는 세력이 있다는 점이다. 진보연대 회원 등 100여 명은 임진각역에서 환영대회를 열었고, 민노당과 전북 지역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들은 그의 ‘종교적 양심’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며 "차제에 민노당과 한씨를 비호·환영한 시민단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한씨의 어떤 언행을 환영하는 것인가. 스스로 종북(從北) 세력임을 인정하는 것인가."하고 썼다.
이 신문은 또 "한씨의 방북이 북한의 지령에 따른 것은 아닌지, 공모자가 있었는지 가려내야 할 것이다."며 "자유민주주의는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핵무기까지 개발해 호시탐탐 무력 적화통일을 노리는 북한과 내통한 체제 전복 활동까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는 우선 "한상렬 목사가 찬양해 마지않던 북에 눌러 살든지, 아니면 주체교 유일신(唯一神)의 땅에서 선교 활동을 해도 좋을 텐데 굳이 남행했다."며 "대한민국의 밑동을 파서 흔드는 행동을 그렇게 하고도 직성이 덜 풀린 모양이다."고 꼬집었다.
이 신문은 이어 "한 씨는 금강산을 비롯해 명승지를 관광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굶주림과 정치적 억압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에게 다가가 고통을 나누려는 노력을 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또 "그는 북에서 신앙의 자유에 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기독교를 탄압한 김정일 집단을 미화한 행위는 신앙심이 두터운 믿음의 형제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며 "생지옥 같은 북한을 빠져나온 탈북자들도 그를 용서할 수 없다고 벼른다."고 경고했다.
월드뉴스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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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차명계좌 의혹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시 국정원을 비롯한 정부기관으로 하여금 과거에 있었던 정부기관의 잘못을 다 밝혀 고백하라는 지시를 내린 적이 있었다.
한일(韓日)수교 조건으로 받은 일본의 차관사용 내역까지도 다 조사했었다고 한다(아무 것도 나온 것은 없었지만). 물론, 표적은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얘기가 돌았었다.
그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사실을 밝혀내자는 것이고 아니라고 밝혀지면 그것대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제 노 전 대통령의 어록(語錄)을 경전처럼 받들어 모시는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그 말을 그대로 되돌려준다.
노 전 대통령 재임 5년중에 일어났던 각종 의혹과 비리를 샅샅이 조사하라.
부엉이 바위에 몸을 날려 생을 마감했다고 600만불 수뢰 의혹을 덮어두는 것도 직무유기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선임(先任) 대통령의 명예를 함부로 훼손하고 난도질 했던 자들이 이제 '망자(亡者)의 명예' 운운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관이다.
"어디까지나 진실을 밝히자는 것이고 항간에 떠도는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그것대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월드뉴스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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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중창-2010경북중등음악교사발표
혼성중창-2010경북중등음악교사발표
독도사랑음악회-혼성중창
손향숙(예천여고),김유경(봉화중)
권오규(경안여고),마동락(영문고)
반주 고빈나(옥산중)
조혁진 기자 chj0521@nate.com
“열린 시각, 정직한 언론”
GBN경북방송
월드뉴스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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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현오 '盧계좌 발견'… 檢수사 공개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14일 "KBS 9시 뉴스는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서울지방경찰청장 시절인 지난 3월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전경 및 지휘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말머리를 열었다.
조 전 대표는 "영상에서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엇 때문에 사망했습니까, 무엇 때문에 뛰어내렸습니까? 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이 계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까? 차명계좌가…,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이 됐는데'라고 말했다"며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적었다.
이어 "(조 내정자는) '특검하려고 하니까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얘기해서 특검을 못하게 한 겁니다. 그거 해봐야 그게 다 드러나게 되니까'라고도 했다"면서 "그의 발언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CD로 제작돼 일선 경찰 교육용으로 수천 장이 배포됐다가 차후에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13일 KBS가 보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 내정자의 이야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뒤 시중에 나돈 소문과 비슷하다"고 말한 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 그 및 가족과 관련된 사건 수사를 중단하고 수사기록도 비공개로 처리했다"며 "가족에게까지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은 법치국가에선 있을 수 없는 특혜였으나 장례정국의 소용돌이 속에서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이 노무현 가족에 대한 수사를 중단한 것은 독단적 결정이었다"며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경찰의 수뇌부가 수사의 대강에 대하여 몰랐을리가 없으므로 이 기회에 검찰이 수사 기록을 공개해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게 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노무현과 그 가족 관련 수사 기록을 사문서처럼 사장 시키는 것은 국익도 법익도 아니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조 내정자의 말대로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됐다면 그 돈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면서 "전두환, 노태우의 비자금을 국가가 회수한 전례와 다른 조치를 한다면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가족을 편파적으로 봐준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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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소리 신라의 향기[부채춤]
부채춤
신라선 예술단
우리 민속 무용 중 가장 화려하고 섬세한 춤으로써 여러 가지로 변화되는 부채의 모양과
용수들의 아름다운 율동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용이다.
부채춤은 안무자에 따라 다양한 창작을 할 수 있다.
조혁진 기자 chj0521@nate.com
“열린 시각, 정직한 언론”
GBN경북방송
월드뉴스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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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선덕여왕 행차』개막
『2010 선덕여왕 행차』개막
월드뉴스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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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갈등 '증폭'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세균 전 대표, 정동영.손학규 고문 등 이른바 '빅3'의 계파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전당대회는 오는 10월 3일에 열리기로 확정됐지만, 날짜를 확정하기까지 당내 주류와 비주류 간 지루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11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의에서 비주류 측 ‘쇄신연대’소속의 문학진 의원은 “전준위가 최고의결기관인데 비대위가 재검토를 요청하면서 날짜를 특정한 것은 월권”이라며, “지도부 체제, 투표 시스템, 당.대권분리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전준위의 결론에 매번 비대위가 검토를 요구하면 전준위의 존재 이유가 뭔지 회의가 들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의원 또한 “당헌.당규상 전대를 석 달간만 연기할 수 있어 마지노선은 10월 5일”이라며, “따라서 비대위가 제안한 10월 10일은 안건상정 자체가 불가능하다”라고 지적했다.
전대 날짜가 우여곡절 끝에 확정됐지만, 이번에는 손학규계 의원들이 ‘전준위’구성에 제동을 걸었다.
손학규계 정장선, 신학용, 송민순, 이찬열, 전혜숙 의원 등 당 소속 의원들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준위에 손학규 전 대표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은 김동철 의원 뿐”이라며, “현 지도부와 쇄신연대로만 채워져 있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결국 특정 후보는 당 대표로 출마조차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손학규계가 배제된 전준위 구성에 크게 반발했다.
또한 조직강화특위에 대해서도 “비대위가 조강특위 당연직 위원인 사무부총장 3인을 교체하도록 결정했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고 강행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조강특위는 지역위원장 선정권한을 갖고 있어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대의원을 구성하는데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쇄신연대 등이 비대위에 이미경 사무총장을 사퇴시킬 것을 요구했지만, 비대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조강특위 위원장직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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