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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평창 올림픽 깎아내리기 급급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양당 원내대표회담에서 평창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남북이 긴장상태고 전쟁의 위협이 남아 있고 또 북과 지척 거리에서 동계올림픽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평화올림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래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는 남북 간 대화를 재개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고, 남북 간 대화를 트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강원도가 안고 있는 최대의 난제인 알펜시아의 막대한 부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며 “부실을 만들어낸 원인이 무엇인지,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우리 민족에게 축복과 기적이 일어났다”며 “국운상승의 좋은 기회며 국민께 감사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월드뉴스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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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평창 올림픽으로 ‘오랜만에’ 한 목소리
등록금 인하 문제, 한미 FTA 비준 등 각종 현안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던 여야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으로 모처럼 한 목소리를 냈다.
강원도 평창이 오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국회 내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별위위원회’를 구성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평창 지원방안을 여야가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한 것.
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조만간 회담을 갖고 8월 임시국회에서 대책 마련을 논의하기로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도 7일 새벽 개최지 선정 직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긴급 당정회의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추가할 사회간접자본(SOC)은 무엇인지, 강원도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지 등을 강원도발전특위에서 논의하고 정부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민 최고위원 역시 “강원도의 숙원사업 중 반드시 필요한 일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예산에 반영되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역량을 모아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도 오는 11일 강원도에서 손학규 대표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동계올림픽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하는 등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고위정책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별법 제정을 여야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 내에 특위를 만들 수 있도록 한나라당과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김 원내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평창까지 ‘50분 시대’를 열기 위한 수도권전철 강릉·평창 연장,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특별법 제정, 알펜시아 관련 재정부실 대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월드뉴스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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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朴 권력이동, 집권여당의 운명은?
집권여당의 권력 중심이 7.4전당대회를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에서 박근혜 전 대표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이명박 정권 출범 3년 반 만이다.
비주류였던 홍준표 대표 체제가 들어서고, 친박(박근혜계)인 유승민 최고위원이 2위로 지도부에 들어선 것은 사실상 친이(이명박계)의 몰락, 친박의 새로운 득세를 의미한다.
홍 대표는 경선 과정에서 박 전 대표의 ‘보완재’ 역할을 자처하며 “박근혜 전 대표를 야당의 공세로부터 보호하겠다”고 친박의 표심을 흔들었다.
결과적으로도 박 전 대표의 지지세가 높은 대구.경북 등 영남권의 투표율이 높았고, 여기서 유 최고위원 뿐 아니라 홍 대표도 친박의 몰표를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남경필 최고위원은 “힘의 균형이 이제 친이에서 친박으로, 미래권력인 박 전 대표로 넘어갔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했다.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재원 전 의원도 “친이의 몰락, 친박의 당 접수 형태를 띈 홍준표 체제”라고 했고, 고성국 박사는 “사실상 박근혜 전 대표가 당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봤다.
친이계가 지난 원내대표 경선에 이어 당 대표 경선에서도 결집하지 못한 것은 이명박 정부가 임기 말로 들어선 것과 맞물린다. 레임덕이 가속화되면서 충성도와 응집력이 약해진 탓이다.
‘왕의 남자’로 불리던 이재오계는 힘을 바랬고, ‘큰 형님’ 이상득 의원 역시 뒤로 물러선 채 방관자가 되면서 친이계도 각자도생의 길을 택하는 이들이 늘었다. 범친이계는 흩어진 지 오래다.
친이계인 전여옥 의원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가장 가슴 아픈 전대였다”는 표현까지 썼다. 정당정치의 한계에 대한 개탄이기도 하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청 관계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제 남은 임기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한 친이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남은 임기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표와 다소 가까워진 홍 대표부터가 ‘MB 노믹스’에 제동을 걸고 있는데다 더욱 강화된 친서민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는 당을 장악한 친박이 주도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의견 때문이다.
미래권력인 박 전 대표의 구상이 집권여당의 중심정책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홍 대표도 이에 끌려 다닐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 당청 간에 엇박자를 내지 않으려면 청와대가 더 양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홍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반면 당의 한 핵심관계자는 “내가 아는 홍준표는 특정인의 이익을 대변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총선을 앞두고 친박과 선을 그을 때가 올 것”이라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그간 “당정청이 하나된 입장을 국민 앞에 내놓겠다”고 호언장담해 온 홍 대표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선 이재오 특임장관이 당에 복귀할 시점에 즈음해 친이계가 재결집을 도모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 장관은 최근 사석에서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겠다”고 했다고 한다.
친이계 관계자는 “권력이 이동한다고 계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친이계가 와해됐다고 말들을 하는데 세는 작아졌지만 여전히 운명 공동체가 있다”고 말해 친이계의 부활을 예고했다.
그는 이 장관의 당 복귀 시점에 대해선 “새 지도부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대권후보들의 행보가 가시화되는 9월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드뉴스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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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 울릉도.독도 순례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 울릉도.독도 순례-3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 울릉도.독도 순례(2011. 5. 28~6.30)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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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야 물러가라^^
이상호 취재기자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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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 기류 확산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 ‘반값등록금’에 대해 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의 중도 온건파를 중심으로 막대한 재정이 대학에 투입되는 만큼 대학 구조조정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
특히 이들은 대부분 경제 관료 출신 인사들로, 정파적 이익이 아닌 철저히 경제적인 시각에서 정책들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민주당이 지난 13일 당론으로 채택한 ‘반값등록금 고지서’를 위해서는 약 5조 7,000억원의 국가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민주정책포럼’ 토론회에서도 당의 ‘좌클릭’ 행보와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문제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정책포럼은 경제 관료 출신의 중도 온건파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모임으로 김효석 의원이 당의 연구소를 맡고 있을 때 출범한 모임이다.
재정경제부 장관 출신의 강봉균 의원은 “(경제적으로) 멀쩡한 사람도 진보적인 변화를 바라는 추세지만 이런 사람들의 요구까지 충족시킬 만한 해답이 없다”며 “무상 보육과 무상 급식까지는 재원 마련이 가능하지만 (반값등록금 같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건 아니라고 해야 국민이 신뢰한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국민이 신뢰하지 무조건 진보적인 게 좋다고 들고 나가면 신뢰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느냐”며 당 정책의 현실성 문제를 지적했다.
또 정책적인 측면에서의 야권 통합에 대해서도 “총선 때 진보적 목소리를 내는 것까지는 좋지만 진보정당과 통합하라는 것은 도대체 납득하지 못하겠다”며 “민주노동당, 참여당 등과 노선이 다른 정책들이 너무 많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모임의 좌장격인 김효석 의원 역시 “한나라당이 감세 철회와 반값등록금 정책을 따라왔지만 민주당이 이와 차별화하기 위해 더 왼쪽으로 나가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한다”면서 정책 노선의 재고를 주문했다.
박병석 의원은 4·27 재보선 승리의 원인을 예로 들었다. 박 의원은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불린 분당에서 손학규 대표가 선거에서 승리한 이유는 진보를 강화해서가 아니다”라며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는 데 민주당을 지지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재원 조달 방법 등 현실적인 고민이 부족한 상태에서 ‘설 익은’ 정책들을 내놨다가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 속도조절에 나섰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애초에 저지를 못하고, 왜 뒤늦게 제동을 걸고 나섰냐는 지적이다.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는 21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말이 좋아 반값이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느냐”면서 “충분한 고려 없이 집회나 선동하다가 안 되겠으니까 꼬리를 내린 셈”이라고 힐난했다.
이희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사무총장은 “이 시점에서 우리는 촛불시위 등에 어떤 대학생들이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고 있고, 어떤 정치인들이 정치적 선동을 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등록금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은 최근 횡령의혹과 함께 정치권에 집회비용에 대한 자금지원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월드뉴스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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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익은 관심 없고, 약국 손익만 따지는 약사회
약사회가 비아그라와 제니칼을 의사처방 없이 약국에서 자유롭게 팔 수 있도록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바꿔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박카스와 까스명수 등 44개 품목을 슈퍼에서 팔 수 있도록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는 것에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약과 일반약, 의약외품 분류기준이 안전성이 아니라 약국 손익이라니!
슈퍼판매가 가능해지는 44개 품목 중에서 23개 품목이 생산중단제품이다.
반면에 약사회가 일반약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비아그라, 제니칼, 사후 피임약, 벤토린 등은 모두 판매액 규모가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전문약들이다.
약국 손익에 유리한 전문약을 약사들 맘대로 팔게 하면, 생산 중단된 품목 몇 개를 슈퍼에 넘겨주겠다는 장삿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약사회는 국민 편익이 우선인가, 약국 손익이 먼저인가?
국민 편익을 우선시해야 만이 장기적으로 약국 손익도 보장받을 수 있다.
심야시간과 공휴일에 아픈 가족을 위해 약국을 찾아 헤맨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약사들의 지나친 손익추구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으로부터 후안무치하다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병원과 마찬가지로 약국도 국민 건강을 돌보는 공익사업이다.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직업에는 그에 상응하는 도덕성이 요구된다.
단순히 직역 이기주의에만 몰입한다면 사회지도층으로 존경받을 수도 없다.
이제라도 약사회는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품위와 체신을 지켜야 한다.
시행하겠다던 ‘당번약국’ 제도도 유보할 게 아니라 더욱 확대해야 한다.
2011. 6. 19.
자유선진당 대변인 임 영 호
월드뉴스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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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과선교 철거구간 조기개통
춘천 과선교 철거구간 조기개통
춘천시 퇴계동 과선교 철거구간인 호반순환도로 전 차로가 13일 오전 7시부터 조기 개통 되었다.
교통흐름은 개선 되었지만 신호체계가 정비되있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함이 아직 남아 있다.
춘천 / 안병용 aby84@kado.net
월드뉴스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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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나만... XX로 보는 거냐" 격분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상임위 회의 도중 격분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임성주 C&그룹 부회장을 불러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박태규와 내가 만난 사실을 2가지만 불어 달라고 요구했다”며 “이런 짓을 하니까 중수부를 폐지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수부가 임 부회장 조사 사실을) 기자들에게 흘려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며 “중수부가 야당 의원에 대해 그렇게 해야 되겠나”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중수부는 수사 잘한다고 하면서 심지어 박종록 변호사가 수임료로 2억원을 받고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전화했다는 의혹이 있는데도 권 수석은 불러 조사하지 않았다”며 “왜 박지원 관련된 사람만 불러 조사하나”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중수부의 임 부회장 조사 사실은) 보고받지 못했지만 검찰에서 그런 일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잘못 들은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박 원내대표는 “그럼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냐. 장관도 박지원을 XX으로 보는 거냐”라며 격분했다.
월드뉴스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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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 30도 넘나드는 폭염
신승수 취재기자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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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사랑 아이사랑 협약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전남보육시설연합회
하지헌 취재기자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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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천년의 어울림’ 시작되다
강릉단오제 ‘천년의 어울림’ 시작되다
강릉=dailiantv]유네스코 지정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가 2일부터 9일까지 강원 강릉 남대천 일원 및 지정 행사장에서 ‘천년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
올해 단오제도 단오굿, 조전제, 관노가면극 지정문화행사, 농악축제, 국가지정 문화재 공연, 무대공연 예술제 등 10개 분야 70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멋과 흥, 세시풍속을 느끼게 한다.
올해에는 아메리카 사모아, 중국 쓰찬성, 러시아 이르쿠츠크, 일본 이다시 등 5개국이 참가해 민속공연을 펼치며, 중국 베이징시와 일본 이다시는 문화 .전시 체험관도 운영한다.
특히, 예덕 상무사 보부상놀이, 양구 돌산령지게놀이, 강령탈춤, 송파산대놀이, 정선아리랑, 동래야류 등이 전통예술이 볼거리로 등장하며, 강원도립무용단, 춘천소리샘예술단, 부천시 공연단, 탐라민속예술단 등도 단오마당에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전국의 5대 농악인 진주 삼천포 농악, 이리농악, 평택농악, 임실 필봉농악, 강릉농악 등이 단오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게 된다.
단오장내의 체험장에서는 창포물에 머리감기, 신주마시기, 수리취떡만들기, 관노탈그리기, 단오 1000타일 그리기, 방짜수저와 열쇠고리만들기 등과 씨름, 그네, 줄다리기, 투호, 윷놀이 등 가족과 동료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단오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오는 4일 오후 6시부터 강릉시내 각 읍.면.동의 주민과 기관 등 500여명이 참가해 2018평창동계오륜 기원을 함께하는 거리페레이드로 단오제의 분위기를 고취시킨다.
이어 5일 오후 4시 30분 강릉 제일고(옛 강릉상고)와 강릉 중앙고(옛 강릉농공고)의 축구정기전은 두 학교 동문, 재학생의 열기넘치는 응원전과 용호상박의 경기를 펼치게 된다.
6일 오후 7시에는 점점 사라져가는 강릉사투리경연대회가 열려 관객들에게 웃음과 익살스러운 해학을 전하게 된다.
한편 2일 오전 11시 아리마당에서 해살이공연단이 중요무형문화재인 ‘관노가면극’이 올해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이 펼쳐졌다.
관노가면극은 양반사회를 풍자한 무언(無言) 해학극(諧謔劇)으로 모두 다섯 마당으로 진행되며, 맨 먼저 장자마리가 놀이판을 열고 양반광대와 소매각시가 사랑을 나눈다.
시시딱딱이의 훼방으로 이어지면서 양반이 소매각시의 정절을 의심하고 결국 소매각시는 자살하는 소동을 빚고 다시 재생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화해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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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선수 친정팀 제주 방문
구자철 선수 친정팀 제주 방문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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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의 랜드마크 클럽피쉬리조트 6월 임시 오픈!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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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룰戰 이긴 박근혜, 당내 영향력 강화
한나라당이 치열한 격론이 펼쳐졌던 전대룰 논란과 관련해 현행 당헌-당규를 그대로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 비대위는 앞서 예고된 바와 달리 쟁점 현안들에 대한 최종 표결을 회부하지 못하고 박근혜 전 대표가 제시했던 가이드라인에 맞춰 전대룰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결정으로 유력 대권주자인 박 전 대표의 당내 입지와 영향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여 앞으로 여권 내 당권 및 대권 경쟁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우선 비대위는 지난 30일 오후 핵심 쟁점인 대권-당권 분리는 물론 대표-최고위원 선출방식 역시 현행 당헌-당규를 그대로 적용키로 했다는 결과를 발표해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단 선거인단 규모를 21만명으로 대거 확대키로 한 점만 달라진 것인데, 비대위는 막판 협상타결을 모색했으나 대권-당권 분리를 비롯한 쟁점사안에 대해 계파간 대립각은 여전했다.
마라톤 회의와 치열한 격론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린 비대위 정의화 위원장은 “전대룰과 관련해 합의된 부분은 합의된 대로, 합의가 안된 부분은 현행 룰을 따르도록 결정했다”고 전제한 다음 “미세한 부분의 경우에는 당헌-당규소위에서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대선주자에 상임고문 역할을 주고 대선후보 예비등록도 240일에서 365일전으로 하는 안 및 대표가 최고위원 2명을 직접 지명하는 등 중재안의 논의는 결국 소위로 넘어갔다.
이와 관련, 정 위원장은 “그동안 거론됐던 중재안에 대해서는 소위에 위임했다”면서 “소위에서 의결하는 것이 아니고 의견을 수렴한 뒤 전체회의에서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8차례 회의에서 대권-당권 분리와 대표-최고위원 분리선출 문제를 놓고 격론이 이어졌으나 끝까지 의견대립 때문에 계파간 접점을 찾지 못했다는 점까지 시인했다.
그러나 당초 예상된 최종표결이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한 비대위 차원의 설명은 없었는데, 비대위는 표결로 내홍이 확산되는 상황을 우려했다는 정가 관계자들의 후문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한나라당 전대룰 결정과 관련해서 박 전 대표의 입장이 모두 반영됐다는 점에서 박 전 대표는 앞으로 실시될 전당대회는 물론 차기 대권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에 반해 일각에선 박 전 대표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전대룰이 결정된 것은 공당으로 공정성보다 유력 대선주자이자 계파의 수장의 입김에 따르는 ‘줄서기’가 이미 시작된 것이라면서, 그동안 발전해온 당내 민주적 논의에 방해가 됐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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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문수에 공세... 또 해킹 당하고 싶나?
김문수 경기지사가 북한을 비판한 것과 관련, 북한이 “무지스러운 망언”이라며 이례적인 공세를 펼쳤다.
북한의 트위터 ‘우리민족끼리’는 30일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전세계가 서로 문을 활짝 열고 협력하고 있는데 북만 혼자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다’,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기 불가능 할 것’이라는 소리를 늘어놓은 것은 무지스러운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 같은 민감한 반응은 지난 25일 김문수 지사가 중국 베이징 칭화대에서 가진 특강에서 북한을 비판한데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특강을 통해 “현재 북한은 어린이를 비롯해 수백만명의 국민이 굶주리고 있으며 수십만명을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는 등 역사상 유례없는 3대 세습왕조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 세계가 서로 문을 활짝 열고 협력하고 있는데 북한이 자기 혼자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다”며 “국민이 살아야 지도자도 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정치권 관계자는 “북한이 이례적으로 반응을 보인 것은 김문수 지사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이라며 “북한의 정치적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분석했다.
한편, 디시인사이드의 ‘연평도 북괴 도발 갤러리(연북갤)’ 유저들은 지난 1월 북한 김정은의 생일에 맞춰 ‘우리민족끼리’ 웹사이트 계정을 해킹, 김정일 부자의 실체를 밝히는 글을 게재해 외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이로 인해 ‘우리민족끼리’를 운영하던 북한의 실무자들은 본국에 소환돼 문책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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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강릉답게 문학관 조성해야”-1
“문향강릉답게 문학관 조성해야”-1
문향(文鄕) 강릉을 일컬으면서 문학관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문학인들이 포럼을 열어 이의 조성할 것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강릉문화예술관 소강당에서 강릉문인협회(회장 박성규)와 현대예술문화연구소(대표 정태환)이 공동주최한 ‘문학공원 조성 촉구 문학포럼’을 열어 문향 강릉답게 문학관을 조성하여 문학인들의 위상정립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혔다.
이날 초대 강릉문인협회장을 맡았던 신봉승 선생(극작가. 예술원 회원)은 격려사를 통해 아놀드 토인비의 문명의 성쇄는 도전과 응전이라는 것을 인용해 황화유역민들이 강의 도전을 받고 응전한 결과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가 된 것을 소개하면서 강릉문화 및 예술계도 지난 세월과 달리 도전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강릉 문화인들의 응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사회 및 진행을 맡은 이광식 강원도민일보 논설위원(소설가)은 모두발언에서 “문향을 얘기할 때 강릉이외는 얘기할 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이 문제로 이 시점에서 신봉승에 대한 연구를 강릉문학인, 학자들이 연구를 많이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강릉문인들의 거두, 거봉으로서 그의 평론, 시, 극작, 장대한 소설문학을 연구, 분석, 평가, 가치를 메기고, 그분을 중심으로 만들고 이루고 해야겠다는 제안을 드린다”며 문학관 조성의 중심인물을 신봉승 선생으로 할 것을 거론했다.
월드뉴스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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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케치] 거제 청곡리
[영상스케치] 거제 청곡리
경남 거제시 청곡리를 스케치한 영상입니다
월드뉴스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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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권 최고의 휴양지로 만들터”
“강원 남부권 최고의 휴양지로 만들터”
강원 영월 동강시스타 드디어 개장
지난 2008년 5월 기공하여 복합휴양리조트를 목표로 조성한 강원 영월의 ‘동강시스타’가 20일 드디어 개장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장한 동강시스타는 폐광지역 활성화 특별법에 의하여 한국관해관리공단, 강원랜드, 강원도, 영월군이 1528억의 출자, 투자로 85만여㎡부지에 객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객실은 로얄스위트룸 16실을 비롯해 패밀리룸까지 총 300실과 1000석의 대연회장, 세미나실, 한식당, 카페테리아, 스타카페, 노래방, 마트 등을 갖췄다.
이어 9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지난 3월에 개장했고, 오는 10월에는 스파까지 개장하여 강원 남부권 최고의 복합 휴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개장식에는 송광호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권규섭 지식경제부 석탄산업과장, 오춘석 강원도 산업경제국장, 이이재 한국관해관리공단 이사장, 고진국 강원도의회 부의장, 박선규 영월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한, 개장에 공이 있는 김경식 동강시스타 과장 등 12명과 5개 기관 등이 지식경제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영월군수, 대표이사의 감사패 및 표창장을 이상서 한국일보 부사장 등 5명에게는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남만진 대표이사는 “동강시스타를 강원 남부권 최고의 휴양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경영을 열심히 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설화, 지역의 고용창출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월드뉴스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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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 걷기 체험(영상 테스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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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영상태스트중입니다
월드뉴스
2011-05-20