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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초등학교 출신 한자리에 모인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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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주민들 "문제 많은 예산주물단지 조성 반대
예산군 고덕면·면천면 등 예산주물단지 조성 예정지 주민 300여 명은 18일 충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예산주물단지 조성 사업 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사업자측에서 제시한 환경영향평가 내용은 모두 잘못된 형식적인 평가”라며 “독성이 강한 페놀류, 아민류, 알데히드류 등 휘발성 유기오염물질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
했다.
또 “주변지역 대부분이 친환경 농업 등 피해가 우려되는데 지역 주민들의 산업에 대한 고려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충남도가 이날 열리는 지방산단계획심의위원회에서 사업 심의를 불허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충남도청 기자실에서는 대전충남녹색연합 등 대전·충남지역 시민사룈단체들이 예산주물단지 충남도산업단지심의위원회 심의 관련 공동성명을 내고 환경영향평가 부실과 지역경제 악화, 주민반대 등 문제가 많은 예산주물단지 조성 사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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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천정배 "5.18 정신 실천은 야권통합"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과 천정배 최고위원은 5.18 31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야권통합이 5.18 정신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주민주화운동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억압하는 권력, 국민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권력에 대한 항거였다”며 “철저히 왜곡하며 고립시키고 무력으로 진압하려 했으나 진실의 힘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1980년 시민군의 무기가 정의와 양심이었다면, 오늘날 우리의 무기는 야권연합”이라며 “1980년 광주시민의 목표가 독재정권퇴진이었다면, 오늘날 우리의 목표는 민주진보세력의 정권획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 “2011년 5.18정신은 야권연합을 통한 정권교체”라며 “이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월 정책연합 원탁회의 구성, 9월 야권단일정당 창당기구 구성을 통해 12월 복지국가실현을 위한 단일정당을 창당해야 한다”며 “야권단일정당으로 32주년, 민주진보정부로 33주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천정배 최고위원 또한 이날 성명을 통해 “당 개혁과 야권통합을 이룩하는 것이 5.18정신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천 최고위원은 “31년 전 신군부 쿠데타세력의 야만적인 학살로 광주는 형언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지만, 그 후 5.18 정신은 민주화와 민주정부 수립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굳게 뭉쳐 민주개혁진보세력의 도약을 이룩해야 한다”며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해 정의로운 통일복지국가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앞장서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진보개혁적 정체성을 정립하고, 당 개혁과 야권통합을 이룩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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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가볼만한 곳] 경기도 남양주시(1) 다산유적지
[추천! 가볼만한 곳] 경기도 남양주시(1) 다산유적지
[
월드뉴스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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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11년05월12일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대구 스타디움
월드뉴스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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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사랑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사랑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대한적십자사 강원청소년 봉사단원(RCY) 한마음대회가 14일 오전 11시부터 강릉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회가 주최하는 '2011 강원RCY 한마음대회'에는 각급 학교 지도교사 및 단원, 김병두 지회장을 비롯해 민병희 강원도교육청 교육감, 장군석 대한적십자봉사회강원협의회장, 교육지청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에 앞서 도내 각급 학교 RCY단원들이 연단에 나와 신나는 춤의 향연 등 장기자랑 등으로 식전 공연을 장식했다.
개회식 선서와 신규 창단 학교에게 김 지회장이 RCY기(旗)를 전달했으며, 혜미초교 유금순 교사외 2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고, 이어 유공 단원들에게 대한적십자사총채 및 강원지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병두 지회장을 개회사를 통해 “RCY가 우둑 설 수 있었던 것은 단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노력, 그리고 단합된 힘이 뒷받침되어 왔지만 묵묵히 후원, 격려해 준 지도교사와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인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 등 일곱가지에서 그중 어떤 이익도 추구하지 않는 자발적 봉사는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가슴에 새겨야 할 정신”이라며 “사랑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온갖 지혜와 힘을 합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RCY는 가까이는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더불어 사는 가치를 멀리 퍼뜨리며 세상에 큰빛을 더욱 발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원RCY 단원들이 깊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이세상에 육체와 영혼 모두에 보호자가 되기 바란다”는 축사를 했다.
이날 축제는 단원들의 장기자랑, 합동입단 선서식, 한마음 한마당(본 행사), 봉사축제 등 4부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적십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스승의 날 기념행사도 가졌다.
월드뉴스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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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가볼만한 곳] 제주도(2) / 성산일출봉
[추천! 가볼만한 곳] 제주도(2) / 성산일출봉
월드뉴스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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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가볼만한 곳] 제주도(1) / 거문오름
[추천! 가볼만한 곳] 제주도(1) / 거문오름
월드뉴스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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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63주년 기념 전야제] 재회, 그 해 가을날의 약속
[제주4·3 63주년 기념 전야제] 재회, 그 해 가을날의 약속
제주4·3 63주년을 맞아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위무의 노래가 시작됐다.
이달 내내 도내 일원에서 펼쳐질 4·3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민예총 주관 4·3 전야제 '재회, 그해 가을날의 약속'이 2일 오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사물놀이 마로가 문예회관 야외무대에서 시작한 신명의 삼석울림을 실내무대로 옮겨가면서 막이 오른 전야제는 약속, 가을, 재회 를 주제로 3부로 나눠 열렸다.
무대에서는 "개똥아 놀게~"라는 아이들의 평화로운 노랫소리가 갑작스런 총성에 묻히며 비명으로 바뀌었다. 제주4·3의 도화선이 된 1947년 3·1발포사건이 무대위에 재현된 것. 그리고 산으로 떠나는 남편과 아들을 눈물로 배웅하며 꼭 살아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은 풍물굿패 신나락, 놀이패 한라산, 민요패 소리왓, 어린이 민요단 소리나라, 제주민예총의 노래세상 원이 연합공연으로 꾸몄다.
아픔을 함께 하려는 일본인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제주4·3행사에 맞춰 제주를 찾은 '4·3을 생각하는 모임 한라산회' 회원 30명이 전야제 객석을 채웠다. 한라산회는 1945년 일본 오키나와에 미군이 상륙하면서 민간인이 대량 학살된 오키나와전쟁과 한국현대사의 비극인 제주4·3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평화 교류를 위해 꾸린 순수민간인 모임이다. 4·3 60주년 위령제부터 제주를 찾기 시작해 이번이 네 번째 방문으로, 오타카 회장은 창작극 '아, 한라산'을 부르기도 했다.
재일 제주인 2세로 생명존중과 평화의 메시지를 노래에 담아내고 있는 이정미씨의 무대도 펼쳐졌다. 일본에서 한국 이름으로 활동중인 그녀는 2003년 첫 모국 콘서트 '해협을 넘는 영혼의 노래'를 국립극장에서 갖기도 했다. 전야제에서는 "63년 전 제주4·3 희생자들과 3월 후쿠오카 지진과 쓰나미로 희생된 일본인들을 위해 부르겠다"며 '세노야', '당신의 무덤가에', '임진강'을 노래했다.
제주의 성악가 테너 현행복씨는 아들을 전장으로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을 노래한 아일랜드 민요인 '아, 목동아', '그리운 금강산'을 현악4중주에 맞춰 들려줬다. 홍성수 제주4·3유족회장은 김석교 시인의 시 '어떤 귀향'을 낭송했다.
문화예술단체들의 4·3 관련 행사도 잇달았다. 제주작가회의는 이달 1일 '4·3을 넘어서는 4·3문학' 심포지엄에 이어 제주4·3평화공원 정문 '시간의 벽'에서'제주 4·3, 기억의 詩, 그리고 평화의 傳言' 4·3시화전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제주문인협회과 한국작가회의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기억, 상생, 화해, 진실로 나눠 4·3과 오늘, 그리고 평화의 내일을 모색하는 시를 펼쳐놓고 있다.
제주문인협회는 이달 9일까지 건입동 문학의 집에서 4·3추념 시화전, 탐라사진가협의회는 6일까지 문예회관에서 '가매기 모른 식게' 사진전을 열고 있다. 탐라미술인협회는 2~3일 4·3유적지 이덕구 산전 등에서 4·3미술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지도 그리기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월드뉴스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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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강원FC vs 성남일화
H/L]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강원FC vs 성남일화
강원FC는 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9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강원FC는 전반 19분 김영후가 오재석의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시즌 첫 승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 올렸다.
하지만 시즌 첫 승에 대한 기대도 잠시뿐 불과 3분 후 성남 홍 철이 날카로운 프리킥 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춘천 / 김형곤 bio@kado.net
영상취재 / 안병용aby84@kado.net
월드뉴스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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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5.18이 北소행이라는 극우에 분노"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5.18이 북한군의 소행”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분노를 표시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를 통해 “극우세력이 ‘5.18은 북한군의 소행’이라며 유네스코 유산등재에 조직적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5.18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는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들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까지 찾아가서 ‘광주시민학살이 북한 특수부대의 소행’이라는 청원서를 제출하면서까지 조직적 반대운동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4일 유네스코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해괴망측한 주장을 앞세우고, 이를 반대하는 것은 역사를 무시하고 5.18 희생자와 광주시민을 거부하는 망국적 반민주적 작태”라고 비난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원내대표 퇴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험한 인신공격과 별 소리를 다 들으면서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에 대해 상당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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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마곡사 봉축법요식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마곡사 봉축법요식
월드뉴스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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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대구선발대회 전야제
2011 미스대구선발대회 전야제
27일 엑스코 야외무대에서 2011 미스대구선발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이도현,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된 전야제에는 자선패션쇼, 미스대구 후보들의 장기자랑과 인터
뷰, 인기가수 문희옥, 전영록, 김태우, 지역가수 민지,태우의 공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인 '사랑의 메아리 합창단', 바리톤 박준서의 열창을 들
을 수 있었다.
이 날 1964년 미스코리아 진 신정현 여사와 2010년 진 정소라, 선 장윤진 양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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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홍보대사' 아이유, '우윳빛 피부+눈부신 각선미' 눈길'
'첫 홍보대사' 아이유, '우윳빛 피부+눈부신 각선미' 눈길'
[SSTV l 황예린 기자] 가수 아이유가 '2011 여수세계박람회'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조직위 대회의실에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및 로고송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아이유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로고송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윤상 작곡)'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이유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이 처음이라 긴장도 되지만 이렇게 큰 행사에 함께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앞으로 여수 엑스포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이유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내년 여름까지 박람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한편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리며, 아이유가 부른 로고송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는 조직위 홈페이지(www.expo2012.co.kr)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Yeosu Expo(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을 통해 무료로 감상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 l 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월드뉴스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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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미 FTA, 반드시 막아낼 것"
박지원 원내대표는 6일 미 행정부와 의회가 '한․미 FTA 발효 후 쇠고기 추가개방 요구'를 합의한 것과 관련, "한-미 FTA는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론커크 미국 USTR 대표는 미국 상원 재무위 맥스 보커스 위원장에게 쇠고기 추가개방 요구 서한을 보냈고 보커스 위원장은 이를 근거로 미국 의회에서 승인을 수용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는 지난해 한국 정부와 재협상을 통해서 자동차와 관련된 미국의 이익을 증가시켰다"며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서 사실상 개성공단 제품에 수입 제한을 하는 조치를 발효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되면 '한․미 FTA를 통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 의문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미국은 한․미 FTA 재협상은 물론 자국의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서 모든 조치를 일관되게 몰아붙이고 있다"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의 경제적 이익을 제약하고 국민의 건강권마저 침해하는 미국의 태도는 결코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미 FTA는 한․EU FTA와 다르다"며 "국회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막아서 국민의 뜻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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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대한민국 안보에 큰 구멍 뚫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검찰이 최근 발생한 농협전산망 마비가 북한 정찰총국의 사이버테러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안보에 큰 구멍이 뚫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정찰총국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주도한 북한의 부서로 지금 한국은 천안함, 연평도에서 당하고 이제는 사이버에서도 북한에 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훈령으로 사이버안전 훈령이 있고 국가정보원에 사이버안전센터가 있다. 국방부에도 사이버전 대응기구가 있는데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며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 대표는 “이 정권이 국가안보를 책임질 보수정권이 맞는가”라며 “정치권도 지금 어느 누구도 심각하게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지고 우려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은 내버리더라도 국가운영을 맡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심각하게 이 문제에 대한 전략을 내놓아야 한다”며 “우선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빨리 세우고 국민 앞에 발표하여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부서진 울타리를 늦게라도 튼튼하게 고치지 않으면 안방까지 빼앗길 것”이라며 “무력도발에 대해 강력한 경고와 응징이 필요하듯이 사이버테러에도 반드시 응징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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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정치 그만 두더라도 당(黨) 안 버려"
월드뉴스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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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선거 참패, 국민이 경고 보낸 것"
김문수 경기지사는 4.27 재보선 참패와 관련, “한나라당에 국민이 경고를 보낸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김 지사는 29일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기우회 정례회를 통해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참패를 했고, 특히 분당에서는 한나라당이 안 되는 역사가 없었는데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보선 참패는 대통령의 막강한 힘에 대한 경고”라며 “우리나라는 지방자치도 없고 장관들도 대통령 눈치만 보고, 모든 부분에서 지나치게 1인 집중이 일어나기 때문에 국민들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한나라당의 가장 큰 참패 요인으로 젊은 층의 외면을 꼽았다. 그는 “젊은이들, 특히 30대가 한나라당을 찍지 않았다”며 “이는 집권정당으로서 역사·국민과 대화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진지한 노력이 안 지켜졌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는 대북관계와 중국의 급부상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국민들은 국가의 전체적인 장래를 맡기는 데 대해 한나라당은 믿을만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론이 분열하면 반드시 망한다”며 “남북으로 갈리고 한나라당 내에서도 친이·친박으로 갈리는 것은 국가 자체가 위기로 가는 적신호”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한나라당은 진지하게 국가 장래를 염려하고 반대자들의 의견을 수렴·통합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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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사 유럽순방 출국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특사 자격으로 유럽 방문에 나섰다.
4월28일 박근혜 전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9박11일 동안 유럽을 방문하게 된다.
박전대표가 방문하는 유럽 3개국은 수교 50주년 국가인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그리스이며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박근혜 특사는 각국 국가원수를 예방해,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나라당 서병수 최고위원을 비롯해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등 30여명이 공항에나와 배웅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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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에 민주당 최문순 당선
27일 실시된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후보는 이날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51%의 득표율로 46.6% 득표율을 보인 한나라당 엄후보를 상당한 표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은 또 관심을 집중시켰던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손학규 대표가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를 큰표차이로 누르고 승리 함으로써 이번 재보궐 선거는 민주당의 일방적인 승리로 평가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