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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 포격?… 北도 피해 각오하라!"
김문수 경기지사는 6일 북한의 경기도 겨냥, 추가도발설과 관련, "만약 북한이 경기도에 도발을 시도한다면 북한이 상당한 피해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지사는 이날 CBS 에 출연, "북한이 예측 불가능한 기습공격을 연평도에 했다. 그런 가능성에 대해 항상 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북한이 어떤 곳에서 무슨 공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부 체크를 하고 있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 모두 힘을 합쳐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어제 1사단과 1군단, 해병대 2사단, 5사단 등을 찾아봤는데 모두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일본의 도쿄신문은 지난 2일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의 한 간부가 "새해가 오기 전, 경기도를 목표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전날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과 관련해선 "한미 FTA 일단은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비준을 지체시켜 FTA 자체의 효과를 지연시켜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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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적들, '남남갈등' 노려… 분열은 안돼"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 규탄하며 적들의 의도대로 국론이 분열돼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1일 경기도 2청사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평화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고귀한 가치는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인데 이것을 지키려면 반드시 땀과 눈물, 피가 필요하다”며 “피를 흘리지 않고 지켜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면 죽음을 맞아서라도 지켜야 한다”며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목숨을 바치자는 나라라면 누가 넘보겠냐. 겁쟁이 같은 생각으로 아무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으니, 밥이 되는 것”이라고 철저한 안보태세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적들이 노리는 것은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전제한 다음 “지금은 큰 국가적 위기인데 끊임없이 분열해서는 나라가 존립할 수 없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수도권 정비계획법 시행령에서 최전방의 낙후지역인 연평도와 백령도를 비롯해 옹진군, 강화군, 연천군 등을 제외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조회에서 지난 23일 연평도 포격당일 모 방송사가 ‘경기북부 주민 대피조치’란 오보를 방영해 혼란이 있었다면서 “이런 엄청난 오보가 한 시간 반동안 나간 이유는 정보가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뒤 “경기도와 수도군단, 국정원, 기무부대, 경찰, 한전 등이 공동 합동방위본부를 운영하는데 상황이 일체 공유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또 “TV는 오보 투성이에 인터넷에는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북한 도발에 따른 위기 가운데 도민들이 동요해선 안 된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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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민주, 中 6자회담 수용 제 정신?"
민주당 장성민 전 의원은 30일 중국의 6자 회담제의를 수용하자는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맹비난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에 출연, "중국의 자국 이익에 따른 외교 전략적 기습 카드에 민주당이 같이 장단을 맞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금 준전시상태에 빠져있고, 국가안보 위기 의식에서 모든 문제를 생각하는 자세를 민주당이 가져야 한다"며 "국가의 큰 틀과 국가의 생존을 1차적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정치를 펼쳐보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주당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우선적으로 지키는 정치를 생각해야지, 편협한 시각에서 국가 공동체의 문제를 바라봐선 안 된다"고도 말했다.
한편, 그는 향후 6자회담의 운명, 전망 등과 관련해선 "6자회담은 지금까지 북한 핵문제를 풀어오는데 실패했다"며 "북한은 앞으로 6자회담에 더 소극적일 것"이라고 했다.
월드뉴스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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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中, 6자회담?… 자다가 봉창 뜯는 격!"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29일 전날 중국의 6자회담 제의와 관련, "자다가 봉창 뜯는식의 방향감각을 잃은 제의"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중국외교부가 어제오후 중대발표라면서 중대발표같지도 않은 6자회담수석대표 회동을 제의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천안함폭발침몰 사건을 일으켜 놓은 후 지금까지 계속 6자회담 재개를 주장해오고 있으며 이것은 6자회담재개로 자신들의 만행을 희석시켜려는 얄팍한 속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중국이 북한의 명백한 무력도발인 연평도 폭격이 있은 후에 북한의 의도에 부응하는 6자회담 회동을 제안했다"며 "이는 한국측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제안"이라고 비판했다.
또 "중국이 6자회담 제의가 연평도 사건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북한을 비호하는데 급급한 나머지 방향감각을 잃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중국은 G20국가이고 또한 복한과 동맹관계에 있는 국가로써 동북아 안정을 위해 북한을 설득하고 억제할 위치에 있다"며 "중국은 이러한 위치를 다시 인식하고 좀더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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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평포격 속, 박근혜 고공행진 30.1%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전주 대비 2.2%p 상승한 30.8%로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1월 넷째 주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2위는 국민참여당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으로 지난주와 비슷한 14.1%로 3주 연속 2위를 지켰다.
지난주 3위였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8%p 하락하면서 8.2%를 기록, 5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김문수 경기지사는 1.9%p 상승하면서 한명숙 전 총리와 같은 8.6%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근 손 대표의 당 대표 취임 후, 지지층이 겹치는 손 대표와 김 지사의 '제로섬' 게임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즉, 손 대표가 상승하면 김 지사가 하락하고, 손 대표가 하락하면 김 지사가 상승하는 것. 손 대표는 진보진영 유력주자군에서도 전주보다 1.7%p 하락하면서 16.3%를 기록, 유 원장(16.9%)에게 2개월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다음은 보수계, 진보계 유력주자와 예비주자군 카테고리별 지지율 순위.
(1) 보수계 유력주자군 선호도 : ① 박근혜(33.2%), ② 김문수(8.8%), ③ 오세훈(7.5%), ④ 정몽준(5.7%), ⑤ 이회창(4.7%), ⑥ 원희룡(4.2%), ⑦ 홍준표(3.3%), ⑧ 남경필(2.8%), ⑨ 기타/무응답(29.7%)
(2) 진보계 유력주자군 선호도 : ① 유시민(16.9%), ② 손학규(16.3%), ③ 한명숙(11.3%), ④ 정동영(8.1%), ⑤ 노회찬(4.0%), ⑥ 추미애(3.3%), ⑦ 김근태(2.6%), ⑧ 정세균(2.4%), ⑨ 기타/무응답(35.2%)
(3) 보수 진보 통합 유력주자군 : ① 박근혜(30.8%), ② 유시민(14.1%) ③ 김문수(8.6%) ④ 한명숙(8.6%), ⑤ 손학규(8.2%), ⑥ 오세훈(8.1%), ⑦ 정몽준(4.6%), ⑧ 이회창(3.5%), ⑨ 기타/무응답(13.5%)
(4) 보수계 예비주자군 선호도 : ① 나경원(17.1%), ② 안상수(12.3%), ③ 김무성(10.6%), ④ 이재오(9.1%), ⑤ 정두언(5.8%), ⑥ 임태희(5.0%), ⑦ 조윤선(4.4%), ⑧ 정병국(2.9%) ⑨ 기타/무응답(32.9%)
(5) 진보계 예비주자군 선호도 : ① 김두관(14.5%), ② 안희정(13.1%), ③ 송영길(12.4%), ④ 천정배(9.8%), ⑤ 이광재(7.4%), ⑥ 이정희(5.6%), ⑦ 박주선(4.9%), ⑧ 이인영(3.6%) ⑨ 기타/무응답(28.8%)
이번 조사는 11월 22일~11월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였다.
월드뉴스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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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앞 송영길은 즉각 사퇴하라! 기자회견
월드뉴스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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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방장관에 김관진 전 합참의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교체하기로 결정된 김태영 국방장관 후임으로 김관진 전 합참의장을 내정했다.
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올해 61세이고 육군사관학교를 28기로 졸업했고 그동안 3군사령관과 합참의장, 2군단장 등의 주요한 군 직책을 두루 역임해 정책과 전략분야에 폭넓은 전문성과 높은 식견을 갖추어 국방장관으로 적임자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청와대는 오는 29일게 국회에 김후보자를 인사청문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알려졌다.
월드뉴스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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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금강산관광 회담 제안 성급하고 염치없다
월드뉴스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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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 홍사덕 "청와대 X자식, 청소해야"
해병대 출신 홍사덕 한나라당 의원이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 청와대 일부 참모들을 강도 높게 성토했다.
홍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를 통해 "북한의 포격 직후에 대통령으로 하여금 확전하지 말고 상황을 잘 관리하라고 말씀하도록 만든 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에 대해서 한 말씀 하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바로 이 자들이 지난번 천안함 폭침사건 직후에는 북한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흘려보냈던 사람들일 것"이라며 "반드시 해임하도록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건의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해병은 절대로 공멸을 맞는 군대가 아니다"며 "그래서 소수의 병력으로 서해5도와 김포반도 방어를 맡아왔다. 사건이 터진 연평도는 내 자식도 2년 2개월 동안 제대할 때까지 복무를 했던 곳이고 국지전이건 전면전이건 매뉴얼대로 피나는 훈련을 하는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로 몇 배의 보복을 할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뒀어야 했다"며 "대통령께서 시간이 지난 다음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서 몇 배의 보복을 하도록 명령을 하셨지만 처음부터 그런 대응을 하도록 주변에서 잘못 오도했던 참모들을 이참에 전부 청소해야 한다. 그래야 똑같은 상황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또한 일부에서 증시폭락을 걱정하는 것과 관련 "총탄이 오갈 적에는 꽁무니를 빼고 평화를 구걸하다가 평시에는 공연히 큰소리를 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사건 직후에 증시폭락을 걱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해마다 국지전이 있었고, 특히 2001년에서 2004년까지 4년 동안에는 매년 이스라엘군 100명 이상, 팔레스타인군 1천명 내외가 희생되는 국지전이 있었다"며 "2002년에는 이스라엘군 4백여명이 전사하는 대규모의 국지전이 있었는데 텔아비브(증권)시장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단연코 대응하는 이스라엘군의 모습을 투자자들과 국제사회가 신뢰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집권당이 모든 일에 대해서 설렁설렁 지지하고 성원하고 다음부터 잘 하자는 식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단연코 반대한다"며 "응징할 사람들은 응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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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정치인 막말, 파렴치한 행위"
대법관 출신의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윤혜연 부대변인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정치인을 직접 성토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18일 당5역회의를 통해 “정치인의 성 모럴에 관한 우리 당의 논평에 대해 다음 날 한 지자체장이 부대변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반말과 고성으로 항의하며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그 당사자를 지목하지도 않았고, 해당 지자체를 거론하지도 않았다”며 “무례하고도 황당한 일을 당한 윤 부대변인은 가슴이 뛰어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 하다가 어제 아침에 실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말과 고성으로 항의한 언어폭력이 바로 폭력”이라며 “최소한의 상식도 양심도 없는 지자체장이 자신이 변호사임을 내세우며 부대변인에게 반말과 막말로 협박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더욱이 자신이 변호사라면 순간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를 준 데 대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정도”라며 “최소한의 양심도, 상식도 실종된 우리 정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5일 윤 부대변인은 배우 김부선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이라며 하룻밤을 보낸 정치인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해당 정치인은 더 이상 ‘사생활 보호’와 ‘명예훼손’이라는 그림자 속에 숨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논평했다.
월드뉴스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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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청목회 말고 환급후원금수사라고 해야"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17일 ‘청목회 사건’과 관련, ‘환급후원금수사 사건’이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명칭이 중요한데 청목회 사건이라고 하면 본질이 엉뚱한 데로 간다”며 “10만원 내고 10만원 돌려받는 환급후원금수사 사건이라고 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사는 국면 덮기용 수사”라며 “배후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예결위가 예정돼 있는데 이석현 의원이 대포폰과 관련한 추가 의혹을 제기할 것”이라며 “국회가 유린당하는 국면에서 민간인 사찰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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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10만원 문제삼는 검찰, 朴게이트 재조사해야"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16일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검은 돈의 행방은 철저히 추적해야 한다"며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0만 원짜리 후원금도 문제 삼는 검찰 아니던가"라며 이인규 전 부장의 '박연차 회장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우윤근 의원에게 돈을 줬다'는 발언과 관련해 “즉시 재수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박연차 씨로부터 만불을 받아 재판을 받고 있는 정치인이 어디 한두 명인가"라며 "전직 대통령의 자살로 박연차 사건 자체를 덮어버린 검찰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전직 대통령 부분만 '피의자 사망'으로 종결처리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수사했어야 했다"며 "그래야 국민이 검찰을 신뢰할 수 있고 정의도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짓달 팥죽 끓듯이 여기저기서 수사의 뒷이야기들이 불쑥불쑥 터지는 것은 당연지사"라며 "검찰의 치욕"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누가 될 수 있다는 편협한 주장은 진실을 염려하는 집단의 견강부회에 불과하다"며 "정의가 살아있음을 검찰이 직접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권이 검찰의 재수사를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방해하려든다면 정치권 스스로 혐의가 있음을 자인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정치자금법의 공소시효가 5년이라 이미 때는 놓쳤지만 이건 정의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인규 전 부장에 대해서도 "'박연차 게이트'의 전모를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숨기고 은폐하기에는 이미 도가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비판했다.
한편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6일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발언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전 중수부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가 출석을 거부하더니 이상한 사실을 언론에 흘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도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하는데, 나와 우 위원장이 당하는 명예훼손 정도는 크다"고 비판했다.
우 위원장도 "사실 무근"이라며 "(이 전 중수부장의 발언은) 신빙성이 전혀 없는 진술로, 박 전 회장이 그런 진술을 했었는지도 확인돼지 않았음에도 정치인을 매도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수사 기관에 있었던 사람은 수사 기밀을 누설해서는 안된다"며 "이미 공소시효도 지났고 언제 어디서 줬는지 등의 기억도 안나 범죄요건을 구성하지도 못하는데 과거 수사에 대해 발언한 것은 야당 법사위원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역공세를 취했다.
월드뉴스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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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길 "민주, 4대강 발목잡기로 예산심의 난항"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16일 “매년 예산심의 때만 되면 민주당이 4대강 발목잡기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고 정책위의장은 이날 고위정책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전체 1%에 불과한 4대강 예산을 전체에 해당하는양 호도하는 민주당이 안타깝다”며 “홈페이지를 봐도 정책제시는 없고 4대강 반대만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매년 예산심의 기간이 되면 되풀이되는 4대강 반대는 국민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발목잡는 야당의 모습으로 비친다”며 “이제라도 무조건적인 비판을 지양하고 예산심의에 임해 달라. 야당의 소모적인 4대강 예산삭감 요구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도 정부가 경남도의 4대강 대행사업권을 회수조치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4대강 사업을 반대해 놓고 회수 통보를 기다렸다는 듯 사업저지를 위한 반정부 투쟁을 한다면 경남도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경상남도의 4대강 사업권 회수 사유를 ‘태업’이라고 밝혔지만 태업은 오히려 국토해양부와 감사원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 2월에 실지감사가 끝난 4대강 감사결과가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며 “이유는 감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국토해양부가 의뢰한 용역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용역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한 데도 감사원도 이를 묵인하며 동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경상남도의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속도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솔직히 고백하라”며 4대강 감사결과를 공개하는데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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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더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자!
박교서 기자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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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부의장, 15일 세미나개최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12일 '국가도시공원-21세기 선진국토 창조 및 지역균형발전 관리전략'을 주제로 오는 15일 국회도서관에서 부산국가공원 조성 100만평 범시민운동본부 및 한국조경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대규모 공원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계획수립 단계에서 해당 지역의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야 할 것"이라며 "부산 100만평 국가공원 조성 운동을 이러한 과정을 거친 대표적인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본 지바대학 조경학과 손용훈 교수가 '일본 국영공원제도의 운용', 서울대 조경학과 김성균 교수가 '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도시공원의 조성전략'을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서울대 환경대학원 양병이 교수, 동아대 조경학과 김승환 교수, 전남대 조경학과 조동범 교수 등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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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청와대가 자꾸 나만 공격해서 분배중"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청와대 개입의 추가적 의혹 부분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추가적 의혹 부분은 우리 당내 여러 의원들이 갖고 있다”며 “원내대표인 제가 자꾸 얘기하니까 한나라당하고 청와대가 눈엣가시로 보고 저만 공격해서 (의원들과) 분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강기정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에 대해 진행자가 “민주당에선 이쯤에서 덮겠다고 했지만 결국 법정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됐다. 김윤옥 여사 로비 의혹에 대한 추가증거들을 법정에 제시할 생각인가”라고 묻자 박 원내대표는 “그건 고소의 대상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본회의, 혹은 상임위에서의 발언은 헌법에서부터 면책특권을 가지고 있다”며 “강 의원은 상당한 자료를 갖고 있지만 공개하지 않고 있다. 대우해양조선이 강 의원을 고소한 것은 자기들이 뭔가 정부에 잘 보이겠다는 술책으로 고소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에서 당연히 기각될 것”이라며 “기소를 받아들인다면 이는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고 개헌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더불어 “강 의원이 그 동안 했던 발언은 거의 사실”이라며 “추가적으로 밝힐 지 여부는 강 의원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당 지도부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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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재순 前최고위원, 자택서 피습당해
한나라당 박재순(66) 전 최고위원이 광주시 서구 자택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0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경 박 전 최고위원의 자택에 김 모(56)씨가 침입한 뒤, 흉기를 휘둘러 박 전 최고위원의 머리가 3㎝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김 씨의 침입을 눈치 채고 저항했던 박 전 최고위원은 같이 집에 있던 부인과 함께 김 씨를 제압, 경찰에 인계한 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범행당시 로프를 이용해 지상 3층에 있는 박 전 최고위원의 자택으로 침입했으며 드라이버와 마스크, 가스총, 대검 등 범행 도구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특히 김 씨는 “토지보상소송 과정에서 박 전 최고위원이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를 항의하려고 만나달라고 했지만 만나주지 않아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현행범으로 검거된 김 씨는 현재 광주시 남구에 소재한 한 목욕탕에서 구두닦이로 일하고 있으며 이 목욕탕을 자주 찾아왔던 박 전 최고위원과는 안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6년 전남 강진 자신의 땅 1,300여㎡가 고속도로에 포함되면서 보상금 2,000만원이 책정된 뒤 불만을 품고 토지보상소송을 제기했고, 작년 3월 기대했던 10억원이 아닌 2억원으로 보상금이 조정되자 박 전 최고위원에게 민원을 제기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안면이 있는 박 전 최고위원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소송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책임을 박 전 최고위원에게 돌리고, 홧김에 살해하려 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참고로 박재순 전 최고위원은 전남 보성출신으로 2006년 지방선거엔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로 나섰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한나라당 전남도당 위원장, 2008년부터 올 5월까지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월드뉴스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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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G20, 대한민국 웅비 계기 마련할 것”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9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G20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회담이 대한민국의 웅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성공적 개최열망을 전했다.
안 대표는 이날 라디오 연설을 통해 “서울 G20 정상회담은 서방 선진 7개국이 아닌, 신흥국 중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특별한 회담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번 정상회담은 선진국과 신흥국, 개발도상국 간에 동반 성장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우리 국민은 역사적 기회를 놓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특히 “치밀한 준비와 열정과 노력을 통해 항상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왔다”며 “저 안상수는 이번 회담이 대한민국의 웅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자신했다.
이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도 한 치의 빈틈없이 치안과 경호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안 대표는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며 환율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경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국제 공조를 잘 이끌어 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국민적 참여로 국가적 행사를 잘 치룰 준비가 돼 있다”며 “정상회의에서 다뤄질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각국 정상 간에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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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서 세계로 뻗는 희망의 불빛 만들 것"
오세훈 시장은 5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2010서울 세계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0)’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서 오 시장은 “이번 등축제를 통해 각자의 소망을 담은 희망의 불빛들이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의 매력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볼거리, 즐길거리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인이 ‘관광하고 싶고, 투자하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막식에선 높이 약 6.6m의 ‘2010서울 세계등축제 희망문’을 시작으로 모전교부터 삼일교까지 2만 7천여 개의 등이 순차 점등하는 방식으로 청계천 근교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더불어 축하공연으로 재즈빅밴드 및 국악 공연과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특별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0서울 세계등축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총 10일간 펼쳐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등축제는 ‘G20 정상회의’ 기간에 펼쳐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아름다운 수만 개의 등불은 서울을 찾는 각국 정상들과 1만 여 명의 외국인들을 마음 깊이 환영하는 서울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외신기자 등 다수의 참가자를 위해 세계등축제 코스를 포함한 맞춤형 투어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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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살리기 현장투어 "낙동강" 구미보 및 상주보(동영상)
월드뉴스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